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버추얼박스와 마찬가지로 설치 중에 장치 드라이버를 몇 개 까는데 갯수가 배로 많습니다. 하지만 버추얼박스와는 달리 윈도우 시스템이 일일이 띄우지는 않네요. Use the Enhanced Virtual Keyboard Feature in a Virtual Machine이 옵션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pubs.vmware.com/workstation-9/index.jsp?topic=%2Fcom.vmware.ws.using.doc%2FGUID-7D561C91-A3B4-42FD-8D71-85659D86400F.html 비상업용도 개인일 경우 이 라이센스 적용 가능. 기업은 구매 필요. 최신버전은 15입니다만, 저는 안정버전을 원해서 14로 받았습니다.그래서 최신버전 업데이트 체크는 꺼줬습니다..

몇 가지 누적입니다. - 복제본을 만들면 편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 예를 들어 A OS 이미지를 64GB짜리로 만든 다음 그것을 기본으로 복제본을 만들어 B, C, D 프로그램을 설치해 시험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시험으로 끝나지 않고 유지할 때. A OS를 업데이트하면 B, C, D 복제본은 못 쓰게 된다는 것. - 멀쩡히 잘 쓰던 가상머신이 실행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몇 년 전에는 화면크기를 제멋대로 줄여놓고는 고무줄달린 것마냥 버티던 버그가 있었는데,이게 제일 치명적인 버그군요. 해결책도 그때와 같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vmware player로 돌아갑니다.

윈도우XP시절 파워토이(PowerToy)에도 있었죠?XP부터 윈도우 10까지 별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 모양입니다.글 하나 보고 해보니 그대로 되네요. 예를 들어, 픽픽(pickpic.exe)을 보내기 항목에 넣고 싶다면 시작메뉴에서 실행창을 열어 shell:sendto 를 칩니다. 이렇게 보이면 이 폴더에 pickpic.exe 의 바로가기를 던져넣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탐색기로 돌아와 그림파일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 메뉴, 보내기 항목을 열어보면 이렇게 픽픽이 추가돼 있습니다. 그리고 보내기하면 픽픽이 열리면서 그 그림파일이 열립니다.열리는 과정은 그 프로그램이 파라메터(인수)로 파일명을 받을 경우에 한하지만, 하여튼 이렇게 됩니다.

윈도우 7 지원만료를 반 년 앞두고 이 글을 적는 게 웃긴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동안 이 기능에 의지할 일이 없었다는 것에 안도하며, 그리고 이제 그 기능을 잘 이용해야 하게 된 상황을 빌어 적어둡니다. 시작메뉴에서 컴퓨터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우클릭. 문맥 메뉴에서 속성 선택 왼쪽 메뉴에서 고급 시스템 설정. 시스템 속성 항목에서 시스템 보호 탭 선택복원지점을 설정할 디스크는 마음대로 정해줄 수 있습니다. 시스템 디스크는 고정. 만들기를 클릭하면아무거나 이름을 하나 받고 복원지점을 만듭니다. 이후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를 깔다가 윈도우가 부팅불가가 되어 복구모드를 띄우게 되면, 윈도우 10은 복구모드 전용 화면으로 가서 커맨드창을 띄우거나 복원지점을 읽거나, 시스템 백업본이 있으면 그걸 읽어..

무지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 들어가본 아카데미과학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academy.co.kr/ 꼬마적에 이거 참 좋아했는데.. 생일선물이나 명절선물로 저는 다른 게 아니라 이거사라는 말씀들으며 용돈받았습니다. ^^ 권장해서가 아니라 제가 좋아해서 그냥 명목이 그게 돼버린.. 사본 제일 큰 것은 1/450 군함종류였지만 보통은 큰 건 못 샀고 1/72, 1/144 비행기를 주로 만졌더랬습니다. 그 밖에 해문출판사, 글벗, 지경사 등에서 나온 갖가지 종이모델책을 손대면서 꽤 많이 만들긴 했네요. 전투기, 전차, 군함, 자동차, 철도모형 등등. 종이모델은 디테일이 떨어지고 가지고 놀기에는 약하지만, 칠하고 다루는 데 돈이 덜 들고 독한 약품도 덜 쓰고, 멋대로 개조하기도 편하고, 기본 베이..

