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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로지텍 몸바사 벌크입니다. 제가 쓰는 것. 이거는 6천원 이하에 구할 수 있는 모양. 하나는 MS 베이직 옵티컬입니다. 이건 8천원 이하인 모양. 다나와 상품 정보를 보면 MS 베이직은 휠이 상하만 동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양은 표준입니다. MS건 뭐 있나 보다 최저가길래. 틸트휠이 안 되고 좀 어중간한 가격대인 게 아쉽긴 합니다. 약간 더 주고 1만원을 넘어가면 고를 수 있는 게 확 늘어나거든요. 이를테면 8천원대면 좌우틸트휠이 되면서 로지텍 로고가 제대로 찍힌 마우스를 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로지텍 몸바사 벌크는 찾아보면 몇 가지가 나오지만 제 얘기는 후지쯔 OEM으로 들어간 콤보 모델을 말합니다. 이거 지금 쓰고 있는데, 좌우 틸트휠도 되기 때문에 특히 화면이 제한적인 노트북 사용자..
다나와 검색입니다. 80PLUS 인증이 요즘은 그냥 80PLUS, 브론즈 실버 골드 등으로 등급이 나뉩니다. 뭐, 컴퓨터 가격에 맞게 고르면 되겠지요. 요즘 화두는 대기전력 1와트 미만. 그리고 이것이 단순히 플러그를 꽂은 상태를 말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파워는 컴퓨터가 윈도가 절전모드(최대절전모드 말고)로 들어갔을 때 소비 전력을 엄청 줄여준다고 광고하는 파워도 있습니다. 이게 되면 좋죠. 윈도7은 절전모드에서도 하드에 저장하는 하이브리드모드를 지원하는 데다 절전모드가 최대절전모드보다 확실히 편하거든요. (뭐, 요즘 메인보드는 윈도7과 조합하면 OS퀵부팅을 지원하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여튼 보세요. 최저가정렬한 80plus 파워들 중에 꽤 쓸만한 게 몇 개 보이네요. :) ATX규격 파워 기..
다나와에서 가격정렬해보았습니다. 요즘 고용량하드는 윈도7에서 쓰는 걸 당연하게 보는지, align tool을 실행해주어야 제 성능이 나오는 게 대부분입니다. 기본이라 생각하면 될 듯. 뭘 살 지 정했고 혹시 윈도XP에 붙여 쓸 생각이면, 구입 전에 해당 브랜드의 그 제품을 윈도XP에서 쓸 때 얼라인 툴이 필요한지, 어디서 받는지 정도는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외장 하드로 쓸 생각이면 다양한 OS에 붙였을 때 혹시 문제는 없는지도요. 9-10만원대입니다. 2,000 MB / 10 만원 = 1만원당 200 기가바이트 정도. ( 1000 byte = 1 kilobyte = 1024 byte 식 계산 차이에 따른 용량 차이는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이게 megabyte, gigabyte, terabyte ..
예를 들어, 이런 것 말입니다. 이거 혹시 12V 90Ah 인가요? 그럼 1180W짜리군요. 그럼 리플미니같이 시간당 15와트 정도만 먹는 본체에 요즘 21.5인치 HD해상도 LED모니터처럼 밝게 써도 시간당 20와트까지만 먹는 모니터를 달면 (둘 다 외장 어댑터로 12V전원을 먹는 게 있습니다. 배터리에서 바로 연결??) 합해서 35와트니까 1180 / 35 = 33 시간을 버틸 수 있겠네요! 요즘 본체는 꽤 저전력이라 게임용을 쓰지 않는다면 모니터 포함해도 100와트 남짓이라 치면 저거 만충전해서 연결하면 10시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은 건 12V용 충전기군요. 이거는 아이들 완구용 12V납전지에 연결하는 충전기를 팔던데 그걸 써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그냥 상상이었습니다. 연..
요즘 램값 추이입니다. 12월들어 잠시 소강상태지만 DDR3 램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DDR2 는 이젠 완전히 이전 세대라서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저는 DDR2 모듈을 하나 사려고 합니다. 컴퓨터는 역시 램이 많고 봐야.. 지금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보니, H67 보드에 린필스 750정도면 참 좋겠더군요. 그러면 약 35만원 정도. 싸게 가려면 프로푸스에 AMD보드로. 그러면 약 20만원 정도. 램값은 뺀 비용인데, 4GB정도는 끼워야 맛이죠? ^^ 문제는 지금 저거 사서 내년이 되면.. 내년 봄에는 새 세대 CPU와 칩셋들이 쏟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해서 낸 절충안이 램을 하나 더 사서 버티자. 내년 6월께까지면 반도체 치킨게임도 갈 때까지 갈 테고, 차세대 cpu, 보드, ..
