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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EV 배터리 부분 리콜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현대자동차, 코나EV 배터리 부분 리콜

일단 리콜결정났습니다. 

전에 어디서는 기아차는 안 그런데 현대차는 그러니 LG화학 난징공장에서 만든 배터리문제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 했죠.


국토교통부


이번 리콜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 한 뒤 점검해 과도한 배터리셀 간 전압 편차, 급격한 온도 변화 등 배터리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터리를 즉시 교체한다. 이상이 없더라도 BMS 모니터링에서 이상 변화가 감지되면, 충전 중지와 함께 시동이 걸리지 않게 제한한 뒤 경고 메시지를 소비자와 현대차 긴급출동서비스 콜센터에 자동 전달한다. (......)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자발적 리콜과 별개로 화재 재현 시험 등 진행 중인 결함 조사


BMS업데이트는 지금까지의 화재차는 모두 BMS업데이트를 안 받은 차라고 합니다. 그간 그 업뎃이 의무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위험하니 꼭 받으라고.



1년동안 끌던 문제가 왜 갑자기 매듭지어졌나했는데,


아래 기사에, 지금까지의 12회 사고 일지가 있습니다.

12번 불탄 전기차 '코나'…국과수 "배터리 열폭주 추정"

[중앙일보] 2020.10.05


사장불러다 욕했군요. 현대차는 구글코리아같이 술상무 아니 술대표를 내보내는 꼼수를 못 부린 듯. 진짜, 몇 년째 바지사장[각주:1]써먹는 구글코리아는 철퇴를 후려쳐버려야 하는데.. 사안 자체보다는 그러는 행태가 더 미워요.


서보신 현대차 사장, 국감서 "코나 전기차 결함 책임 인정”

화재 보고서 존재 유무 질문에 ”그 당시 담당자 아니었다” 답변

https://zdnet.co.kr/view/?no=20201008162740



그리고, LG전자는 원인규명이 끝나기 전에 국감압박으로 결정한 거 아니냐며 항의.


코나 전기차 리콜, 문제 생겨야 배터리 교환... LG화학 “억울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17&aid=0000602923

리콜 대상은 2017년 9월29일부터 2020년 3월13일까지 제작된 2만5564대다. 하지만 리콜은 BMS를 업데이트 하는 게 먼저다. 그 다음 점검 결과에서 셀의 과도한 전압편차, 급격한 온도 변화 등 배터리 이상 징후가 발견될 때 배터리를 교체하게 된다. 모든 대상의 배터리를 바꿔주는 게 아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만약 이상이 없더라도 새로운 BMS의 상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추가 이상 변화가 감지되면 충전이 중지되고 시동이 걸리지 않게 제한한다. 이후 소비자는 물론 현대차 긴급출동서비스 콜센터에 경고 메시지를 자동 전달한다. 이 경우엔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배터리를 교환해준다. - 머니투데이 기사


국토부 “배터리 셀 제조 불량”…배터리업계 반발 “납득못해” - 동아일보 2020.1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aid=0003313655


ㅡ 국토부는 “다양한 화재 원인 중 제조 공정상 품질불량으로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이 손상돼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유력하게 추정된다”고 발표.


ㅡ LG화학은 전날 국토부 발표 후에야 배터리 결함이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된 상황을 파악(......) 국토부 발표 직후 긴급회의 후 두 시간여 만에 “배터리 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현대차와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


ㅡ 코나EV 일부 차주들: ‘국토부 발표를 보면 배터리 자체의 결함으로 보이는데, 왜 배터리 교환에 준하는 조치가 없느냐'


국정감사시즌에 국토부가 오버액션해 보도자료만들고 현대차는 일단 내책임아니라니까 끌려간 느낌이네요.


기사 말미: 

“2년 전 BMW 화재 조사도 1년 이상이 걸렸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데 특정 원인을 유력하게 지목해 오히려 논란을 키운 것 같다”


국정감사 전에는, 1년 걸렸다고 채찍질하는 기사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이런 평도 나오네요.


  1. 사장이 실세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진짜로 국회출석용 욕받이사장따로 있고 회사 경영에 책임을 지고 권한을 가지는 사장 따로 있다는 모양이더군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59046622586992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8091698661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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