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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쿠팡의 비로그인 화면에서 보이는 쿠폰 배너/:/ 터치 실수로 와우멤버십 가입됐을 때 해지방법/:/ 쿠팡 최근 기사 본문
간단한 내용 조금.
로그인하지 않은 화면에서 나오는 아래와 같은 화면은, 아래 회색글씨를 잘 봐야 합니다. :)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완료 후 지급되며,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님 한정 쿠폰입니다."
라고 적혀있죠. 이 글씨는 저 화면에만 나오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개방식, 즉 클릭하면 쿠폰이나 이벤트에 대한 설명화면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식은 아닙니다.

클릭하면 이벤트나 혜택의 내용을 설명하는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을 요구하는 화면이 나오죠.
그리고 앞서 본 내용처럼, 가입해 이용한 적이 있다면 저 쿠폰은 해당없습니다(와우회원 혜택쿠폰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로그인하면? 저 배너는 사라집니다.
(개인정보 유출사태때 "전국민 중에서 스마트폰가진 사람은 다 가입했으니 전국민이 당한 셈"이라는 말도 있는 쿠팡이라,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은 와우회원이 아닌 일반회원이라도 해당없습니다)
참고로, 저 화면에서 "신규회원가입시 23000원"이라는 쿠폰 금액은, 쿠팡이 개인정보유출사태의 보상이라고 제시한 쿠팡 5천원 중복쿠폰(구매이용권)에, 요즘 회원들에게 제시한 18000원 쿠폰을 합한 것과 같은데, 그렇게 정했겠죠.

최근 쿠팡 개인정보유출 관련 기사들
쿠팡 이용자 2천800만 회복…유출 충격 거의 벗었다 - 연합뉴스 2026.03.19.
개인정보 유출 이후 2.8%↓ 수준까지 반등
이용권 지급 이후 가입·접속 증가세 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67661?sid=101
쿠팡 이용자 2천800만 회복…유출 충격 거의 벗었다
개인정보 유출 이후 2.8%↓ 수준까지 반등 이용권 지급 이후 가입·접속 증가세 지속 최근 쿠팡의 주간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아이지에
n.news.naver.com
위 기사에서는 "지난달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이후" 라고 적혀 있지만 "최대 5만원 상당"은 거짓말이거나 거짓말은 안 했다 수준의.. '테무(TEMU)식 꼼수'를 쓴 표현. 기사에 나온 그 "5만원 상당"을 쿠팡 계열 서비스마다 쪼개놔서, 숙박/국내여헹상품 이용시 2만원원 할인권, 아마 쿠팡 계열일 뷰티/패션몰 상품 2만원 할인권, 쿠팡이츠 5천원 할인권, 쿠팡 5천원 할인권이라는 식으로 머리를 써놨습니다. 말은 5만원인데 실질적으로는 5천원, 그것도 쿠팡 물건을 일정 금액 이상 살 때 쓸 수 있는 것이었던 셈.. 경영진 마인드가 느껴지죠. 이 부분은 아래 링크한 인용 기사 중 하나에서도 언급됩니다.
이 사건으로 한참 시끄러웠단 몇 달 전에도, 쿠팡망하면 알리에게 넘어가면 어쩔? 이런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느낌까지 있었던 언플들.. (그 걱정을 하기는 해야겠지만 잘못한 놈이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 말이죠 ;;)
2025년 쿠팡 개인정보유출사건 이후 쿠팡의 애국 마케팅: ai챗봇 정리

