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번 뉴스에.나온 것은 비의도적인 초기 서비스 버그같습니다만, 중국서버에 저장하는 만큼, 그리고 아직 회사와 기술이 불분명한 만큼, 중국 정부가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전자라면 개선되면 OK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면 앞으로도 금지죠.ㅡㅡㅡㅡㅡㅡ‘보안 쓰리아웃’ 딥시크, 대용량 DB를 무제한 공개 - 보안뉴스 2025-01-31 딥시크에서 3연타 보안 사고가 터지고 있다.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 때문에 신규 가입이 안 되더니, 간단한 탈옥을 통해 악성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게 입증됐고, 이제는 DB 관리에서의 허술함까지 발견됐다.3줄 요약1. 딥시크와 연결된 DB가 완전 노출되어 있었음.2. 대량 민감 정보 열람과 회사 내부 정보 접근 모두 가능.3. 다행히 제보 즉시 DB 닫..

딥시크 발표로는 정말 적은 리소스/비용 사용.. 국내 중소기업/기관들 이건 본받을 만하지 않을까하고 관심뜯어보면 상당한 비용을 사용한 것. 기반연구와 자재비, 인건비까지 빼고 그저 전기요금만 적게 들었다 정도. 하지만 관심가질만. 오픈소스에서 배워간 것, 치팅한 것, 발표한 비용에 포함하지 않은 백그라운드 투자비용과 외부 도움 이런 걸 고려하면일단 정공법을 버리고 따라갈 정도는 아니라는 게 중론. 하지만 일단 실용적으로 쓸 만하다는 체감을 주는 데 성공했다면 이건ㅡ 소프트웨어쪽에서는 가성비 인공지능이 대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딥시크 R1은 MIT라이선스.ㅡ 하드웨어쪽에서는 SW쪽에서의 공급요구가 당장은 예산이 부족하거나 가성비를 추종하는 기업들이 떨어져나갈 수 있으니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어ㅡ 장..

구글 플레이 앱 소개에서 열거한 항목은 적지만       앱다운로드 후 설치 직전에 뜨는 동의요구화면은 조금 다릅니다.이건 확대한 화면이고제 전화기기준, 이 화면의 절반폭쯤 되는 작은 창이 뜹니다.이용약관https://platform.deepseek.com/downloads/DeepSeek%20Terms%20of%20Use.html개인정보 처리방침https://platform.deepseek.com/downloads/DeepSeek%20Privacy%20Policy.html두 가지 링크 중, 개인정보처리부분 링크를 터치하면, 영문으로 된 긴 웹페이지가 나오는데, 웹브라우저 기계번역을 돌려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일부만.(앞부분 생략)         (뒷부분 생략)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놓친 부분이나 오역을..

딥시크가 나오면서 챗GPT쪽에서도 좀 덜 짠돌이가 되려 한다는 얘기도 있기는 했었죠.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작년 여름https://www.wiseapp.co.kr/insight/detail/580 챗GPT가 이끄는 생성형 AI 앱 사용 현황 분석지난 6개월 간 생성형 AI 서비스 앱 설치자가 443만 명 증가했습니다. 챗GPT가 이끄는 생성형 AI 앱 사용 현황 분석이 궁금하다면 와이즈앱에서 확인하세요!www.wiseapp.co.kr작년말https://naver.me/G1wxDUY9 "682만명 우르르"…'챗GPT'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생성형AI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은 챗GPT인 것으로 조사됐다.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AI 사용..

