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2013년 서울특별시 심야버스 운행(4월 시범, 9월 정식)과 그 때 사용된 기술 본문
2013년 글인데, 몇 년 후 갱신하며 몇 가지 덧붙입니다.
[빅데이터 미래 포럼] 30억 심야통화 분석한 서울시…최적의 심야버스 노선 찾아내
한국경제 2013.12
기업들, 고객을 집단 아닌 개인 맞춤형 분석
공공서비스·과학 연구도 빅데이터 활용 활발
서울시가 2013년 9월 선보인 심야버스
- 30억개에 이르는 휴대폰 통화량을 분석해 심야시간(0~5시)에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있는지 파악
- 스마트카드를 통한 택시 승하차 정보 1주일분, 기존 버스노선의 시간·요일별 이용량 패턴을 분석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심야버스 노선을 결정
- 설문조사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90.5%
빅데이터를 안 해도 심야버스는 그 존재만으로 만족도가 높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용객대상 설문조사라면 당연히 만족일 수밖에 없죠. 불만이 있을 리가. ^^
하지만 꽤 잘 계획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은 현대카드의 마케팅 이야기. 이건 2017년에 롯데제과 등 다른 데서도 많이 합니다. 5년이 흐르는 사이에 빠져서는 안 될 요소가 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빅데이터 관련한 부분만 조금 보면,
-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시간대에 사용한 휴대폰 콜데이터 30억여건과 시민들이 이용한 심야택시 승ㆍ하차 데이터 500만건의 빅데이터를 융합
- 대폰 통화량이 많은 곳은 홍대 앞, 동대문, 신림역, 강남, 종로, 가락시장, 신촌, 남부터미널, 건대입구, 압구정 등
- 심야택시를 가장 많이 타고 내리는 곳은 강남, 신림역, 홍대, 건대입구, 동대문, 강북구청, 신촌, 천호, 종로, 영등포 등
- 서울 전역을 1km 반경의 1250개의 셀 단위로 유동인구ㆍ교통수요량을 색상별로 표시
- 기존의 버스노선과 시간ㆍ요일별 유동인구 및 교통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노선부근 유동인구 가중치를 계산하는 등 재분석을 거쳐 최적의 노선과 배차간격을 도출
- 이렇게 도출된 노선은 그동안 검토 중인 노선안과 95% 이상 일치했고, 시는 이 노선들을 최종 확정.
서울시내 노선버스 운행 정책을 짤 때, 전철역을 정할 때도 이런 방식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한국에스리 블로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esrikr/110178229581
아시아경제 기사에서 말한 그 내용을 좀 더 볼 수 있습니다.
2017년말 기준, 서울시 심야버스(올빼미버스) 노선표입니다.
'기술과 유행 > 빅데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0) | 2021.04.01 |
---|---|
'비식별 조치한' 4천만 명분 신용정보 (0) | 2020.10.08 |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소비로 보는 사람, 시간 그리고 공간 - BC카드 빅데이터센터 (0) | 2020.03.15 |
상업적으로 입수할 수 있는 타임인터벌 인공위성 사진자료와 각종 과학측정자료를 국가가 아닌 민간주체가 경제 경영판단에 사용 (0) | 2019.01.31 |
일상의 기록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라이프트래킹(Life-Tracking) - 채승병 (0) | 2018.12.10 |
미국 대선 결과를 인공지능이 맞췄고 사람 전문가가 틀렸다더니 (0) | 2016.11.23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