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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다음 포토업로더의 사진파일 변경?

문득 궁금해서, 사진파일을 픽픽으로 갈무리해 블로그 사진으로 업로드해보았습니다.


PNG, JPG 100%, JPG 80%, JPG 50%, JPG 30%

원본이 343, 298, 78, 50, 39 KB 였는데,


업로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보니, 

각각 308, 111, 75, 71, 63 KB였습니다.


신기하네요.


그리고 78KB짜리인 JPG 80%품질 파일을 업로드하면서 자동조정 후보정을 해주니, 용량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일부러 저품질업로드를 해도 편집기에서 손봐주면 파일크기가 커지는 것 자체는 알고 있었던 일인데, 편집기에서 손댄 것 없이 업로드만 했는데 용량이 바뀐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림파일은 편집 중에 크기가 줄어들진 않았습니다)


여기까지만 봐서는, 

다음 포토업로더에서 편집하지 않고 그냥 업로드하면 업로더가 적당히 재인코딩하는 것 같고,

다음 포토업로더에서 편집을 하면 고품질로 재인코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짐작입니다.


궁금해서 딱 한 번만 해본 것이라 신빙성은 별로 없습니다. ^^



※ 티스토리는 블로그지 사진저장서비스[각주:1]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 정도면 용량을 줄여주는 것 자체에 불만은 없고, 저는 그런 옵션이 필요하다고 여러 번 적었습니다. 그런데, 1) 위의 JPG 30%품질인 경우처럼 원본 파일크기가 업로더가 변환한 파일크기보다 작으면 그냥 놔둬도 되지 않을 지, 그리고 2) 편집기에서 수정한 뒤 뻥튀기가 되는 건 프로그램을 개선하거나 사용자 환경설정옵션(편집 후 업로드품질 지정)을 만들든가 해서 고쳐줘야 하지 않을 지..


  1. 구글 포토는 저장공간 무제한옵션으로 업로드할 때 모든 사진을 손실압축으로 용량을 줄입니다. 재압축시 용량이 더 커지는 경우에 원본을 선택해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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