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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이달 초순에 적은 내용에 후속 내용을 몇 가지 덧붙여 업데이트합니다. 2016.5.10.1.기사 내용에 저도 동감. 화면 작고 작고 가벼운 전화기는 확실히 매력적입니다.그런데, 화면에 뭐 입력하려고 키패드를 열거나, 이북을 보려고 하면 압박감이 몰려옵니다.오랜만에 만져보는 4.3인치가 그렇던데 4인치라.. 애플의 Zire21? 그리고, 출고가 50만원대면 삼성 엘지의 5인치대 중급기 이상과 경쟁이란 말인데, 1인치나 작은 전화기라니 말이 안 돼요. 4인치 아이폰SE는 화면 비율이 16:9일 텐데요, 시리와 음성인식으로 보조한다 해도 아직은 좀 그렇지 싶습니다. 그 쪽이 훨씬 발전해서 키보드칠 일이 없이 구술하고 TTS로 처리할 수 있으면 작은 화면도 나쁘지 않겠지만.. 지금으로선 아이패드를 항상 들고 다..
CBS인데, 특집연재인 것 같네요.단순 하드웨어가 아니라 애플, 아마존같은 위치를 지향한다는.. 구글 마켓을 막아버린 중국 생태계에서 탄생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우리 나라는 구글을 막았다 해도 이통3사가 세가 심해서 삼성도 빛을 못 보고 있습니다만..그게 아니라도,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는 국내 회사들에게선 들어볼 수 없었던 칭찬입니다. 여튼, 우리도 배울 게 있는 회사가 아닐까 생각해서 메모해둡니다. 사요미 = 잡스 + 베조스 ?
첫째는 하드웨어부분. 하드웨어에서 구글이 해줄 것은 없다. 둘째는 동업자로서의 문제구글은 MS처럼 특허방패가 돼주지 않는다. 선두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업체에게 지금 가장 큰 골치거리는 기술개발, 양산, 동업자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애플과의 특허전쟁이다. HTC도 당했고 삼성도 전쟁중이다. 셋째는 구글의 욕심구글은 철저하게 자사의 광고플랫폼으로서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생각하고 있다.이용자의 모든 생활을 구글 디바이스 안에 품으려 하고 있어.이메일, 웹서핑, 클라우드, 인터넷의 모든 것을.여기에 대해 경계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와중에, 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포탈화하고 이용자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려 하고 있다. 구글은 공생관계에 있는 기생충이고 구글 OS가 들어가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는 그 숙주가 돼가고 있다..
iWorks 포함.완전히 새로운 꾸밈새. 어떤 기사에 따르면, 아이폰4 이후 기계를 산 사람들은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9.18일 발매. http://www.apple.com/kr/ios/ 디자인 홍보http://www.apple.com/kr/ios/design/ 소감: 잘 만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같습니다. UI를 아주 잘 만든 안드로이드 런처를 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 어깨 위에 얹혀 있는 게 머리가 맞다면 저 정도는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ICS버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면서 바라던 사소한 것들이 다 구현돼있으니까요. 이제 다시, 블랙앤 화이트, 순토 나침반같은 UI가 유행이 되려나요.
silde to unlock .. 스마트폰에 처음 적용한 공적은 인정하지만 어디서나 보던 걸 끝까지 주장하는 쪽이나, 하지만 그놈보다 더 멍청한, 별로 편리하지도 않은 걸 욕먹으면서까지 따라 하는 쪽이나.. 좀 사악해보이는 놈과 머리쓰기 싫어하는, 소송걸려 싼 놈이란 생각만 들었어요. 갤럭시도 요즘은 다른 화면이라고 하지만, 진작 그렇게 하지. (원흉은 OS디폴트로 그걸 집어넣은 구글이지만 말입니다) ps. 제가 쓰는 전화기니까 공정한 얘긴 아니지만, 테이크핏 화면이 얼마나 쓰기 편한데. ㅎㅎ 현재 보이는 아이콘은 왼쪽부터, 음악재생기, 전화걸기, 바탕화면, 문자메시지보기, 카메라. 바로가기는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끌어 가운데 놓으면 잠금이 풀립니다. 음악재생 중이면 시계와 하단의 사..
애플, 저 깜냥으로 MS같은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되긴 텄죠. 그냥 혼자 잘 먹고 사는 회사로 남지 싶네요. 화려했다던 90년대초까지처럼. 전자신문 기사인데, SNS메신저들이 사용자 동의를 충분히 받지 않고 정보를 수집한다는 부분에선 저도 전에 적었듯이 매우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딴죽을 걸지 않겠어요. 그 부분에서 국내 업계가 꼼수를 부린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기사에서는 "애플의 세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용자 동의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이용자 이탈도 우려되는데다 맞춤형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개인정보를 분석하는 서비스가 힘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라고 평하고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죠. 애플 자신도 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미국 의회에서 경고비슷한 걸 받은 모양입니다. 그래..
기사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에서 삼성 전자는 두 번째 기러기처럼 보입니다. 대장기러기는 애플. 대장이 지쳐 탈락하면 자기가 무리를 이끌 수 있고, 대장이 열심히 해서 무리를 잘 이끌면 같이 날면 됩니다. 안습 LG는 작년에는 날개에서 바둥바둥.. 하지만 덩치가 있고 노하우가 있으니 잘 복귀하겠죠. 삼성은 덩치와 기술은 있지만 인지도와 유행을 끄는 면에서는 스티브 잡스-애플을 따르지 못합니다. 그만큼 미국적이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그건 삼성탓이 아닙니다. (까마득한 옛날, 왕 워드프로세서가 미국에서 탈락한 것도 그런 거 아니겠어요) 삼성이 미국에서 애플을 리드해 트렌드를 만들기를 바라는 건 마치 메이쥬가 한국에서 아이리버, 코원보다 더 높은 지명도를 얻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쉬운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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