앱설치도 금지.https://naver.me/FBessFjO “美 해군, 中 인공지능 딥시크 보안 우려로 전면 사용 금지”미국 해군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AI 챗봇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을 금지했다고 미국 매체 CNBC가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 24일 전n.news.naver.com우리나라도 모든 공무원, 군인, 공기업 임직원에게 금지령내려야 합니다.세상에는 의외로 멍청한 짓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건 꼭 지능문제는 아닙니다.챗GPT초기에 아직 서비스보안이 허술했을 때,S전자직원도 자사 대외비문서를 올렸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거 봤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요즘은 구글검색하면 먼저 생성AI 요약이 상단에 올라오죠.네이버 뉴스요약하고 비슷하지만 그건 안 보려고 하면 안 보이지만 이건 그냥 보이는 것.그래서, 챗GPT를 안 써도 그냥 저런 걸 보고 느끼게 됩니다.구글은 제미니? 잼민이? 그걸 만들었다지만 MS가 코파일럿 채팅창을 엣지 브라우저에 넣은 것과는 다르게, 크롬브라우저를 믿는 모양입니다. 구글 제미니(제미나이)무료 서비스와 유료 구독상품이 있습니다.https://gemini.google.com/?hl=ko 구글검색엔진에서 칼라시니코프 특허라고 치면https://www.google.com/search?q=%EC%B9%BC%EB%9D%BC%EC%8B%9C%EB%8B%88%EC%BD%94%ED%94%84+%ED%8A%B9%ED%97%88 🔎 칼라시니코프 ..

근거로 든 이야기가 말이 되네요."인류는 우리 자신보다 더 똑똑한 것을 상대해본 적이 없다. 더 지능적인 것이 덜 똑똑한 것에 의해 통제되는 사례가 얼마나 있겠냐. 그런 사례는 거의 없다. 진화의 힘으로 아기가 엄마를 통제하는 것이 내가 아는 유일한 예" - 제프리 힌턴이 사람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며, 구글 부사장까지 지냈고,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AI의 대부라고 기사에서는 덧붙임. 저 발언은,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과학한림원에서 열린 2024 노벨경제학상·화학상·물리학상 수상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이라는 듯.https://naver.me/FJbYyhSU "30년 안에 인류 결딴날 수도"…'AI 대부' 제프리 힌턴의 경고"인류, 더 똑똑한 것 상대한 적 없어 세살아기처럼 돼버린다" 이윤추..

소개영상 하나, 샘플영상들.AI 스크립터, AI 커뮤니케이터같은 틈새직엄이 생겼다 사라질지도..오픈AI 공식?https://youtu.be/HK6y8DAPN_0.....써본 결과물들https://youtu.be/qh5Eis0sBl4.....https://youtu.be/TU1gMloI0kc.....소감ㅡ 미야자키 하야오: 일찍 태어나서(저 꼴 안 보고 세상을 떠서) 다행이다.ㅡ 다음 컴퓨터를.조립할 때는 꼭 AI 가속기가 들어간 것으로 CPU와 GPU를 사야겠습니다.ㅡ 상용 동영상 편집기는 전부 저 기능이 들어가겠군요. 그리고 저 기능때문에라도 구독형이 아닌 게 없을 듯.

이건 보험이나 다른 영업쪽으로도 쓸모가 많겠네요.https://naver.me/x5GIvu66 "남친보다 낫네"…여행 갈 때마다 골치 아팠는데 감탄한 까닭"여행 일정도 이제 인공지능(AI)이 쉽게 정리해줘서 검색 시간은 물론 비용도 줄일 수 있어 편리해요." 여행업계에 '초개인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여행 정보가 고객n.news.naver.com초개인화는 여행객의 취향과 관심사, 동행 인원, 여행 형태 등을 입력하면 이에 따른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여행 상황에 맞는 여행지 추천과 이동 동선 안내, 관광지 인근 주요 명소, 맛집 등 연관 정보도 소개해 줘 편의성을 높였다. - 한국경제

