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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중인 이통 3사의 가입자 묶어두기경쟁 운운하는 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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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중인 이통 3사의 가입자 묶어두기경쟁 운운하는 기사

가 있다. 검색해보면 나오는 그 기사인데, 보고 실없이 웃었다.


언뜻 들으면 가입자 묶어두기라 하면, 약정이 끝나거나 중도해지를 바라는 가입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싼 값으로 기기변경 상품을 출시하는 걸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 보도에 나온 이야기는 달랐다.


TV, 유선전화, 가족결합 상품을 내놓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상품의 특징은 고기에게 밥을 주는 게 아니라 그 고기를 미끼로 쓰는 낚시라고 봐야 하겠지. 그래서 그 기사는 기사가 아니라 영업정지 중인 이동통신사를 홍보하는 광고에 불과했다. (영업정지 중이라도 그건 휴대전화기만 해당되고, 유선전화, 인터넷 가입 유치는 여전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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