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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한글이 리눅스용이 지금은 없지만

그건 시장성 문제지 한컴은 언제나 만들 준비가 돼있다고 생각해.

한글 R5 (옛날 한컴오피스) 구입자로서 그렇게 생각한다.

출시하는 버전마다 문제가 좀 있었고, 리눅스 종류에 따라 설치팁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내줬다고 기억해. 지금 한컴오피스 사이트에는 리눅스용이 표시되지 않으니 없는 모양이지만.

(검색해보니 리눅스용 아래한글은 아시아눅스용으로 2008버전까지 나왔다고 한다. 그러면 한글97포맷말고 그 뒷 포맷을 읽고 쓸 수는 있겠군. 그 외 윈도우용을 와인으로 돌린 사람들이 있었고. 요즘은 가상머신을 잘 쓰니 저런 시도할 사람들은 가상머신을 돌리고 말까?)

 

만약 정부가 관공서 OS를 리눅스로 바꾸게 된다면,

한컴은 일부 환영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이 될 것이다.

 

왜냐 하면,

일단 리눅스 운영체계에는 MS오피스가 없다. 그래서 좋아하겠지. 지금까지 개발한 이력이 있으니 다른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들보다는 훨씬 빨리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이 있고(이건 윈도우도 마찬가지지만), 정부가 이런 큰 변화를 가져가면서 아래한글 포맷의 지배력이 약해진다면(그러니까, 하는 김에 문서포맷도 변화가 생긴다면) 그건 한컴으로서 좋아할 일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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