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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를 시켜서 한 입을 먹더라도 미디엄은 시키는 게 아니라' 본문

견적, 지름직/온라인 쇼핑

'라지를 시켜서 한 입을 먹더라도 미디엄은 시키는 게 아니라'

- 미친 원정대(이연복 등),
타이베이 스린야시장 맛집편
70년 노포 국수집

인상적인 어록이었습니다. ^^

요즘 일본, 중국, 대만, 터키, 유럽권 나라에 가는 맛기행프로그램을 보면 팀원 중에 한 사람은 기본회화라도 현지어 화화가 가능한 사람이 끼는 게 유행인 듯.
그리고 동남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쪽 기행방송도 현지에 살아봤거나 사는 것 같은 사람, 여행자라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이 대화해가며 진행하는 방송을 자주 봅니다. 그게 미리 짜고 말하는 스크립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보다 좋네요. ^^

배달음식을 시킬 때 고민하곤 하는 것.
중국집에 짜장과 짬뽕을 시킬 때도 그렇죠. 이쪽은 더 그런 것이, 곱배기와 보통은 단돈 1000원 차이기 때문에. ㅎㅎ

물론, 혼자 돌아다니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큰 지장없는 사이즈와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건강은 유지하는 조건아래서지만, 몸크고 살집좋고 신수훤한 얼굴을 한 사람들이 참 부러워보일 때가 저런 먹방프로그램입니다.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앗있는 것이 눈에 보이면 또 맛을 볼 수 있으니..
//^♡^//

절 먹고 잘 누는 것은 하늘이 내려준 복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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