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음원 소비 성향 자료에 관한 기사 하나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멜론에서 10년간 자사가 판매한 음원에 관한 통계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물론, 토익, 토플 응시자료같이 익명화한 것이겠지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624115042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29316


로엔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는 아직 보도자료가 없는데,

ZDNet 기사에 나온 내용을 조금 가져오면 이렇습니다.


- “멜론의 핵심자산인 2천400만명의 고객이 10년 간 음원을 소비한 이력과 이용행태 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의미한 정보로 변환하고 이를 기획사·아티스트에 공개·활용토록 하는 것”

- 멜론은 기획사·아티스트의 최대 요구사항인 인지도 제고 및 팬 확대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팬 소비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아티스트와 음악 장르 선호도를 분석한 후 유망 잠재고객을 추출해 기획사·아티스트에게 제공


그러니까 기획사와의 협업을 위한 데이터 제공이라는 얘기고, 사실상의 콜라보.. 영업상 제휴며 판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나 개인 앱 개발자에게는 별 상관없는 얘기같네요.

소비자에게는, 제대로 익명화됐는 지, 그리고 기존 멜론 이용자 약관에 회사가 이용자의 소비 데이터를 익명화해 팔아먹어도 허락하는 지 명시했는 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완전한 소비통계라면 어떨 지 모르겠는데, 만약 이용자 개개인을 가명화한 수준의 자료를 외부에 반출한다면 그건 약관에 동의한 내용이 아니면 소송감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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