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앱 영상재생품질 전체설정

전에는 보고 있는 동영상의 재생품질만 지정할 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바일데이터 접속시, 무선랜접속시 기본 재생품질을 각각 지정할 후 있게 됐더군요. 그것 메모입니다.

유튜브앱을 실행하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설정"항목

"동영상 화질 환경설정"

여기서,
모바일 네트워크 이용시,
Wi-Fi 이용시
재생품질 기본값(default setting)을 개별적으로 지정 가능. 초기값은 자동(= 가능한 최대 품질).

해상도를 지정하지는 않고, 품질만 자동, 고, 절약.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쓸모있을 옵션입니다. 그리고 에그나 다른 사람 폰이 열어준 핫스팟을 이용할 때, 데이터를 절약할 필요가 있거나 대역폭을 여럿이 나눠써야 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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