윈도우 7과 윈도우 10 맑은고딕 글꼴이 다릅니다. 제 블로그 사용자글꼴 중 하나가 맑은고딕인데, 같은 크롬 웹브라우저인데 윈도우 7보다 윈도우 10에서 글꼴이 더 가늘게 보입니다.본래 다를 이유가 없는데.. 제가 윈도우 7에서 튜닝을 많이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도우 10에서 크롬깔고 보니 제 블로그에선 확 느껴지는군요. 가독성이 조금 떨어져서 설정을 조금 바꿔줄까 생각 중입니다. * 윈도우 10 글꼴을 윈도우 7에 복사해 쓰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라이센스문제를 확인하지 않았스니 시도해보는 건 개인적으로만.

소스포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http://foldersize.sourceforge.net/https://sourceforge.net/projects/foldersize/?source=typ_redirect윈도우XP용은 탐색기 안 파일크기를 보여주는 열에 폴더크기가 표시됩니다.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7 이후로는 그렇게 개조(tweak)할 수 없어서, 아래와 같이 도우미창을 엽니다. 그래서 지금 탐색기가 보여 주는 폴더의 폴더사이즈를 폴더 이름순, 폴더 크기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folder size 로 검색해 보면, 재미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몇 가지 보입니다. 윈도우 XP시절에도 아이디어가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예 윈도우 탐색기를 대신할 쉘을 하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탐색기 문맥 ..

7-zip을 나름 좋은 프로그램이며, 일단 무료로 풀리고 있어 아무나 쓸 수 있다.https://www.7-zip.org 32비트, 64비트 윈도우용 설치파일을 모두 준다. 설치는 간단해서 폴더만 물어보고 땡인데, 그래도 포터블(copy)이 아니라 인스톨(install)이다. 설치 후 다른 데 복사하지 말자. 설치끝난 다음 파일연결과 윈도우 탐색기 문맥 메뉴에 제대로 등록돼있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땐 탐색기(explorer.exe)만 재시작해주면 정상동작한다. 문맥 메뉴에서 7zip항목의 "압축파일에 추가.."로 아래 화면을 불러올 수 있다. 7-zip은 여러 포맷을 열 수 있지만, 압축할 때는 zip과 7z 확장자만 문맥메뉴에 기본 등록된다. 이것이 기본(default) 옵션이다. 분할압축하겠다면 볼..

1.업데이트 일시중지해놔도,가끔은 강제업뎃할 때가 있더군요. 윈도우 시작메뉴에서 종료버튼을 누르면 업뎃하고 종료하기종류만 뜨는.. 그래서 업뎃하고 재시작하고 나면, 업데이트 일시중단이 풀려 있습니다. 다시 35일간 홀드해줘야.. 2.제어판이나 검색에서 '야간 모드'라고 치면 항목이 나옵니다. 24시간 생활리듬을 해치지 않도록..이라고 하면 과장일 수 있지만,어쨌든 밤시간대에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이 되도록 화면출력을 바꿉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나오는 문맥 메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야간모드를 켜서 화면이 누래도, 스크린샷을 찍어 야간모드를 풀고 갈무리된 이미지를 보면 누런 화면은 아니고 본래 색이 나옵니다. :) 윈도우 시스템이 지원하는 기능이라 그런 듯.

