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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치료에 시간을 벌어주는 연구 기사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패혈증치료에 시간을 벌어주는 연구 기사

지난 달에 나온 기사인데요, 패혈증이 몸에서 부정적인 현상을 일으킬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염증유발인자의 혈중농도를 분석해 패혈증진단에 도움을 주고, 반대로 중화항체를 투여해 그 염증유발인자를 제어하면 항생제치료를 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는 동물실험입니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패혈증, 진단과 치료 병행 가능해지나 - 메디칼업저버 2023.12.19
가천대 의대 진미림 교수, WARS1 타깃으로 하는 패혈증 테라노스틱스 개발
WARS1 중화항체 주입하면 사이토카인 스톰과 장기손상 제어해 생존율 90%

WARS1은 트립토파닐 티알앤에이 합성효소(tyrptophanyl tRNA synthetase)의 약자로, 진 교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 감염시 WARS1이 단핵구로부터 혈액으로 분비돼 대식세포 톨유사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인체 내인성 선천면역 활성화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보고한 바 있다. - 메디칼업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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