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두 번째 '윤일병사건' 뉴스를 보고서 본문
가혹행위에 관련된 선임병사와 간부, 그리고 직속상관 전원.. 수십 명이 되더라도 전원 기소해서 재판에 넘기기를 바랍니다. 직접관련자는 병사든 간부든 1심 재판이 어떻게 끝나더라도 항소해서 고등법원까지 보내고 중범죄자로 인정해 실명을 공개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이십대라도 모두 성인입니다. 최일선부대라는 작은 사회에서, 조직폭력으로 '동료'를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그 정도는 해야 군대가, 간부가, 병사가 '이런 짓을 저지르면(못 본 척하면) 안 되는구나, 이건 선넘은 짓이구나'하고 정신차릴 것 같습니다.
.
..
...
ㅡ 구조적인 문제가 터져나온 것 같습니다. 병사 개인에게 기대되는 임무는 점점 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받아야 할 교육훈련량도 점점 많아질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죠. 병복무기간을 무리하게 단축시켰고, 인원이 적으니 부대당 장병수도 줄였습니다. 그리고 훈련소에서 적절하게 교육받지 못한 채 이병 일병 계급장을 너무 일찍 받아 일선 부대에 배치됩니다. 훈련소에서 가르치느라 오래 붙잡고 있으면 부대에 머무는 인원이 그만큼 줄어드니까, 훈련소는 기본 중의 기본만 가르치고는 니머지는 부대에서 일시키면서 가르쳐라하는 겁니다. 그리고 부대는 교육훈련 체계가 안 잡힌 채로고 사람이 부족한 게 더 급하니, 그런 신참 병사에게 적응할 교육기간도 거의 주지 않고 일선투입시켰습니다. 부대의 간부들은 업무가 많다는 이유로 병사를 병사에게 맡겨 교육을 시켰을테고, 마찬가지로 인원이 충분하지 않아 업무가 많았을 병사들 역시 신병이 일못한다는 이유 또는 핑계로 가혹행위를 한 것 같습니다... 기사 몇 개 읽어보니 말이죠.
ㅡ 그러나 저런 가혹행위는 그 방향의 구조적인 문제만으로는 다 설명못합니다. 왜냐 하면, 요즘 세상에 소부대의 말단 병사들이 다른 병사에게 가혹행위를 저 정도로 해서까지 부대를 위하겠습니까?
저것은, 그것이 아니라 그 가해 병사들의 사람됨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일 겁니다. 저건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집단폭행사건입니다. 뉴스보니 인간성이 못된 동료 병사들이 외국생활하다 온 병사를 질투해서, 또는 자기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가혹행위를 한 것 같네요. 중고등학교다닐 때 저런 못돼먹은 놈들, 반에 한둘은 있었죠? 그래서 오히려 가담했다고 하는 간부 역시 무겁게 처벌하기를 바랍니다. 윤일병사건때도 함께 생활하는 간부까지 가혹행위에 가담하는 바람에 희생자가 된 병사가 살아갈 희망을 잃었지요.
ㅡ 희생자가 어떻게 해서 죽게 되었는지와 사건의 진상이 어떤지도 사실대로 조사해 밝혀내야겠지만, 앞으로 저런 일이 이어지지 않도록, 해당 조직을 해체해 인원들은 전부 다른 부대로 보내고, 그 부대는 다른 데서 새로 인원을 충원해 새로 구성하기 바랍니다.
https://mbn.co.kr/news/politics/4902675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T58MADB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3008152359976
일반전초(GOP)부대는 어디?
관련 링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0259.html
ㄴㅁ위키.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습(관행)의 기원을 잊어버린 경우 (0) | 2023.02.16 |
---|---|
코로나19집계(2023.2.15. 0시기준) 확진 +1.5만, 사망 +24명, 중환자병상가동률 19% (0) | 2023.02.15 |
코로나19집계(2023.2.14. 0시기준) 확진 +1.4만, 사망 +11명, 중환자병상가동률 19% (0) | 2023.02.14 |
코로나19집계(2022.2.13. 0시기준) 확진 +5천, 사망 +11명, 중환자병상가동률 21% (0) | 2023.02.13 |
코로나19집계(2023.1.12. 0시기준) 확진 +1.2만, 사망 +23명, 중환자병상가동률 21% (0) | 2023.02.12 |
코로나19(2023.2.11. 0시기준) 확진 +1.3만, 사망 +16명, 중환자병상가동률 22% (0) | 2023.02.11 |
코로나19집계(2023.2.10. 0시기준) 확진 +1.4만, 사망 +17명, 중환자병상가동률 24% (0) | 2023.02.10 |
코로나19집계(2023.2.9. 0시기준) 확진 +1.5만, 사망 +34명, 중환자병상가동률 24% (0) | 2023.02.09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