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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소리는 나이들어도 잘 바뀌지 않는군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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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소리는 나이들어도 잘 바뀌지 않는군요

스티브 잡스 연설을 듣다가 한 생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6nDOolUQtM&t=106


대학 졸업식 축사를 하면서

대학중퇴한 자랑 이야기. ㅋㅋ

부모돈을 낭비하기 싫었다.

결과적으로 좋은 강의를 마음대로 들었다. (즉, 대학을 나가진 않은 겁니다)


잡스의 서체강의 청강 이야기를 듣다가

대학교에서 요즘은 청강생을 어떻게 대하는 지 모르겠네요.

옛날 문과대에서 사람적은 교양강의를 듣다 보면 교수님이 청강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생각이 안 나네요. 다만 꽤나 낭만적이었고 거부하지는 않았다는 것 정도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에,


"왜 나는 다른 학과 수업에

멋대로 들어가 강의를 들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참 이상합니다. 수강신청정정기간을 지나고 나면 그래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가 "자네 이 강의 학생 아니지?"하고 묻더라도,

"저는 OO과 학생인데 좋은 과목같아서 들어보려고 들어왔습니다." 하면 나가랄 교수는 없었을 텐데.

돌아보면 스스로 울타리를 치고 있었네요.


* 그런데, 이런 일은 있었습니다. 청강생이 낯선 얼굴이라 교수님이 "자네 원래 내 강의를 들었나?" 하고 물어본 적. 정황이 더는 기억나지 않는데, 대출때문에 물어봤었나?


그 다음 이야기,

"애플에서 쫓겨난 게 결과적으로 좋았다.

인생이 배신한 것 같아도 (자기가 하는 일에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라"

keep looking. don't settle.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hat i wanna do, what i'm about to do, today?


"지금 결정해야 할 일이 앞에 있을 때,

바로 내일 죽는다 생각하면 결정해야 할 것이 분명히 보인다."



오랜만에 이걸 다시 보게 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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