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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청소할 때 락스 사용시 주의사항 참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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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청소할 때 락스 사용시 주의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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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한락스 사이트입니다.

http://yuhanrox.co.kr/CleaningTip/9265


물에 적신 휴지를 타일 사이에 박고 락스 원액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저희집에서만 쓴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


다만 저 사이트는 제조사 사이트라서, 기본적으로 락스는 무해합니다만 조심해서 사용하세요~이런 기조로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한락스는 아닌데 저희집 락스통을 보니 원액을 쓰는 용법은 적혀있지 않더군요. 1:30이 옷얼룩빼는 용도고 가장 진한 희석배율.


하여튼 여기 저기 읽어보니, 사용 중 희석될 때, 그리고 필요한 용도에는 원액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눈이 따끔하거나

목이나 속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있으면

그거 염소가스 공격중! 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던 일 그만두고 나오고 환기시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락스를 사용할 때 환기 잘 하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기본.


이 이야기를 적는 게,

그 상황에서 참고 작업하면 폐, 기관지, 각막이 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조사 웹사이트에도, 액이 튀거나 분무할 때를 대비해 마스크와 고글을 쓰라는 주의가 있습니다.


또한, 손쉽게 작업하기 위해 분무기통에 덜어 사용하는 경우,

분무기 앞뚜껑을 적당히 돌려 굵은 방울이 나오도록 하라는 주의글을 검색해볼 수 있었습니다.

락스 에어로졸을 직접 들여마시면 폐속에 염산이 들어가는 것에 버금갈 테니..


그리고 저희집에서도 겪은 일인데, 

원액을 분무기에 넣어 사용하다 보면 분무기 자체도 금방 상해버린다고 하네요.[각주:1]

그래서 희석한 용액을 넣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데,

락스는 보관할 때 원액보다 희석한 것이 효과가 빨리 떨어지니

그때그때 원액을 덜어 희석해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나이드신 주부, 아저씨들은 이런 걸 모르고

독한 걸 참고 원액을 화장실청소에 사용하고 스프레이를 뿌리기를 반복하다

눈과 폐, 기관지가 상해 회복되지 못할 수 있으니

집에서 특히 잘 알려드리세요.

저도 무심하게 넘어갔는데, 좀 검색해보고 새삼 깨달아서 적어둡니다.


  1. 다이소 천원짜리 물만 넣어 쓰는 원예용같은 것말입니다. 락스나 강력세척제제품 용기로 분무기형이 있는데 그건 재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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