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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NS사용금지 이슈, 외국뉴스들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청소년 SNS사용금지 이슈, 외국뉴스들

동아사이언스입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8754

16세 미만 SNS 금지법, 호주서 세계 최초 통과

내년부터 호주에서는 16세 미만 청소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내년부터 호주에서는 16세 미만 청소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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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상원은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틱톡과 페이스북, 스냅챗, 인스타그램, 레딧, 엑스(옛 트위터) 등 SNS에 계정을 만들 경우 해당 플랫폼에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 통과시켰다.

유튜브나 왓츠앱 등은 교육 및 창작 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이유로 규제에서 제외됐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4480

美 플로리다주 "14세 미만 인스타·페북 등 SNS 접속 금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아이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Jatuporn Tansirimas/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미국 플로리다주가 14세 미만에서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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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0954

[표지로 읽는 과학] SNS는 정치적 양극화를 부추기지 않는다

사이언스 제공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이번주 표지로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면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두 무리의 사람들을 실었다.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서로 다른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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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추천방식을 바꿔도 마찬가지더라 vs 이미 주관을 가진 사람들이 일시적인 노출변경에 의견을 자꾸겠냐? 어설픈 연구라 근거부족이란 비판)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0950

청소년 SNS 과사용, 정신건강에 독일까…지속되는 '갑론을박'

최근 호주에서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스마트폰과 SNS가 실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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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은 언제나 넷에 연결돼있는데 고립감과 우울은 더 심해 vs 더 연구하라는 요구)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8947

청소년 SNS 금지에 전문가들 '갸우뚱'…"우회해 사용할 것"

호주는 청소년 SNS 사용 금지법을 도입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호주가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11월 28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SNS 플랫폼이 사이버 폭력,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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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계정쓴다고~! 외국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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