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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1. 서울/대전 비는 잠잠해진 듯. 5월 강수량/:/ 기후예상, 그리고 역대급 엘 니뇨 예상(기사) 본문


농업, 원예

2026.5.21. 서울/대전 비는 잠잠해진 듯. 5월 강수량/:/ 기후예상, 그리고 역대급 엘 니뇨 예상(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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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참 많이 왔죠. 한동안 산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싶을 만큼 푹.

 

참, 고구마순 바로 못 심으면 보관할 때,

물에 담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썩는다고.. 물이 흐르는 물이면 괜찮은데, 흐르는 물이 아니라 물대야라면 물이 썩으니까, 그것도 찬물을 수시로 갈아줄 수 없다면, 신문지에 넓게 펴서 싸고 물뿌려두어서 안 마르게 하는 게 낫다네요. 단, 신문지든 어디든 그냥 단째로 뭉쳐두면 열이 나서 죽으니까, 단은 풀어서.

 

 

서울대전 21일 시간대별 비

https://www.weather.go.kr/w/index.do

 

다만, 이렇게 오고 말지, 아니면 또 시간당 5~10밀리씩 오는 시간대가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서울대전, 20일까지의 5월 강수량

https://www.weather.go.kr/w/weather/land.do

 

 

 

 

서울은 60밀리대, 대전은 70밀리대로,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오월은 보통 가문 철인데, 비가 적당히 오는 것이 나쁜 일은 아녜요. 하지만 올 여름은 어떨지 살짝 걱정되네요.

 

 

추가) 21일 목요일 비

간밤의 예보와는 달리, 장마느낌나게 주루주룩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장마처럼 장대비가 주룩주룩 오는 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봄철 집수리문제가 있는 분들은 의표를 찔렸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상청 날씨누시사이트에 오늘의 동네 일강수량을 보면, 몇 밀리 안 됩니다. 비가 참 효율적으로 오는 느낌.

 

오늘 전국 곳곳 비 내려요. 소강상태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 예보 26년 5월 21일 05시 기준)

https://www.youtube.com/watch?v=PaP-nUH5iig

 

태백산맥, 소백산맥 줄기의 산간지방에 비가 많이 오는 요즘입니다.

 

 

기상청 기후예측

ㅡ 엘니뇨, 라니냐 전망은 매달 23일에 올라옵니다. 지금 올라와있는 것은 4월것.

https://www.weather.go.kr/w/climate/prediction.do

 

ㅡ 5월 14일 발표된 1개월 전망에서, 최근 6개월 강수량은 평년대비 71.5%로,

일단은 가뭄으로 분류되는 지자체들이 많았다고. 5월 14일 기준입니다.

기온은 평년대비 좀 높을 가능성.

 

ㅡ 3개월 전망은 4월 하순에 나온 것이 올라와있네요. 

그 중 일부.

 

 

 

요약하면,

ㅡ 더워질 것이다.

ㅡ 비가 더 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패턴은 아오.. 가 아니라, 아마 집중호우가 걱정이겠죠. 어제같은 비도 한 번에 60~70밀리가 오는 것보다는 20~30밀리씩 2~3번에 나누어 매주 오면 그게 훨씬 도움이 되거든요. 너무 적게 오면 스미지 못하고 말라버린다지만 그 정도는 좋을 겁니다.)

 

5월들어 늘어난 엘 니뇨 기사들

태평양서 강한 엘니뇨 신호...올여름 '예측 불허' - YTN 2026년 05월 19일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605191102081972

 

태평양서 강한 엘니뇨 신호...올여름 '예측 불허'

[앵커] 올여름 날씨를 좌우할 태평양이 심상치 않습니다...

science.ytn.co.kr

예상욱 /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 : 제가 이런 적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한 달 만에 거의 한 4도 정도가 해수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굉장히 급격한 해수 온도의 상승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5월 중순에 ‘34도’라니…“150년 만 최악 ‘슈퍼 엘니뇨’ 온다”
동아닷컴 2026-05-19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519/133949372/2

 

5월 중순에 ‘34도’라니…“150년 만 최악 ‘슈퍼 엘니뇨’ 온다”

태평양 열대해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엘니뇨(El Niño)가 발달해 전 세계 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www.donga.com

ㅡ 최근 BBC 웨더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태평양 일부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다며 한 달 이내에 엘니뇨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ㅡ "이로써 지구는 최근 11년 연속 ‘역대 가장 더운 해’를 맞을 전망이다. 세계기상기구(WMO)의 ‘2025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1850~1900년)에 비해 1.43도 상승했다. 파리협약이 제시한 기온 상승 한계선은 1.5도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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