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집계(2021.10.23. 0시기준): 1508명/:/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그림먼저 올립니다.

개요

사망자를 줄이는 게 관건이네요.

위중증집계는 9월 이전과 단순비교하면 틀릴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과거 위중증분류하던 중증 환자를 다시 다단계로 재분류해서 가장 위중한 사람(숫자가 적은 일부 고가 대형 의료장비와 특수환경이 반드시 필요한 환자)만 저 집계에 들어가는 듯.

(요즘 여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나다. 궁극적으로는 타미플루같은 약을 만들고 통원치료하는 게 목표.
위중증환자도 줄여야 하는 이유.. 위중증환자의 상대적으로 높은 사망률도 문제지만 이 병은 혈전을 만드는 성질이 있어 심하게 앓으면 호흡기와 전신의 모세혈관에 후유증을 남긴다는 보도를 본 적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

지방은 위드코로나해도 될 것같을 정도로 안정화돼가는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대전 세종 충남북 전북)은 118명.. 적지는 않지만 감당할 수 있을 듯.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대전 세종이 합계 10명이니.

위드코로나(with corona) on mask

유럽은 다시 급증세라지만.. 우리는 김치유산균약효가 아니라, 마스크하나 믿고 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41622

위드코로나 영국 마스크 다시 쓰나…총리 "부스터샷이 핵심"(종합)

농담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은 지금에 와서도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것에 거부감이 아주 심하다고 하더군요.

http://naver.me/GxOFgwrR

[위드코로나] "향후 2∼3년은 완전한 일상회복 어려워…'마스크' 함께 가야"

http://naver.me/G7K22471

영국·독일 등 '일상회복' 국가 급확산세...'규제강화' 고민

http://naver.me/5cTppoAR

마스크가 '단계적 일상회복' 성패 가른다…속도조절은 필수

문제는 서울을 허브로 한 수도권. 방역당국은 위드코로나하면 일확진자 4~5천 명 정도는 생기겠지만, 재택치료(자가격리치료)와 위중증환자 재분류 분산수용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1016045100530

[위드코로나] 내달 일상회복 첫발…위험 낮은 곳부터 단계적으로 | 연합뉴스

거리두기

예방접종

백신 이상반응(부작용)
백신관련 사망자 신고, 백신부작용신고 후 사망자는 총 1100명을 넘었습니다. (의사가 상관있을 것 같다고 봐야 신고처리가 되러 저 집계에 반영되는데 이 기준도 엄격합니다. 그 중 심사를 통해 백신과 상관있다고 당국아 인정한 사례는 거의 없지만요)

예방접종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