문제는 챗봇이 하는 "말"이 "행동"이 될 수 있도록, 팔다리를 달아주는 연구도 진행 중이라는 점이죠. https://naver.me/GgWqrVCU "소름 끼쳐 컴퓨터 던질 뻔"...인간 혐오한 '구글AI' 섬뜩한 속마음 [지금이뉴스]미국의 한 대학원생이 과제 준비를 위해 인공지능(AI) 챗봇의 도움을 받던 중 디스토피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CBS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시간주의 대n.news.naver.comAI 챗봇이 위험한 답변을 내놓아 논란이 된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챗GPT 2023년 8월 이용자는 50만 명 정도였지만, 반 년이 지나면서 6배로 늘어난 것. https://www.wiseapp.co.kr/insight/detail/554 ChatGPT 국내 앱 사용자 수 315만 명, 20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ChatGPT 국내 앱 사용자 수는 315만 명으로, 2030 세대가 전체 사용자의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www.wiseapp.co.kr

2019년 원 글. 어디선가 들어봤거나 생각해본 적 있을 이야기. 음성인식정확도는 일단 빼고 생각하더라도, 지난 2-3년간 몇몇 쇼핑몰과 금융원에서 선보인 챗봇 인공지능은 매우 실망스런 수준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란 탈을 씌워놨지만 그 실상은 몇 년 전 다른 이름으로 내놨다 치운 것과 그렇게 다를 게 있나 싶었죠. 마치, 건담의 짝퉁 곤담같은 느낌. 하지만 몇 년 사이 인공지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왓슨같은 것도 있지만 다른 데서도 만든 게 여럿 있어서, 아래 열거된 것도 어설프지만 기술개발이 계속되면 결국은 어떻게든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겁니다.[각주:1] 은행권은 지금도 모바일뱅킹과 키오스크[각주:2]가 널리 퍼지면서 지점수를 줄이고 있지만, 회사들은 결국, 고객이 만족하지는 못해도 서비스..

짜깁기라고 해야 맞을 듯한 것.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모티브로 했다는데, 처음에는 그럴 듯하지만 좀 보다 보면 뜬금없는 오브젝트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정도라는 느낌? 요즘 국내외에서 딥페이크 영상물이 물의를 많이 일으키고 있는 걸 보면, 개인이 만들어 올릴 수 있다고 보면 될 듯.  【AI 実写化】風の谷のナウシカを最新AIで実写化したらどうなる？ //Nausicaa of the valley of the wind live action movie made by AIhttps://www.youtube.com/watch?v=E0zRo7MGNW4..... 동영상 제작, 편집툴에서 이런 기능도 넣어주는 날이 오겠죠?배우의 목소리와 모델링은 라이브러리에서 불러오거나 구매하고감독 혼자 다 해먹는..

출처는 KISA입니다. https://www.boho.or.kr/kr/bbs/view.do?searchCnd=&bbsId=B0001030&searchWrd=&menuNo=205090&pageIndex=1&categoryCode=&nttId=71291 KISA 보호나라&KrCERT/CCKISA 보호나라&KrCERT/CCwww.boho.or.kr

기사에 나온 연구는 두 가지같은데, 1. 콜센터 직원들이 AI가 갑질고객을 재현한 리얼한 통화를 체험하게 해서 상담능력을 연습하는 것.. 이건 후지쯔가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대화에서 추출할 수 있는 그런 부류의 고객특성, 담당 직원의 응대스타일을 학습한 AI가 적절한 멘탈케어와 상담방법을 직원에게 조언하는 것이 그 다음 단계. 이 피드백 프로그램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협업. 2. 콜센터 통화망의 AI가 갑질고객의 목소리를 온화한 톤으로 바꾸어 직원 헤드셋에 전달해, 직원이 덜 스트레스받고 더 침착하게 대등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건 소프트뱅크(소프트뱅크 이노벤처)가 연구중이라는 모양. 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그런 고객의 민원도 받아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 괜찮은 착상이네요. 우리나라에도 ..