지난해(2025년 하반기) 발생한 쿠팡의 3,370만 명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쿠팡은 경영상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 공습설'을 강조하며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유출 사건 이후 쿠팡이 보여준 주요 행보와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를 활용한 프레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정보 유출 후 '신뢰 위기'를 '애국 마케팅'으로 전환
사건 개요: 2025년 11월, 쿠팡 내부 직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역대급 정보 유출 사고(약 3,370만 명)가 터지며 박대준 대표가 사임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대응 전략: 정보 유출로 인한 불신이 커지자, 쿠팡은 오히려 "한국 유통 시장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알리·테무 등 중국 기업의 가품 논란과 보안 문제를 부각하며, "쿠팡이 규제에 묶여 힘을 잃으면 한국인의 쇼핑 데이터가 중국 기업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식의 공포 마케팅이 커뮤니티와 일부 보도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2. 공정위 제재와 중국 기업 역차별 논리 (2024~2025년)
쿠팡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PB 상품 우대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때마다 알리와의 역차별을 적극 언급했습니다.
공식 입장: 쿠팡은 "국내 기업인 쿠팡은 촘촘한 규제로 발이 묶인 반면, 알리 등 중국 기업은 자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는 취지의 반박문을 여러 차례 발표했습니다.
여론 조성: 이 과정에서 "쿠팡을 죽이면 결국 이득을 보는 것은 중국 기업(알리)"이라는 프레임이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쿠팡이 제재로 인해 로켓배송 투자를 중단할 수도 있다고 시사하자, "쿠팡이 사라지면 알리의 저품질 상품만 사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3. 알리-G마켓 동맹에 대한 위기론 강조
2024년 말부터 알리가 국내 이커머스 업체인 G마켓과 동맹(2025년 합작법인 설립 예고)을 맺는 등 공세를 강화하자, 쿠팡은 이를 실질적인 생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쿠팡은 이에 대응해 '전 국민 무료 배송'과 '수조 원 단위 물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자신들이 망하면 알리가 주도하는 중국 자본에 국내 유통 생태계가 종속될 것이라는 논리를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신했습니다.
4. 실제 시장 반응: '울며 겨자 먹기'식 복귀
정보 유출 직후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감소(쿠팡플레이 점유율 22%→17% 등)했으나, 알리의 가품 및 유해 성분 논란이 겹치면서 대안을 찾지 못한 소비자들이 다시 쿠팡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쿠팡은 이 지점을 파고들어 "중국산 저가 물품보다는 비싸더라도 로켓배송의 신뢰가 중요하다"며 알리를 직접적인 비교 대상으로 세우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로 깎인 신뢰를 '중국 기업으로부터 한국 시장을 지키는 대표 선수'라는 프레임으로 덮으려 했으며, 규제나 노조 이슈가 있을 때마다 '알리의 어부지리'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측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해 왔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과 '역차별·꼼수' 논란
쿠팡은 3,370만 명의 피해 고객에게 총 1조 6,850억 원 규모의 보상안을 발표했으나, 그 실효성을 두고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1.2.4, 1.3.2
보상 내용의 괴리: 1인당 '5만 원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쿠팡 5천 원, 쿠팡이츠 5천 원, 쿠팡 트래블 2만 원, 알럭스(명품 뷰티) 2만 원 등으로 세분화된 쿠폰 묶음이었습니다. 1.2.1, 1.2.10
판촉형 보상 비판: 일상적으로 쓰는 쇼핑 쿠폰은 5천 원뿐이고 나머지는 단가가 높은 여행이나 명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라, "보상이 아니라 이용률 낮은 서비스로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마케팅 상술"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1.2.2, 1.2.10
사용 조건의 제약: 쿠폰 사용 기한이 3개월(2026년 4월까지)로 짧고,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며 거스름돈이 남지 않는 등 사용 조건이 까다로워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1.2.9, 1.2.10
법적 리스크: 법조계에서는 '쿠폰 자동 적용' 시스템으로 인해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쿠폰을 쓰게 되면, 추후 진행될 집단소송에서 손해배상액이 감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쿠폰 사용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쿠팡 무료배송 인상은 가격갑질…탈팡손실 소비자에 떠넘기기" - 연합뉴스 2026.03.19.
쿠팡, 정보유출 사태 석 달 지나 무료 로켓배송 기준 판매액서 실결제액으로 변경
소비자·시민단체 "소비자에게 손실 전가하고 보상쿠폰으로 재가입 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68611?sid=101
"쿠팡 무료배송 인상은 가격갑질…탈팡손실 소비자에 떠넘기기"
쿠팡, 정보유출 사태 석 달 지나 무료 로켓배송 기준 판매액서 실결제액으로 변경 소비자·시민단체 "소비자에게 손실 전가하고 보상쿠폰으로 재가입 유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n.news.naver.com
쿠팡이 이용자 수를 회복하자 정보 유출 석 달 만에 무료 로켓배송 기준을 변경하면서 다시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쿠팡은 전날에도 개인 정보가 유출된 소비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구매이용권을 드린다"며 쿠폰의 유효기간이 다음 달 중순까지라면서 사용을 유도했다.
쿠팡이 보상 쿠폰을 지급한 당시에도 소비자들은 해당 쿠폰이 재가입을 유도하는 '기만 쿠폰'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소비자와 시민단체는 "쿠팡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은 5천원에 불과하고 탈퇴한 고객은 다시 가입해야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며 "보상 쿠폰은 쿠팡의 생색내기와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연합뉴스 2026.3.19.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배소 시작…피해자들 "의도적 재판 지연 안 돼" - 연합뉴스 2026.03.13.
피해자 1998명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
진행 속도로 공방…"지연 안 돼" VS "기다려야"
'징벌적 배상' 청구 검토도…내달 17일 2차 변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1258?sid=102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배소 시작…피해자들 "의도적 재판 지연 안 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피해자 1998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13일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박정호)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A씨 등이 주식회사
n.news.naver.com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부산지역 손배소 참여인원 700명 넘어 - 연합뉴스 2026.3.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66528?sid=101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부산지역 손배소 참여인원 700명 넘어
3천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을 대상으로 부산 시민단체가 동참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누적 참여 인원이 700명을 넘어섰다. 건강사회복지연대와 부산공공성연
n.news.naver.com
법무법인 진심 측은 "이번 소송은 개별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넘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에 소극적인 판례를 바꾸고, 대한민국에 집단손해배상 및 징벌적 손해배상 등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제도가 정착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쿠팡 개인정보유출 규모: ai 챗봇 정리

