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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계(2021.10.14. 0시기준): 1937명/:/ 33차 피해조사반 회의의 인과성 평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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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계(2021.10.14. 0시기준): 1937명/:/ 33차 피해조사반 회의의 인과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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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amp/view/AKR20211012131900009

영국의회 "팬데믹 초기 한국전략 도입안해 참패" 결론

영국의회 "팬데믹 초기 한국전략 도입안해 참패" 결론 송고시간2021-10-12 16:09 코로나19 보고서…'사상최악 공중보건 실패' 규정 집단면역 전략 실패 시인…오판 탓 사망자 급증 지적 보리스 존슨

m.yna.co.kr

ㅡ "영국 하원 과학기술위원회와 보건·사회복지위원회는 증인 50여 명의 증언을 모아 영국 정부의 팬데믹 대응 과정의 공과를 살핀 151쪽짜리의 초당적인 보고서 '코로나바이러스: 지금까지의 교훈'을 발간"
ㅡ "코로나19 발발 초기에 즉각적으로 국경을 통제한 아시아 국가들과는 달리 전면적인 봉쇄(lockdown) 시행을 늦춰 사망자 증가로 이어졌다"
ㅡ 영국은 가장 빨리 검사를 시행한 나라. 하지만 3월에 검사를 중단.
ㅡ 2020.3.23에 전면 봉쇄조치한 것은 늦었음. (다양한 의견수렴필요를 부정하진 않지만) 빠른 초동조치부재의 아쉬움.
ㅡ 영국은 가장 질좋은 전문가집단ㅇㄹ 보유한 나라였고, 의사결정을 누가 막은 게 아니고 제대로 동작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기존 시스템의 대응 능력보다 전염병확산이 더 빨랐다)
ㅡ 하지만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잘한 것. (우리도 AZ백신을 쓰고, 그건 영국정부가 영국제약사를 후원해 만든 것)

(질병청 보도자료. 2021.10.14)


33차 피해조사반 회의의 인과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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