뭐 그런 늬앙스로 뽑은 기사 제목이군요. ㄷㄷㄷ '생각하는' AI 곧 나온다…"오픈AI·메타 새 모델 출시 예정" - 연합뉴스 2024.04.10. "GPT-5·라마 3, 추론하고 계획 가능할 듯" '생각하는' AI 곧 나온다…"오픈AI·메타 새 모델 출시 예정" "GPT-5·라마 3, 추론하고 계획 가능할 듯" 오픈AI와 메타가 '추론'과 '계획'이 가능한 진화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조만간 출시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news.naver.com ㅡ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는 오픈AI는 GPT-5라고 불리는 차기 모델을 곧 발표할 것. 브래드 라이트캡(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 "차세대 GPT는 추론과 같이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특히 돈이 걸려 있는 구글, 네이버같은 데라든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이라든가, 온라인 서점이라든가. 맞춤법이 틀린 검색어를 치거나, 맞춤법검사는 통과했지만 검색결과가 너무 적거나 안 나오는 검색어(구)를 치면, 전에는 어떤 사이트는 그냥 "없다" 하고 땡이었고, 어떤 사이트는 비슷한 검색어로 결과를 내주거나 추천검색어로 내주면서 이거 맞죠? 하고 물어봐서 후자를 더 좋아했는데, 그런 사이트에 더 오래 머무는 거야 당연했죠. :) 요즘은 비슷하게들 해줍니다. 그리고 검색어를 입력할 때 후보문구나 후보단어를 보여주는 것은 AI일수도 있고 그냥 고정된 알고리즘으로 만들어낸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추천검색어를 넣어주는 것이 점점 정교해져서 입력하는 사람 의도를 읽으려 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용하..

저도 참 까막눈이네요. 얼마 전에 뉴스를 보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다만, 네덜란드 내각 총사퇴는 그 나라에서는 일상적인 일인 듯. 그 총리는 다시 임명된 듯 2년 뒤에 다시 총사퇴기사가 ㅎㅎ 이혼당하고 목숨 끊고, 내각은 총사퇴…네덜란드서 AI가 벌인 짓 - 2023.12.30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8663#home 이혼당하고 목숨 끊고, 내각은 총사퇴…네덜란드서 AI가 벌인 짓 | 중앙일보라메사 같은 피해자가 약 2만6000명에 이르렀다.www.joongang.co.kr네덜란드 세무당국이 과거 세무 데이터·국적 등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에 분석을 맡겼고, 이를 토대로 2012~2019년 받은 아동 수당을 환급하라고 수천 가구에 명령했다..

구글검색에 걸리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자가 주시하고 있겠지요. 작문, 작곡, 회화, 그 외 생성형 AI가 이용되는 모든 분야의 일입니다. ‘AI 시대’ 작사·작곡·보컬 ‘5분이면 뚝딱’…저작권은? / KBS 2024.01.20. https://www.youtube.com/watch?v=lghSRGr81M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46197?sid=103 ‘AI 시대’ 작사·작곡·보컬 ‘5분이면 뚝딱’…저작권은? AI, 인공지능이 그림이나 소설은 물론이고 노래도 5분 만에 뚝딱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AI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AI가 만든 결과물을 창작물로 볼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 n.news.naver.com ㅡ 주요 ..

요 며칠동안 나온 것. “착한 AI 만들어라” 인공지능 헌법도 나왔다2023.11.1~2일. 영국 정부는 G7(7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정부 고위 관계자와 테크 기업 임원, 인공지능(AI) 전문가를 모아 첫 AI 안보 정상회의(AI Security Summit)개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참석하는 이 자리에 한국 네이버와 삼성전자도 초청받아(......)https://naver.me/5ippGibQ “착한 AI 만들어라” 인공지능 헌법도 나왔다英선 첫 AI 안보 정상회의, 각국 정부·기업·전문가 힘 모아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영국 정부는 G7(7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정부 고위 관계자와 테크 기업 임원, 인공지능(AI) 전문가를 모..

