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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백신부작용)신고율 집계 일부는, 일반인이 상담이나 신고접수를 하기 어렵고 기준이 엄격한 영향이 있을지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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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백신부작용)신고율 집계 일부는, 일반인이 상담이나 신고접수를 하기 어렵고 기준이 엄격한 영향이 있을지도

문의할 게 있어 걸었는데, 지방, 중앙 모두

전화란 전화는 모조리 통화중이나 부재중이다. 며칠 오전 오후가 다 그렇네. 대표전화도 지역전화도. 지역(보건소)이야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고 이해하지만, 중앙 콜센터도 이달 초 예약쪽은 잘 걸렸지만 지금 상담쪽은 그렇지 않다.

뭐, 그러다 만약 응급실에 가면 그때는 의사가 판단하기는 하겠지만..

 

질병관리청 2021.8.23. 보도자료

 

그리고 초기 신고율이 높았던 이유는, 초기에는 시설에서 단체생활하는 몸약한 취약계층도 맞았지만,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해 의료관계인력(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약사, 보건소공무원과 중앙의 역학조사관 등, 응급, 후송, 구조관련 종사인력 등)이 집중적으로 맞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정상과 이상의 몸상태 차이를 가장 확실하게 아는 사람들이며, 이상반응 보고체계도 확실하게 확립돼있고 전화통만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봄철 의료인력의 이상반응(부작용) 설문을 보도한 매체들 기사를 보면 이 주사는 꽤나 강하게 온다는 반응이 많았다.

오히려 잘 모르는 일반인쪽과, 의료체계 종사자 중에서도 전문 훈련을 받지 않아 진료쪽 자격이나 면허가 없는 사람들이 신고접수를 안 하고 그냥 참아야 하는구나하고 참다가 중증으로 실려가거나 죽은 사례가 나왔지.

 

https://m.segye.com/view/20210608513957

 

건강할수록 백신 후유증 크다는데? 전문가 “면역반응 크다고 효과 더 좋은 게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접종 후 별탈 없이 지나가는 이도 있고, 며칠 동안 끙

m.segye.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1299#home

 

의사 10명 중 8명 “백신 이상반응 환자 직접 경험”

의사 전용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 인터엠디는 10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10명 중 3명 가까이(28.4%·복수 응답 가능)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발생한 이유로 ‘백신 수급 불균형

www.joongang.co.kr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10 

 

AZ 코로나백신 부작용 경험 독감 백신보다 28% 많아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이 일반 독감 백신 이상반응보다 28% 더 많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이상반응 발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요양병원협회

www.monews.co.kr

http://www.medicaltimes.com/ubCare/news_view.html?ID=1139653 

 

메디칼타임즈

-->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 이상 반응 조사 결과가 공개돼 주목된다. 특히 조사 결과 38도 이상 고열 증상을 호소한 사람이 40%가 넘어 정부

www.medicaltimes.com

http://m.medipana.com/index_sub.asp?NewsNum=276561 

 

백신 접종 의사 88% 이상반응 겪어…그럼에도 “접종 추진돼야“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코로나..

m.medipana.com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해서 백신을 맞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의료계 종사자들은 부작용을 스스로 경험하거나 진찰한 사람들도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다.  

부작용을 인정하고 뒷수습을 잘 해주라는 이야기지.

 

 

또한 초기에는 38도대의 열도 신고접수를 받았다. 하지만 나중에는 39도를 넘어야 신고받기로 기준을 바꿨다.

 

그리고 봄에서 여름으로 가며, 중앙에서 엄격한 잣대를 대는 바람에 의사들이 접수를 잘 안 한다는 기사도 나온 적 있다. 그래서 "부작용생기면 당신 지병탓"이라는 자조가 나온 것이기도 하고. 그래, 정부 통계마사지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2160 

ㅡ "정부가 청와대 회의를 통해서 신속진단키트의 사용을 지시한 것도 당혹스러운 일이었다. 어떤 진단키트를 사용해서 감염자를 파악할 것인지의 문제는 정부의 정치적 선택이나 결단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정부가 모든 것을 엄중하게 지시하는 모습은 전문가의 역할이 분명하게 인정되는 민주 사회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당시의 회의에 방역 전문가가 참석했던 것도 아니고,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아니었다."

