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내장 비디오 출력 D-Sub 포트로 1920x1080 해상도 모니터에서 1920x1200해상도

우연히 오동작해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하드웨어가 지원하지 않는 건 절대로 아니다.
인텔의 xx같은 드라이버 정책이 문제지. PnP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썼을 듯.

이렇게 바꾼 상태에서, 패닝(panning)은 안 됐고 압축해상도로 1920*1200을 한 화면(1920x1080)에 보여주었다. 더 큰 해상도를 고르면 모니터에서 깜깜이+주파수 범위 초과 메시지 출력.

이렇게 잘 쓰다가, 잠시 후, 모니터를 재인식했는지 컴퓨터가 알아서 1920*1080 을 최대해상도로 해서 바꿔버리더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