관리 메뉴

PC Geek's

주광색(6500K)과 백열등색(3000K)를 LED 전구 하나에 구현한 제품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주광색(6500K)과 백열등색(3000K)를 LED 전구 하나에 구현한 제품

요즘은 무선리모콘이나 스마트폰으로 rgb값을 직접 지정하는 전구도(예를 들어 이런 것) 있지만요, 그건 생활가전하고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아래 물건은 필립스에서 나온 듀얼 LED 램프라는 것입니다(넷에서 검색해보면 Philips 8.5 W LED 2 - in - 1 Color Changing Bulb(White, Yellow) 라는 게 보입니다). 요즘 것인지 모 판매사이트를 보면 8.5와트에 806루멘이라니까 효율은 좋은 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9와트로 나왔고, 작년 여름에 발표됐네요. 개당 13600원이이라고 기사에 나온 걸 보면, 주광색+전구색 전구값에 마춘 모양입니다.



백열등색이 참 분위기가 있는데 같은 와트수에서는 좀 어두워보이는 게 탈입니다.

백열등색으로 하되 두 배 밝은(그러니까 소비전력이 두 배 많은) 전구를 쓰면 보기가 더 좋고 실내가 더 고급져보일 것입니다(아래 동영상 참조). 그런데 그렇게 쓰는 사람은 잘 없죠.[각주:1]

그래서 필요에 따라 바꾸는 것입니다. 다만, 저기 영상에서 색을 바꾸는 스위치는 전구가 아니라 벽에 붙었군요. 유선연결일까요, 아니면 직비같은 걸 쓰는 걸까요.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색온도가 낮은(백열등에 가까운) 조명을 쓰면 집안이 훨씬 살고 싶은 공간으로 바뀝니다.


덧. 


무대조명같이 색을 바꿀 수 있는 전구. 이건 색제한이 없는 것. 스마트폰 앱으로 일괄 조종합니다.

비슷한 종류 중 한 제품의 속이 어떻게 되어 있나 뜯어본 CNET 기사 하나.

이건 직비로 통신하는 것.

http://www.cnet.com/news/taking-a-closer-look-at-color-changing-smart-led-bulbs/

큼직한 노랑색 LED가 다섯 개, 그보다는 작은 빨강색(?) LED가 4개, 파랑색 LED가 2개.

카메라로 찍은 사진 속 빛 색깔은 실제 눈으로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는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1. 브랜드를 뭐로 붙이든 간에 수입해 파는 전구는 3000K, 2700K, 6500K가 거의 전부던데(가끔 6800K짜리도 있다. 이건 좀.. 나는 그 색온도는 가정 실내용으로는 쓸 엄두가 안 남. ;;), 그나마 우리 나라 LED칩과 전구 제조회사들이 5000K, 5700K 주백색 조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국산 회사들이 살아남을 길은 주백색을 키우는 것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