컴맹인 사람 컴퓨터에 압축프로그램을 깔 때 일단 먼저 고려해보는 것 중 하나. zip포맷은 윈도우에서 자체 지원하니까 상관없지만 나머지는 그렇지는 않아서.. https://kr.bandisoft.com/bandizip/ 사용 중 느낀점 조금입니다. 분할압축할 때, 이런 옵션이 나옵니다. 압축 상세옵션으로 들어가면 이렇죠. 반디집이든 7-zip이든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압축옵션을 (다는 아니지만 압축률 정도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분할압축을 지원하는데, 조금 다른 방식으로 분할압축하는 선택지도 있으면 좋겠더군요. :) 예전 CD굽는 프로그램 중에, 백업하기 편하라고 시디용량보다 작은 파일은 적당히 배분해 여러 장으로 구을 수 있게 해주는 게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0기가를 백업한다면, 그 중 백업미디어 용..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를 방법, 서비스목록을 열어 어떻게 해주는 방법 등등이 있습니다만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 참가자는 계약상 끄면 안 됩니다. 주의) 일단 제어판을 통해 끄기는 MS사이트의 대답부분을 참조:윈도우 10 Home 자동업데이트 막기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10-update/%EC%9C%88%EB%8F%84%EC%9A%B010-home/21440ff9-d56d-49f5-81a8-0a310db028c8시작버튼> 시스템(톱니바퀴)> 업데이트 및 보안> 고급 옵션> 업데이트 일시 중지. "끔"으로 바꾸면 35일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수 있고, 그 후 자동으로 풀립니다. 이 자동으로 풀리는 부분이 싫다고 해서, 다른 ..

키보드-컨트롤러 구성, 노트북 키보드 재활용 아이디어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mega71&logNo=50014694791 마우스 신호https://blog.naver.com/omega71/50014858631 구형 노트북 터치패드와 마우스 기판을 가지고 터치패드만들기http://xens.tistory.com/entry/삼성-센스600-노트북의-터치패드를-PS2-터치패드로-만들기(다른 글에 따르면, 터치패드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면서 요즘은 여러 가지가 달라졌다. 시냅틱스 등의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회로가 메인보드와 터치패드에 분산돼 있으면 더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진다)

연합뉴스 기사입니다.이게 맞죠.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0760545

멀티탭이 고장난 다음, 선이 멀쩡한지 확인하고는 그걸 가지고, 집수리용으로 다른 자재를 주문할 때 몇 개 여분을 두어 사둔 노출형 콘센트에 붙인 것. 이건 스위치도 없고 선만 연결한 것. 속은 이렇게 생겼다. 양극형 스위치, 불들어오는 스위치 등 다른 부품을 덧붙일 생각이라면 그냥 제대로 된 멀티탭을 사는 게 훨씬 낫다. 이건 그냥 해본 것. 접지선과 활선, 중성선을 잇고 검사.

아래 물건은 동네 가게에서 파는 1구 2000원짜리입니다. 최저가형인데, 값싼 만큼 야광목적으로 네온램프를 넣지 않아 간단하고 잔불현상(잔광현상)이 없습니다. 네온램프가 들어간 스위치는 형광등이나 LED등을 달면 불껐을 때(소등했을 때) 잔불이 생깁니다(형광등시대 구옥에 달린 건 그랬습니다. 요즘 나오는 것들은 잔불없게 한 신제품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은 철물점(건자재점)이나 잡화점에 납품되는 브랜드에 따라 다릅니다. 집안 스위치를 다 바꿀 때는 상관없지만 한 개나 몇 개만 바꿀 때는 티나지 않게 골라주거나 비교되지 않는 곳에 있는 스위치와 바꿔 달아놓는 게 좋을 듯. 만듬새가 튼튼해보입니다. 많이 필요할 때 오픈마켓에 주문하면 배송비같은 걸 빼고 단가만 치면 더 싼 게 있기도 합니다. 하지..

