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의 연재 "LCC 오해와 진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우리나라의 반도체 등 전세계 고가 항공화물수출입에 집중해 영업이익 분기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유행 판데믹으로 인한 각국의 출입국규제로 비행기타는 사람이 없으니 여객기를 화물용으로 전용하거나 개조하면서 여객수송에 필요한 기내식 등 협력회사들의 해고와 무급휴직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한편 저가항공(LCC)는 중단거리 여객수요에 특화해 소형여객기로 영업했기 때문에 저런 이득을 얻지 못했다는데요, 그쪽 이야기가 나온 연재입니다. 연재 자체는 오래돼서, 1월 초부터 나왔습니다.

LCC 오해와 진실: 이데일리.

네이버: https://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hn?mid=hot&sid1=&cid=1085322&page=1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search/?keyword=LCC%20%uC624%uD574%uC640%20%uC9C4%uC2E4

국내 항공업계, 특히 LCC업계에 관한 심층기사 목록입니다. 코로나19유행과는 무관한 구조적인 이슈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