 

ㅡ "정작 정부의 확실한 노력이 필요했던 행정적인 일은 따로 있었다. 중증 감염자를 치료해줄 음압병실을 더 많이 확보하고, 백신 구매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하게 확인해줄 필요가 있었다. 여러 행정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부가 지난 2월에 밝혔던 ‘전국 1만 개 치료병상 확보’ 방침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현재 수도권에는 중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더라면 당장이라도 적지 않은 수의 치료병상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게 작년 말 기사인데, 요즘도 중요 결정은 익명화된 위원회 + 여당과 VIP -> 국무회의와 정무직인 장관의 하달식 조치 이런 느낌이다. 그것은 운이 좋으면 필요할 때 빠른 움직임을 보여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관료제의 최대 장점인 전문성은 깎아먹는 방식일 것이다. 이런 건 위나 아래나 전문성이 부족하던 반 세기 전에는 좋았겠지만.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6796 

ㅡ "질병관리청의 방역 지침이 모두 과학적인 것도 아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를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유족들에게는 절망적인 선화장・후장례를 강요하는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지침’은 과학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억지에 가까운 것이다."[각주:1]

 

ㅡ "정부·전문가는 백신의 접종으로 기대할 수 있는 편익을 강조한다."

ㅡ "국민들도 백신의 예방 효과를 의심하지 않는다." 


ㅡ "오히려 접종 후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 때문에 불안하다. 백신 접종 후에는 어느 정도의 이상 증상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도 이해한다. 실제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근육통·두통 등의 경미한 일반 증상은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망과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중증 이상 증상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쉽게 무시할 수 없다. 단순한 통계적 사건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질병청과 전문가들이 국민들의 개인적인 우려를 너무 쉽게 무시해버리고 있다. 자칫하면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도 있다. 괜한 걱정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은 지금도 그런 기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각주:2]

 

ㅡ "국민들의 입장에서 ‘과학’을 앞세워 인과성 증명에 지나칠 정도로 인색한 질병청이 원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질병청이 지금까지 심사한 359건 중 인과성을 인정해준 것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과 명백한 아나필락시스에 해당하는 39건에 지나지 않는다. 접종 후에 나타난 급성 심혈관계·호흡기 증상으로 사망한 경우는 백신과 무관하다고 우기고 있다."

 

ㅡ "인과성이 ‘없다’는 질병청의 단정적인 판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오히려 ‘분명하게 확인하지 못했다’가 더 정확한 판단이다."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백신이 기저질환에 미치는 영향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백신 접종을 강행한 책임은 온전하게 질병청에 있는 것이다. 어설픈 과학을 앞세워 질병청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백신의 부작용을 ‘정부가 모두 책임지겠다’는 당초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ps.

화이자백신의 심낭염부작용도, 외국에서 연구자료가 넘어오기 전까지 우리 질병청은 그런 거 당신 심혈관계 지병이야하고 분류했고, 지금도 매우 엄격하게 고르죠. 그런 사례가 또 나오지 않을지 어떻게 압니까. 애초에 우리 정부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모아 서류검토해 기준을 만들 뿐인데. 현장의 판단을 무시하고, 지역 병원에서 요청한 혈전검사를, mRNA백신맞은 환자가 그거일 리 없다고 앵무새처럼 되뇌며 중앙에서 거부해서 결국 큰일난 사례가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사망하고 나서 보도되어 물의가 생기자 그제야 규정을 바꿨죠.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9119700056

 

모더나 접종 후 혈전증 검사 거부한 질병청…20대 끝내 숨져 |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모더나 백신을 맞은 20대가 혈전증 증상을 보이자 지역 방역당국이 접종 이상 반응인지 확인하고자 검사를 의뢰했...

www.yna.co.kr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8/10/2F2EO36EJBGEHPEAC77URBF2BM/

 

질병청, ‘모더나 혈전증’ 3차례 검사 거부… 20대女 접종 12일 만에 숨져

질병청, 모더나 혈전증 3차례 검사 거부 20대女 접종 12일 만에 숨져

www.chosun.com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578 

 

모더나 혈전증 검사 거부 논란, 질병청 "지침 따른 것"...그런데? - 의협신문

최근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혈전증 증상이 나타났지만 백신 종류를 이유로 혈전증 검사가 거부된 사례가 논란이 되자 방역당국이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모더나

www.doctorsnews.co.kr

 

 

  1. 이 문장을 읽고 어이가 없었다. 정말이라면 말인데, 무슨 흑사병이라고 생각한 걸까, 아니면 부검요구할까봐 지레 설레발친 걸까. 우리가 유행이 한창일 때 시신이 썩어나가던 미국 인도같은 막장상황은 없었쟎아. [본문으로]
  2. 실제로 인구 5천만 이상인 선진국들을 보면 백신공급이 부족하지 않지만 예방접종률이, 유행 초기 집단면역을 시도할 만한 임계라고 짐작한 전국민 2/3 근처에서 더 오르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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