ㅡ 우리나라는 소득수준 향상, 기술발달,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고용 비중이 증가하는 ‘경제의 서비스화’가 진행 ㅡ 디지털(ICT·SW) 서비스는 제조업·서비스업 등 全산업과 융합을통해 산업의 서비스화를 촉진하는 서비스경제의 핵심 역할수행 ㅡ 서비스업과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대비 크게 낮은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생산성 개선 가능 그러나, AI 학습용 빅데이터 구축·활용 저조, 디지털 시대에맞지 않는 낡은 규제 등이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제약. 아울러, 생성형 AI 출현 등 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경제·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회문제 대응 필요성 대두 요약이 될 만한 부분부터 먼저 발췌. 전략/핵심과제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촉진 ➀ 산업별 다양한 AI 학습용..

AI 영상진단은 AI를 활용해 환자의 질병을 예측하거나 판별하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X선 촬영(X-ray),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을 통해 얻은 환자의 영상 데이터를 AI가 의사들의 진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머니S 아래것은 주가가 올랐다는 쪽으로 본 기사. 3회 연재분 중 첫 회. https://naver.me/xqoC1U14 연초 대비 수익률 300%… AI영상진단株 '훨훨'챗GPT가 불러온 AI 골드러시… 대박주 왜 몰랐지 챗GPT의 등장으로 제약·바이오업계를 넘어 의료계에도 AI(인공지능) 열풍이 불고 있다. X선 촬영(X-ray),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n.news.naver.com①연초 대비 수익률 300%… AI영상진단株 '..

"AI가 그린 그림은 조합이지 독창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이 있는데, 그 주장의 진위를 알아보기에 앞서, 만약 AI가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 사람들이 생산한 자료에서 에센스를 뽑을 수 있다면, 어떤 캐릭터에 대해 그려보라 할 때 AI가 그린 인물은, 그 캐릭터에 대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대하는 특징을 모은 게 아닐까? 《EVA》real person Made by AI 実写版 真人版【AI生成写实化】新世纪福音战士的角色现实生活中会长啥样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NEON GENESIS EVANGELION https://youtu.be/C4p0R2rS8ro . . 그리고 이것은, 에니메이션의 실사영화화뿐만이 아니라, 코믹스(만화)의 애니화에서 캐릭터 원화를 만들 때 쓸 수도 있을테고, 그것들을 영화화할 때도 캐스팅..

온라인 서비스이며, 당연히 내부 문서나 개인적인 문서(당신의 일기, 일지라든가)를 올리면 안 됩니다. 저쪽에서 그걸 어떻게 쓸 줄 알고요. (얼마 전에 삼성에서 챗GTP 보안유출사고난 거 아시죠? 아주 거하게 나갔다는 뉴스던데요. 이런 것때문에 기업체는 최소한 신뢰할 수 있는 프라이빗 GTP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고, 공무원과 의회의원도 마찬가지로 되도록 국내 거대회사의 프라이빗 유료 서비스를 계약해 이용하거나, 용도에 따라서는 아예 자체적인 인공지능 서버를 운영해야 할 겁니다. "공짜 너무 좋아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은 이제 이런 경우에는 사실입니다.) 생각해보세요. XXX동 재개발하면서 전철 노선을 이렇게 정하려고 하는데 논리상 모순이 있는지 검토해봐~ 하거나, AA공기업의 회계, 기술, 환경보고서가 ..

모 신문 기사의 제목과 기사 도입부다. "자동화를 받아들인다는 건 다음 시대에 번성을 누리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 기술로만 이해해서는 제대로 도입할 수도 없고 제대로 누릴 수도 없게 된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다른 말이 있다. ㅡ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인건비가 싼 인간이 저 어디 있어도, 현대의 인공지능은 그런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니까, 인건비가 싸진다고 인공지능의 전파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ㅡ "중국이 산업화의 싹이 될 자원과 기술이 있었음에도 산업사회가 되지 못한 것은 인간이 너무 많고 인건비가 너무 쌌기 때문이다" (거기에 덧붙여, 외부와의 경쟁없이 사실상 고립된 사회였던 중국의 환경도 큰 장애물이었지만. '메기..

