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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소화기관에서 간, 췌장(이자), 담도(담관)까지를 오가노이드로 발생시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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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소화기관에서 간, 췌장(이자), 담도(담관)까지를 오가노이드로 발생시킴

오가노이드는 organ + -oid = 미니 장기(腸器), 또는 특정 장기의 특징을 보이며 분화하기 시작한 세포덩어리. 내장기관(뇌 오가노이드도 있다!)의 대표기능을 수행하는 최소단위를 포함하는 매우 작은 세포덩어리 또는 미세조직. 아직은 연구 단계라 이를테면 간 오가노이드를 간이식에 쓸 수는 없고, 종류에 따라선 글자 그대로의 세포덩어리일 수도 있지만, 일단 진짜 사람 몸에서 세포를 조금 떼어내 만든 것이니까, 오가노이드라 해도 세포수준, 조직수준에선 동물모델보다야 실제 사람에 가까워 현재로서도 의과학, 신약개발에 활용도가 많다. 그리고 동물윤리라든가, 인간유전자를 넣은 돼지라든가 인간 세포를 이른 태아단계까지 성장시키려 했을 때의 윤리문제도 덜 저촉되고, 미래에는 더 경제적이 될 가능성이 있음(지금은 글자 그대로 실험실레벨이라 매우 비싸다고). 미래에는 정말로 장기이식용으로 자기 피부조직을 떼서, 면역거부반응없는(없을까?) 자기자신의 대체기관을 만들어 이식할 날이 오기를 희망함. 


여기까지 잡담.


간∙췌장∙담도 통합 오가노이드 최초 성장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다카노리 다카베(Takanori Takebe) 박사팀

인체 발달 연구와 정밀∙이식의학 연구에 새 전기

사이언스타임즈 2019.9.26

사이언스타임즈/ 원 출처: ⓒ Cincinnati Children’s


- 1개 장기의 일부 특징을 보이는 오가노이드가 아니라, 작지만 기관계로 분화할 조짐을 보이는 오가노이드를 만들었음.

- 여기에 다른 기관계(면역계, 신경계 등)를 모방해 보조하거나 외부에서 넣어주는 것도 연구 중.




※ 기사 끝에 나온 이야기는 잘 모르겠어서 뺐음. 담관연결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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