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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애니메이션)에서, 제리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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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애니메이션)에서, 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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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프리렌도 제리에도,

마치 톨킨 판타지의 엘프처럼, 정해진 수명이 없는 것처럼 묘사됩니다.[각주:1]
 
 

제리에는 겉으로는

플람메와 프리렌, 그리고 지금의 제자인 측근 1급 마법사들을 가볍게 생각하는 듯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역시 인간 제자를 거두는 게 아니었다"는 말은, .
듣는 쪽에서는 플람메때나 레르넨때나 엘프 기준에서 볼 때
유망한 제자가 재능을 개화하기 전에 수명이 다해 일찍 죽기 때문에 쓸모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그리고 레르넨은 그렇게 생각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늬앙스는 둘에게 다
스승보다 먼저 죽을 운명인 제자에게
대단한 재능이 있고 노력함에도 시간이 부족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쪽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레르넨과 프리렌의 대화에, 제리에의 속마음 이야기가 나옵니다.
 
 

작품 속 나이로 보면

프리렌도 할머니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는데,
이 작품의 프리렌 캐릭터 디자인과 화려한 액션씬에서의 마법쓰는 모션은,
루리(기동전함 나데시코)와 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를 닮은 것 같았습니다.
두 작품 모두 그렇게 잘 알지 못해서 언뜻 떠오르는 이미지로 생각한 것일 뿐이지만.

 


제리에는 더 더 더한 할머니다 보니
중간 중간에 그 부분이 드러나는 말이 나오는데,
단지 나이먹었음을 보여주는 장치가 아니라
그런 캐릭터들의 대화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게 있습니다.
 

 

롱 리브 제리에!


 

애니메이션은 액션씬 묘사가

대단히 좋습니다. 모두 좋지만 그 중에서 몇 개만 꼽아보면
 
ㅡ 슈타르크가 용을 잡을 때라든가
페른과 류그너의 1:1 전투때 류그너가 쏘아대는 공격을 탑 위에서 최소한으로 움직이며 거의 보지도 않고 지팡이를 돌려 세련된 움직임으로 막아내는 페른이라든가 (링크에 나오는 것은 그 전투의 다른 장면입니다)
ㅡ 1급 마법사시험 2차때, 둘과 최종보스 프리렌과의 전투씬
 
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분명, 더 있을 겁니다. :)
 
 

  1. 이건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제리에의 캐릭터 디자인은 모 만화가가 그린 엘프 스타일과 닮았더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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