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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022.12.22)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중간 유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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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022.12.22)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중간 유지

출처는 질병관리청 브리핑입니다. 일부만 발췌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을 보세요.

 

□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
 ○ 주간 신규 확진자 일평균 65,052명(전주 대비 10.3%↑)
 ○ 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전주대비 증가,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전주대비 감소
 ○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중간’으로 유지
 ○ 주간(12.4.~12.10.)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 15.88%로 전주(14.69%) 대비 증가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12.11.∼12.17.): 감염재생산지수(Rt)=1.08

 

 

 

 

 

 

12월 1주(12.4.~12.10.)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15.88%로 전주(14.69%) 대비 증가

ㅡ 예방접종은 재감염 및 중증진행을 낮추기 때문에, 권장접종 시기에 맞춰 동절기 접종 실시를 적극 권고

ㅡ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4.2%, ‘2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67.4% 낮음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확진자 연령대별 분포

 

재감염 추정사례 발생 현황

 

감염횟수별 치명률

 

 

 

병상가동률

 

 

 

변이 바이러스

 

올해 상반기에 나온 2가백신(2020년 첫 대유행한 오리지널(우한) 바이러스 + 2022년 대유행한 오미크론 변이 둘 다에 대응해 만들어진 백신. 반반씩 섞었던가?)은 오미크론 BA.1 변이 대응이었죠. 이것은 아직까지도 유효한 백신이며 지금 접종 중입니다.

그리고 그게 개발돼 보급 중일 때 오미크론 BA.4/5 변이가 대유행했고, 백신회사들은 새 백신을 연구했습니다. BA.4변이와 BA.5변이는 백신만들 때 타겟으로 사용하는 공통부위가 같아서 백신도 그렇게 묶어 부른다고. 그리고 우리나라도 BA.1대응 백신을 수입계약하고 몇 달 뒤 개발된 화이자와 모더나의 BA.4/5대응 2가백신도 계약해 차례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접종 중인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나온 2가백신은 오리지널+BA.1대응과 오리지널+BA.4/5대응 2가지인데, 어느 것을 맞아도 중증화예방효과는 본다는 듯.

 

그리고 지금 국내외적으로 BA.4변이는 지나갔고 BA.5변이로 분류되는 것들이 가을까지 100%에 가깝다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 위 표를 보면 국내감염표본에서 오미크론 BA.5세부계통은 70%정도라고 합니다. 나머지 중에서는 BN.1이 20%정도로 증가 중. 백신회사들은 이미 다른 변이주에 대해서도 연구와 임상 중일테니, 아마 내년 봄쯤 되면 BN.1 변이에 대응하는 mRNA도 포함해 3가백신이 나오겠군요.

 

 

 

먹는 치료제 처방률, 병상 및 재택치료 등 현황

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194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외래방문시 전화예약)은 10,432개소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9개소.

 

 

 

코로나19 국외 발생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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