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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동영상을 이용해서 영어 말하기 연습하기 글 링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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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동영상을 이용해서 영어 말하기 연습하기 글 링크

재미있는 글이면서 유용해보여서 적어둡니다.


동영상 보기, 듣기, 말하기.


있으면 좋은 앱을 사용하는 방법.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특히 자기 전공분야의 영어 세미나, 영어 강의, 영어 공개강좌에 참석할 기회가 있는 학생들은 이런 건 명강은 볼 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저냥일 것입니다(일 주일에 한 번은 자기가 하고 한 번은 남 하는 거 들으려면 힘들지만요). 하지만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한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영자막, 때로는 한글자막까지 보였다 숨겼다 할 수 있는 TED 동영상은 퍽 훌륭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이 아주 많이 쌓여 있으니까, 먼저 알아듣기 쉬운 일반분야의 연사 발음이 좋은 강의, 그리고 어휘와 말하는 방법을 흉내내면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전공이나 업무관련 주제부터 시작!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24137


http://xcv.kr/blog/?p=514




이것만 적으면 짧으니, 쓰다 생각난 거 하나 끄적입니다. 

개똥철학의 영어공부버전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1.

먼저, 당연한 이야기인데, 기본교양이 풍부할수록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가 잘 됩니다.

많이 읽어야 해요. 아는 게 없으면 영어배웠다고 쓸 게 나오나요. 없어요. 배경지식이 없으면 애써서 자막을 만들어도 욕먹어요. ;; 또, 국어못하면서 영어 잘 해봐야.. 같은 말을 하는데 국어로 여러 문형을 만들 수 있으면 영어로도 여러 문형이 나옵니다. 영어권에서 자라지 않은 이상 이게 정석입니다.

그 위에서 기본어휘는 알고, 기본문형은 구성할 줄 알면 그 다음이 듣기와 말하기.


2.

제 생각에 영어 말하기 듣기를 연습할 때는,

속도조절이 되는 녹음재생 앱이 꼭 필요합니다. (컴퓨터용으로도 그런 게 있습니다)

카세트테이프 끝무렵에는 3-5만원짜리 메모리카세트로 어학실습실을 재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지만

요즘은 MP3재생앱 중에 그런 게 있는 모양이더군요.


"자기 목소리를 자기가 들어보는 게 말하기의 첫 걸음"입니다.


3.

그리고 입을 좌우로 쫘~악 벌리고 말하세요. 혀끝이 윗 앞니(대문니) 뒤에 붙을 정도로.

한국사람은 입술을 내밀고 입 안에서 우물우물하는 영어를 많이 하는데, (하고 저는 착각하는데)

입을 좌우로 쫘악 벌리면 눈이 둥그렇게 떠집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말하면 자연스럽게 목과 혀로 말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굳이 우스운 표정 안 지어도 됩니다.


아 거기! 얼굴에 주름진다고 울상하지 말고!


기억하세요! 입을 양 옆으로 크게 벌리고, 눈을 부라리고, 목과 혀끝으로 발음하세요.

(써놓고 보니 무진장 우습네요. ㅎㅎ)



여기까지,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의 개똥같은 학습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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