2026년 3월 기준, 정부와 관계 기관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3,367만 건 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침해 사고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유출 내용과 상세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출 규모 및 대상
전체 규모: 정부 공식 발표 기준 약 3,367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배송지 목록: 이용자가 지인에게 배송한 정보가 포함된 배송지 목록 약 1억 4천만 건이 조회 및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외 계정: 유출된 계정 중 약 20만 개는 대만 소재 계정인 것으로 확인되어 대만 정부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2. 유출된 정보 항목
포함된 정보: 이름, 휴대폰 번호, 배송지 주소 등 기본적인 연락처와 주문 정보가 포함되었습니다.
제외된 정보: 비밀번호, 결제 수단 등 금융 데이터와 같은 고도 민감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3. 사건 경위 및 대응
유출 인지: 2025년 6월부터 약 5개월간 유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고객들의 항의 메일을 받은 후 뒤늦게 파악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합동 조사 결과, 해커가 페이지를 1억 회 넘게 조회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사후 조치: 쿠팡은 피해 고객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으나, 피해 규모 산정 기준을 두고 정부와 이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쿠팡앱에서 실수로 터치해 와우멤버십 가입이 된 경우, 아직 아무것도 이용하지 않았다면 해지 가능
이전에 쿠팡을 이용하면서 결제수단을 등록했다면, 터치 한두 번에 의도치 않게 그쪽으로 월회비가 결제되고 와우멤버십이 시작되는 경우를 가끔 겪습니다.
이미 가입해 이용한 적 있는 무료회원인 경우, 쿠폰을 제시하며 와우멤버십(한 달에 약 8천원을 자동결제하는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팝업이 수시로 뜨는데, 무슨 내용인가 설명을 보기 위해 터치한다? 밀기 한 번으로 하는 간편결제를 꺼놔도 터치 한 번에 자동결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트랩에 걸린 다음에는,
아직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메뉴에서는 해지가 안 될 겁니다. (그리고 다른 온라인몰들도 이 부분은 대동소이했지 싶습니다)

이럴 때는, 정 싫으면 아직 아무 혜택도 이용하지 않은 상태(아무 구매도 안 했고 어떤 추가혜택을 다운받지도 않았고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지도 않은 상태가 제일 안전하겠죠)에서, 고객센터 채팅을 열어 해지신청하면 군말없이 해지처리해줍니다. 단, "현재 월혜택 이용내역이 없어야 환불 해지 가능" 하니까, 해지하려면 바로 고객센터에 신청하세요.
만약 앱은 화면이 작아 글씨를 읽고 입력하기 귀찮다면 PC웹에서 로그인해 채팅창을 열어 진행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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