이동전화 결합 할인요금제의 일종입니다. 인터넷 3사가 다 있는데 SKT는 조금 더 나아갔죠. 전체적으로 조금씩 깎아주기가 아니라 그냥 무료..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두 사람이 SKT 이용자라면 SK 집전화(B전화라는데 인터넷전화인 모양) 무료. 세 사람이 SKT 이용자라면 SKB 초고속인터넷 무료. 네 사람이 SKT이용자로 가족등록하면 집전화와 인터넷 무료. * 인터넷은 3년 약정 조건. 기타 다른 서비스도 확인 필요. 꽤 파격적입니다. * 서비스 소개 링크 사실 저래도 SKT는 손해가 아닐 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인터넷전화 하나를 팔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홍보, 수수료등은 얼마나 될까요? 기계값은 얼마 안 될 겁니다. 대신 두 사람이 3년간 SKT에서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
10만원대 PC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nSeq=1841568&sMode=shopping&auth=1 AMD 사르가스140을 쓴 싱글 코어 시스템의 평균가가 19만원, 인텔 E3300 듀얼코어를 쓴 시스템의 평균가가 21만원입니다(지금 제 윈저 - 2007년에 맞춘 - 보다 나은 성능!). 내장 비디오에 램은 DDR3, DDR2로 다르나 둘 다 1GB로 딱 윈도 XP에 오피스용입니다만. 흠잡을 데라고는 보드가 저가형이라 DVI포트가 아니란 정도밖에 없군요. 살래? 하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오"하고 답하겠습니다. :) 하지만 저런 컴퓨터가 필요한 사람들은 있어요. 램만 2GB로 늘려 주면 앞으로 한 삼사 년 아무 불평없이 쓸 사람들 많습..
오늘 휴전선 이북에서웬 미친 놈들이 발광을 해서..ㅡ.ㅡ 어떨 지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시간부 램값입니다. 이게 여기서 횡보한다면 과거 가장 낮은 램값수준에서 안정되는 것이고, 여기서 더 떨어진다면 절반까지 떨어질 것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램 1GB로 살아가기는 웹서핑하기도 힘들어서 램을 사고 싶은데 (1GB짜리는 지금 저 반 값 정도), 글쎄요.. 생각이 복잡해서요. 그리고 이런 시기에 소비도 그렇고.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넵. 11번가의 SKT 멤버십 포인트 적용상품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할인은 아니죠. 포인트는 여러 곳에서 쓸 수 있으니까. 그런데, 저는 멤버십포인트를 바닥내 써본 적이 없기에.. ㅠ.ㅠ 할인가 44070원에서 멤버십 포인트 30%/최대 11000원 할인 조건을 적용하면 11000포인트가 차감되고 33070 원이 될 것 같네요. DDR3 2G램값치곤 싸졌네요. ☆ 주의: 반도체 치킨게임이 재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램값은 슬금슬금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달에 비해 몇 천원 떨어진 상태. 그러므로 필요한 사람은 이 링크가 괜찮아보이고, 급하지 않은 사람들은 미리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뽐뿌닷컴) 상품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
LG전자에서 2001년 말 이전에 생산된 자사 브라운관 TV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노후부품 교체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블로그로: http://blog.lge.com/484 서비스별 대상 모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TV를 반납하고 LG전자의 평판 TV를 구입할 경우 새로 구입하는 모델에 따라 보상 쿠폰을 주나 보네요.
삼성 DDR3 다나와 가격추이 그래프입니다. DDR2 1GB가 1만원대 중반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게 보기가 좋네요. 반면 램을 사야 하는데 시기를 잡기가 어렵네요. 아래는 DDR3 램이 완전히 주력 유통제품이 됐다는 다나와 기사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nSeq=1765729&sMode=news&auth=1 DDR3가 70%이상, 그리고 용량도 2GB짜리가 70%이상이라고 합니다. 새로 조립하는 사람들은 윈도 7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고, 또 보급형 메인보드 중 상당수는 램슬롯이 두 개밖에 없기 때문에 한 개를 채우고 업그레이드용으로 남겨둔다 생각하면 2GB가 많이 팔리는 이유는 짐작이 가..
옥션에서 재미있는 걸 봤습니다. 물건 먼저 보세요. :) 상품 링크: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1459457 키보드 왼쪽과 오른쪽 상단 주변에 전기가 통하는 데가 두 군데씩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거기에 손을 대고 키보드를 꽉 잡으면 체지방률을 측정해준다고 하네요. 컨셉 괜찮은데, 디자인이 좀 아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어디 납품하다가 재고로 남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재고인 듯. 일단 시리얼 포트(serial port)가 필요합니다. 요즘 컴퓨터에는 없거나 브라켓만 남은 게 좀 있을 겁니다. 이삼년 전만 해도 인텔에서 만든 보드가 아니면 인텔칩셋 보드도 대부분 있긴 했는데.. (정정합니다. 주문해서 받아 보니 P..