애니악이나 전기식 컴퓨터(계산기) 이전에 있던 물건.기어박스와 스프링, 핸들, 캠 등등.원시적이라고 무시할 일은 아닙니다. 이론은 지금 컴퓨터와 같으니까. https://youtu.be/s1i-dnAH9Y4 보고 있으면 머릿속이 근질근질합니다. ^^ 근대에 포병장교가 엘리트였고 수학에 밝았듯이, 계산자와 기계식 계산기는 특히 군대과 토목건축에서 널리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면 특수목적은 군용이 많아요. 계산기 그 자체는 미국 등 정부의 통계처리에 사용된 예가 유명합니다. Youtube: mechanical computer 저런 걸 취미로 재구성해보는 사람들은 3D 프린터를 사용하거나, 심지어 두꺼운 종이에 인쇄해 재단하거나, 얇은 종이에 인쇄한 다음 우드락이나 폼보드에 붙여 재단한 것을 기본으..

동네 시계방 말고, 최소한 시내. 도금 이하, 큐빅들어간, 싼 맛에 산 시계라면 상관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감정은 상한다. 나는 비싼 손목시계를 사서 차고 다닌 적은 없지만, 실패담이 있다. 지방의 모 학교에 다닐 때였다. 좋은 이야기가 아닌데 동네 이름을 적으면 시끄러울 테니 그건 뺀다. 시계 전지가 다 돼서 시계방에 맡겼는데, 전지만 갈아달라 했다.그랬는데, 주인이 바늘도 갈아버렸다. 황당한 일.. 사정이 있어 좀 굽어 있었지만 시계로서 기능은 문제없기 때문에, 그걸 갈아달라고는 안 했는데..시계값같은 걸 모르던 때라 다른 걸 뭘 어쨌는 지는 꼼꼼히 살피지 않았지만,아주 가느다란 바늘같은 바늘들이, 무슨 조폭 건달시계에나 들어갈 것 같은 굵직한 십자가같은 놈으로 바뀌어 있어서 시계가 완..

몇 가지 검색 결과입니다.간과하기 쉬운 오실로스코프의 주요 스펙 3가지: 유효 비트 수(ENOB, Effective Number of bits), 통과대역 평탄도, -3 dB 필터 롤오프 - 내셔널 인스트루먼츠 기술 백서 2016.6디지타이저/오실로스코프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10가지 사항 - 대역폭, 샘플링 속도, 샘플링 모드, 해상도와 다이나믹 레인지, 트리거링, 온보드 메모리, 채널 밀도, 여러 계측기 동기화, 혼합 신호 기능, 소프트웨어, 분석 기능 및 맞춤성 - 내셔널 인스트루먼츠 기술 백서, 2016.11National Instruments 기술 백서 한글 웹페이지 http://www.ni.com/innovations-library/white-papers/ko/흰털거북님의 오실로스코프 이야..

메인보드의 설정에서 CPU쿨러동작조건을 민감하게 잡았더니,CPU가 조금만 일해도 쿨러도는 소리가 납니다.그래서, 화면이 꺼지고 나서 절전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쿨러도는 소리가 나면"대체 뭐가 내 컴퓨터 자원을 먹지?"하고 궁금해했습니다.요즘 시절이 하수상하쟎아요. 랜섬웨어니 채굴코드니..(태스크매니저나 프로세스 뷰어류는 그 시간대에 CPU사용율이 올라갔다, 또는 대표적인 프로세스명, 예를 들어 svchost.exe정도까지만 보여줍니다) 그래서 좀 찾아봤습니다."who uses my windows when I left my PC"라고 구글에 쳐넣어보니 나온 결과물입니다. 문법에 안 맞아도 대충 키워드가 들어가면 결과물을 내주는 것 같습니다. https://lifehacker.com/how-to-find-ou..

데이터 백업하려고 외장하드를 연결하는데, 하드디스크가 여럿이다 보니, USB3.0 하드독을 빌려 사용하거나 본체 뚜껑을 뜯어 연결하게 된다. 은근히 번거롭고, 데이터 백업을 자주 하지 않는 핑계가 되기도 한다. 케이스만 하나 구하면 지금 가진 부품으로 백업용으로 쓸 수 있는 본체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는데(오버니 트릭이니 온갖 장난을 쳐놔서 사용 중 무슨 트러블이 생길 지 모르는, 남주지 못할 사양이다. 그리고 10년 전 기준 염가 CPU라 느려터진 물건이지만 데이터 전송 정도는.. 메인보드 백패널 단자도 기가비트고), 해볼까? 그런 생각도 든다. 뭐, 생각만이다. 잘 해야 달에 한 번 연결할 때만 쓰지 평상시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어 있을 그걸 어디 책상 뒤켠에 치워놓는다 해도 그다지 하고 싶..

