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이 표시하는 아이콘

방패아이콘은 앞서 설명했고,

자물쇠 아이콘은 안전한 연결이라고 인증서와 https같은 것일 겁니다. 현재 네이버돠 다음은 파폭에는 안전한 연결, 티스토리는 안전하지 않은 연결로 나오네요.

사각형은 플래시입니다.

플래시는 크롬과 파폭에서 요즘 기본 차단하면서 선별허용입니다. 크롬은 허용하면 제대로 표현해주지만, 파폭은 이미 지원을 끊어가는지 사이트가 얼어버리는 일이 있더군요. 저는 파폭에서 티스토리 블로깅할 땐 포토업로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소창의 URL 오른편에 있는 아이콘 5개는

* 일단 아래쪽 화살표는 추천같이 보이는데, 방문한 주소 중에서 골라주는 듯.

* 문서 표시 아이콘은 웹페이지를 전자책 리더 모드로 렌더링해줍니다. 주가 되는 콘텐츠만 큰 글씨로 보여줌. 그 화면에서 왼쪽을 보면 글꼴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 ... 아이콘은

이런 기능인데, 그 중 '기기로 보내기'는 크롬에선 실험실 메뉴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Pocket은.. 그 옆 방패와 체크박스를 섞은 것 같은 아이콘이 포켓.

포켓 가입 화면인데, 자세한 내용은 없습니다. 더 알아보면,

"Firefox용 Pocket 버튼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웹 페이지와 동영상을 Pocket에 저장하게 합니다. Pocket은 주위의 필요없는 내용을 없애고 깨끗한 상태로 페이지를 저장합니다. 여러분의 컴퓨터에 기사, 동영상,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Pocket 앱을 사용하여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Firefox용 Pocket으로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웹 페이지 저장하기

계정, 서버에 동기화 이런 말로 봐서는 오프라인 뷰어 기능은 아니고 n스크린을 겸한 리더 기능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네이버가 밸리, 스크랩, 킵같은 걸 계속 웹브라우저에 넣는 것과 같은 컨셉인 듯.

* 마지막 별표는 크롬과 같은 북마크하기 아이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