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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누(영화)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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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사극풍 영화 중에서 손꼽는 작품입니다. 아니네요. 

한국영화 중 역사물을 흉내낸 영화 또는 사극을 흉내낸 영화 중에 황산벌과 혈의누가 최고입니다. :)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의 어벙한 말투와 연기는 뭐, 일부러 그랬나싶을 정도지만 ㅋㅋ 그런데 주인공의 역할이 역할이다보니[각주:1] 그 모습이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어요.

 

그보다 이 영화가 제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은 이유는 음악입니다. 그리고 그 음악과 정말 잘 어울리는 카메라웍.. 그리고 미장센이라고 하나?

진짜, 한국영화 중에서 이렇게 화면과 잘 어울리는 사운드트랙, 이렇게 신경쓴 영화는 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영화 내용이 내용이라서, 아무에게나 보라고 할 만한 영화는 아니고, 아무때나 볼 영화도 아닌 것은 아쉬운 점.

 

 

절망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의 1악장을 사용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rkOTG-zzzc&list=OLAK5uy_l-s2I8le-OV-MiQjpeDXQhj014Kzx1GIU&inde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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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살린 1등공신은 음악이고, 2등공신은 각본이고, 3등공신이 감독과 주인공 배우.

 

CJ의 공식 트레일러. 그런데 공식인데 왜 음질과 화질이 이런지 ;;

https://www.youtube.com/watch?v=UuKG-RNW0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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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링크. 이건 화질이 더 나쁜데 예비로. https://www.youtube.com/watch?v=MZYzMZBMHQU

 

 

 좀 더 찾아본 것

 

Blood Rain 혈의누 (2005)

https://www.youtube.com/watch?v=UzClFlc9Hyg&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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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도입부의 여배우가 가라앉는 장면에서, 눈뜨고 입벌리고 진짜로 죽은 모습이었다면, 시작부터 완전한 호러였겠습니다. 저는 TV로 봤지만 분위기 정말 대단해요. 

 

ㅡ 도입부에 무당이 신내림받고 외치는 말.. 연기력 엄청납니다.

ㄴㅁ위키 항목

2025년 기준 개봉 후 약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 영화가 지닌 독특한 분위기는 여전히 독보적이라 평가받는다. 사실상 사극의 형식을 빌린 탐정 느와르 영화인데도 공포, 미스테리, 고어 요소까지 두루 갖춘 영화로 아직까지 이 영화만큼의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따라잡은, 그와 비슷한 영화조차 나오지 않았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검색해 나오는 것 중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f-ybqwvgNW4

  1. 이를테면, '곱게 자란 금수저' 엘리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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