버리지 않고 집안 어딘가에 방치해둔 메인보드, VGA, 그 외 기판, CDRW, 전원회로.. 마지막 확인했을 때 동작한 것도 있지만 고장난 것도 있고, 요즘 컴퓨터에는 끼울 슬롯과 커넥터도 없는 오래된 것도 있고.. 그리고 분해하고 튜닝하고 남은 잔여물 말입니다.전에 어디 한 번 물어보니, 외형을 갖춘 게 아니라서 소형가전도 아니고, 딱히 분류가 없어서 종량제봉투겠네하는 식이던데,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쓰레기/재활용품 분류 규정은 기초자치단체마다 다른 것 같더군요. 막 부숴서 채워넣으라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찜찜하네요.

예를 들어 드라이브A, 드라이브B, 드라이브C의 우선순위말이다.안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윈도우 작업관리자는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바꿔줄수 있자. 하지만 그건 cpu사용우선순위지 io우선순위는 아니다. 하드나 넷트래픽 그외 내부장치 우선순위는 어떻게?

- 윈도우와 맥에서 같은 글꼴 같은 크기라도 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같게 하려면 생각보다 조금 크게. 테스트필요.- 웹브라우저가 웹글꼴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식을 공부할 것. 무작정 끼워넣으면 다운받는 트래픽 부담을 지워 사용자에게 불편하고, 웹페이지 로딩도 늦다.- 웹폰트든 일반 폰트든, 다양한 OS, 기본글꼴만 사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css font 항목에 글꼴 순서를 지정할 것.- google early access (google developers) 페이지와 jsDelivr.com CDN 웹사이트 대충 이런 이야기. 한국어와 웹 폰트에 관한 6.1가지 사실 https://taegon.kim/archives/5528- 블로그 전용 웹폰트를 만들면서 용량 줄이기- WOFF2 폰트 포맷- OS별..

유튜브를 뒤지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링크합니다.IBM PC XT (640kB 메모리) + 허큘리스 카드를 단 컴퓨터에 윈도우 1.0을 깔아 실행해본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xnudvJbAgI0윈도우 1.0부터 최신판갖, 버추얼박스 가상머신에 깔아 실행해본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4oE6nEt3uRM 컴퓨터소리, 플로피디스크읽는 소리, 뻑뻑한 키보드소리.. ㅎㅎ

AM조종기를 아직 쓸 수 있나 궁금해서 찾아본 것인데,2014년글입니다.http://skyline.tistory.com/2글작성 시점에서1. 27MHz AM조종기, 40MHz, 72MHz FM조종기 아직 사용가능. (야호!)2. 2.4GHz나 아예 무선랜으로 넘어간 지는 한참 지났음. https://brunch.co.kr/@matthewmin/28https://brunch.co.kr/@matthewmin/502016년글인데, 여전히 AM, FM, 2.4GHz 다 있습니다.아날로그는 조종기와 드론에 꽂는 저 칩 매칭이 돼야 하죠. 무선랜으로 비유하면 공유기에 3채널 칩을 꽂고 노트북에 3채널 칩을 꽂아야 통한다는 식. 그럼 얼굴모르는 사람 여럿이 공터에 모여 즐길 때나 대회를 할 땐? 저는 RC대회에 나가..