이게 원래 이렇게 내려갈 줄 몰랐겠죠. 1:0이면 얼마, 2:0이면 얼마 식이었는데 ㅎㅎ 그래서 그리스전에서 승리한 날 서버다운, 연기된 것이 오늘입니다. 오늘 오후 10시까지인가? 주문하면 라이센스를 준다고 합니다. 가정용이기 때문에 회사나 기관에서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3대까지 설치가능하다는 말도 봤는데, 이를테면 5~7만원에 행사하던 MS오피스의 가정용 버전이나 학생용 프로모션 버전이 컴퓨터 세 대까지 인정해주던 것하고 비슷한 모양입니다. http://www.haansoft.com/ 이 제품에 들어있는 것은 한글 워드프로세서, 한셀이라는 스프레스시트, 슬라이드라는 프리젠테이션프로그램입니다. 각각 MS워드파일, 엑셀파일, 파워포인트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제..
시작하는 가격대, 그리고 parkoz.com 에 올라온 벤치결과를 표시했습니다. 1T는 히타치 7K1000.C 가 배송비까지 7만원 정도가 최저가인 듯. 이 모델은 리비전 B보다 나아졌지만 IDE호환모드로 연결하면 나은 성능을 느낄 순 없을 거라는 말도. 웬디와 삼성은 배송비포함 7.5~8만원선에서 시작. 다나와 최저가가 6.8만원선이긴 해도 거기선 타이틀 최저가보다 온라인쇼핑몰 최저가 섹션이 더 현실적. 1TB는 5400rpm 그린모델과 7200rpm 메인스트림 모델이 약 1만원 가격 차이. 히타치 1TB 7200rpm 여기까지가 그린모델 혹은 벨류 모델. 아래는 메인스트림 7200rpm 그린모델의 최대전송률을 메인모델들은 평균전송률로 갖고 있음. 웬디는 보통이고(위의 히타치와 비슷), 삼성의 최대전송..
이런 게 나오고 있더군요. 다비디스플레이와 에이메카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그 중 저렴한 녀석은 ppomppu.co.kr 에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S-IPS냐 E-IPS냐는 데서 이견이 있습니다. 거기 댓글 링크에 달린 E-IPS인 DELL 모니터와 삼성의 TN패널 모니터 비교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시야각은 TN보다는 월등히 좋은 모양입니다. 이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3fgwawRBnk http://www.youtube.com/watch?v=3SjS6VCVAcA 다나와 가격비교에 올라온 저 둘이 모두 사양대로라면, 저는 e-ZONE D220WM보다는 AM-216 모델이 더 끌립니다. 요즘 눈이 익숙해지고 나니 저 해상도도 무리가 없더..
요즘 인텔 40GB SSD가 아주 선풍이더군요. :) 15만원 정도 하는데, 기가 막히게 빠르다고.. 40GB면, 윈도7 시스템 파티션용으로는 쓸 만한 크기입니다. 주변에서 자꾸 SSD신자들의 권유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다나와에 한 번 들어가봤는데, SSD가기 전에 HDD가격을 보고 놀랐습니다. 스크린샷 한 번 보시죠. 1.5TB짜리 하드디스크들이 요즘 12-13만원입니다. 4.7GB 공DVD 50장 벌크(=235GB. 4.3GB로 계산하면 215GB)가 제일 싼 게 1만원이 못 되고, LG정도 되는 것도 1만원 정도라니까.. 7배 용량이라 치면 DVD는 7만원. 하드디스크는 13만원. 한 방에 날려먹을 수 있다는 건 그렇다 치고, 쓰기가능 매체라 하드디스크는 백업매체로선 조금 불안감을 줍니다만, 장점이..
아래 이야기는 그냥 저냥 적는 것입니다. 전문성 없으며 저는 업계 관계자가 아닙니다. 경제신문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작년에 치킨게임 승자로서 대박을 터뜨렸다..는 것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 중국, 일본 업체들의 반격이 생각보다 빠르다고 하네요. 올해도 전쟁은 치열하겠습니다. 데스크탑용 DDR3 2GB가 5-6만원, DDR2 2GB가 4-5만원, DDR2 1GB가 2만원대 중반... 안 보는 새 램값 정말 올랐군요. 제 컴퓨터에 달린 2GB 램 하나 떼서 팔고 싶어졌습니다. +__+ 플래시메모리쪽은 이미 치고나와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는 기사가 떴고, DDR2램값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해외 업체들의 증산과 국내 공급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다나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생산공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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