게임메카의 "AI야 소녀를 그려줘" 연재입니다. 요즘 AI 프롬프트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같은 데이터베이스로 학습한 AI일 때, 사용자가 "AI취향에 맞게" 요구를 잘 해야 그림을 잘 그려주기 때문. AI언어까지 배울 필요는 없고 자연어로 입력하게 한 게 요즘이지만, 그래도 이제 의사소통의 기준 중 하나가 AI 가 알아듣는 말인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자체가 점점 사람말을 더 잘 알아듣겠지만, AI가 생활속에 파고들수록 사람들 역시 AI가 알아듣는 문형을 생각할 것 같거든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 자기 컴퓨터에 설치했든,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든, AI툴을 사용해 그림을 주문하는 초보자는 대부분 저런 걸 겪어본다고 치면 될 듯.

기사에도 나오듯이,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https://naver.me/G4LTdxrQ 챗GPT는 왜 그럴싸한 거짓말을 할까[궁금한AI] 대한민국의 유명한 인터넷 고양이로, 사람들 사이에서는 ‘건강 고양이’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 고양이를 소재로 한 상품이나 광고도 출시됐다네요. 대체 어떤 고양이에 대한 설명인지 궁금 n.news.naver.com 간단하게 생각해서, 특정 주제에 대해 책 10권 읽은 천재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온라인에서 말 잘 하는 초중학생이라든가. 그 아이에게 줄거리를 요약하라면 잘 할 겁니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는 중요한 부분이 결여돼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인 거죠. 저는 인공지능의 산출물이 인간의 그것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려는 게 아닙니다. 제대로 길러..

1. 저 말이 기사 제목에 쓰인다는 것은, 여간 유행이 아니라는 뜻이겠지요. ^^ 생성 AI 의 영문 이름은 Generative AI 입니다. 영문검색할 때는 그것으로. 2. 국내산 생성AI인 뤼튼(뤼튼테크놀러지스) 기사 하나. 어디 큰 회사에서 투자했다고 해서 전에 기사가 뜨기도 했는데.. 국내산의 장점은 절대적인 성능보다는 일단 한국어를 쓰기 편하다는 거겠죠? 챗GPT는 영어로 물어봐야 좋은 대답을 내준다던데요. https://zdnet.co.kr/view/?no=20230216111056 한국어 잘 하는 생성 AI '뤼튼', 무제한 서비스 도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가 자사 플랫폼 '뤼튼'에 무제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뤼튼은 생성 인공지능(AI) 콘텐츠 서비스다. 광... zd..

주의: 어떤 '인터넷 속담'도 바로 튀어나오고, 웬만한 검색어를 넣어서는 '사람들의 리미트해제된 욕망이 파라메터로 입력된 결과물'이 끝도 없이 섞여나오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어는 "stable diffusion" 에 원하는 단어를 붙이는 식.아래는 그 검색결과 중, 19세기 화집에서 본 듯한 또는 애니메이션에서 볼 듯한 그림체 그림 스크린샷입니다.(검색결과와 미리보기로 약간 나오는 텍스트를 기준삼았기 때문에, 개중에 어떤 것은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아닐 수도 있고, 인공지능이 생성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게시자가 후처리를 한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많은 그림이 온전한 구도가 아니고 인물의 정수리가 이미지밖으로 나가있기도 한데 아마, 제작(?)배포자가 일부러 그런 것 같..

정말인지 소설인지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그럴 듯하네요. 여기까지 해본 사람이 있군요. 국내에도 있겠죠? 여기에, 전에 일론 머스크가 만들겠다고 소개한 테슬라봇을 더하면? 영어몰라도 번역기로 적당히 읽힙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래머는 여자친구가 있다네요. :) https://www.vice.com/en/article/jgpzp8/a-diy-coder-created-a-virtual-ai-waifu-chatgpt A DIY Coder Created a Virtual AI 'Wife' Using ChatGPT “I became obsessed with decreasing her latency," he said of his simulation waifu, before he tearfully euthanized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