이런 글꼴은 미리 협의만 한다면 리눅스 배포판에 포함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긴 올해 민트리눅스를 깔았을 때 글꼴이 어색하다 느낀 적은 없습니다. 문서편집, 인쇄용으로 쓰진 않았지만.) 설명을 보면, 글꼴 자체를 돈받고 파는 행위와 개조는 금지합니다. 이젠 옛날 이야기지만, 좋은 무료 글꼴이 몇 가지 생기기 전에 리눅스 사용자들의 가장 큰 희망이 "우리도 예쁜 한글 글꼴을 쓰고 싶어요" 였죠. 기껏 리눅스를 깔아 놓고는 라이센스를 위반하고 윈도우 기본 글꼴을 복사해 쓰기도 했고, 오픈오피스와 예쁜 화면관리자를 깔아놓지만 OS에 어울리는 한글 기본 글꼴이 없어 발전이 더뎠던 것 등..빛고을광주체 글꼴인데, 광주광역시것입니다.얌전하고 예쁜 게 특징입니다. 바탕체 대신 쓸 수는 없지만, 표제용 글꼴, OS의 ..

집집마다 주방에 있을, 음식데우는 전자레인지를 작업용으로 같이 쓰면 안 됩니다.자신과 가족이 오래 살고 싶으면, 작업용은 싸구려든 중고든 따로 사서 쓰는 게 맞습니다.일단, 가열한 물질이 튀거나 증발해 레인지 내부나 팬에 붙어있다가, 음식을 가열할 때 그 입자가 다시 기화하거나 산화해 묻어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냄새가 난다는 것은, 입자가 당신의 코에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PS일반 가위부터 전기레인지, 믹서기까지 마찬가집니다. 소위 "등짝스매시"(^^)를 걱정하기 이전에, 먹는 걸 다루는 조리도구를 DIY용으로 쓰지 않는다고 마음속에서부터 구별을 지어 두세요.

먼저 유한락스 사이트입니다.http://yuhanrox.co.kr/CleaningTip/9265 물에 적신 휴지를 타일 사이에 박고 락스 원액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저희집에서만 쓴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 다만 저 사이트는 제조사 사이트라서, 기본적으로 락스는 무해합니다만 조심해서 사용하세요~이런 기조로 적고 있습니다.그리고 유한락스는 아닌데 저희집 락스통을 보니 원액을 쓰는 용법은 적혀있지 않더군요. 1:30이 옷얼룩빼는 용도고 가장 진한 희석배율. 하여튼 여기 저기 읽어보니, 사용 중 희석될 때, 그리고 필요한 용도에는 원액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눈이 따끔하거나목이나 속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있으면그거 염소가스 공격중! 이라고 생각하시고하던 일 그만두고 나오고 환기시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잘 방전되던 구형 Ni-MH 건전지는 논외로 치고, 에네루프가 나온 후 그것과 그것이 미투 제품들은 꽤 쓸 만 했습니다. 디지털카메라가 니켈수소 AA충전지가 잘 방전되는 단점때문에 리튬이온전지로 많이 넘어갔는데, AA충전지를 쓰는 제 구형 디카가 에네루프때문에 수명연장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요즘 에네루프형 1.2V AA충전지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조금 찾으니 중국산 GP와 렉셀 AA 4개가 7천원, 에네루프는 1.5배 정도 비싼 값이었습니다. 한편, 브랜드 알카라인 건전지는 40개 1만원대에 팔립니다. 에네루프나 그 따라쟁이들 4개값입니다. 이러면 에네루프가 필요할까요? 그냥 알카라인 일차전지를 쓰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처럼 한 번에 AA전지 12~16개씩 끼워..

요즘은 연탄난로가 있는 집이 적다 보니 저런 건 쉽지 않지만,옛날에는 쉽게 만들었습니다. 2구 연탄난로가 있으면 어머니께 부탁해서1구를 한 번 안 갈고 대신 저렇게 찰흙반죽한 그릇을 넣어둘 수 있었죠.저도 해보고 단단하게 잘 구워져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쓸 수 있는 것? 가스오븐이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온도가 낮아서 오래 해야 하니 안 좋을 것 같고, 공예용 오븐은 연탄난로보다 더 가진 사람이 적겠죠, 햇볕에 한 달 정도 잘 말리는 수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