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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지름직

요즘 80PLUS 파워 가격이 괜찮네요

다나와 검색입니다.

80PLUS 인증이 요즘은 그냥 80PLUS, 브론즈 실버 골드 등으로 등급이 나뉩니다.

뭐, 컴퓨터 가격에 맞게 고르면 되겠지요.

요즘 화두는 대기전력 1와트 미만.

그리고 이것이 단순히 플러그를 꽂은 상태를 말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파워는 컴퓨터가 윈도가 절전모드(최대절전모드 말고)로 들어갔을 때 소비 전력을 엄청 줄여준다고 광고하는 파워도 있습니다. 이게 되면 좋죠. 윈도7은 절전모드에서도 하드에 저장하는 하이브리드모드를 지원하는 데다 절전모드가 최대절전모드보다 확실히 편하거든요. (뭐, 요즘 메인보드는 윈도7과 조합하면 OS퀵부팅을 지원하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여튼 보세요.


최저가정렬한 80plus 파워들 중에 꽤 쓸만한 게 몇 개 보이네요. :)

ATX규격 파워 기준으로 이보다 싼 4만원대에는 잘 고르면 인증없으면서 쓸 만한 것들이 있고, 2-3만원대에는 잘 고르면 싸면서 쓸만한 것들이 있고, 2만원 미만으로는 좀 복불복성인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다나와 삼사십만원대 기준 컴퓨터에 쓰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정격 출력을 고려해 파워를 고르는 게임용 PC라면 저 스크린샷에 있는 것들과 가격대가 최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파워와 좋은 메인보드를 고르면 뭐가 좋냐.. 다나와 최저가에 잡히는 싼 메인보드 중에 가끔, 구형칩셋이면서 평이 나쁜 제조사(유통사가 아니라)면서, 판매점도 적고 인기가 없는 그런 거 있죠? 그런 거는 무상A/S기간(보통 1년)이 지나면 문제를 일으켜 추가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메인보드만큼은 칩셋이 최근것이냐, 취급점이 많으냐를 보는 게 선택기준 중 하나). 싸구려 파워도 마찬가지. 뭐, 가격대 성능비라는 생각에서 파워+메인보드에 12만원쓰는 대신 8만원만 써도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4만원이 자칫,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새 부품을 사는 데 들어가는 돈이거나, 아니면 조금씩 고장나가거나 사용 중 다운되거나, 아니면 싸게 사느라 그 때 주류제품에 있는 성능보다 안 좋게 쓰면서 받는 스트레스라든가.. 이런 걸로 돌아오거든요.

그래서, 정말 잘 알고 사는 게 아니라면 최저가만 모은 조합은 특히 메인보드와 파워에 있어서만큼은 재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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