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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제조사 가격인하 조짐이란 기사를 읽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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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제조사 가격인하 조짐이란 기사를 읽고

워.. 방통위가 이기나? 이런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닌데

그래봐야 이통사를 통해서 파는 체제가 계속되면, 이통사가 비싼 요금제 약정을 걸어버리는 건 마음대로이므로 소비자 후생은 크게 나아질 게 있을까.. 쩝. 방통위는 그렇게 될 경우의 해법은 가지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 잘못 생각했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저런 기사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

아래 이야기는 휴대폰대리점 사정을 모르고 상상한 것이므로 틀렸을 수 있으니 주의.


예를 들어,


팬텍 베가레이서2 블링은 작년 여름에 출시되었다. 당시 기사에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란 얘기가 나왔다.

그렇다면 만약 KT (이 전화기는 KT용으로 나왔으니 KT를 예로 든다)가 어떤 이유로 합법 보조금을 최대로 때려 27만원을 주면 할부원금은 12만 9300원이 될 것이다.


이제 이 전화기를 얼마짜리 요금제에 묶어 신규/번이/기변 중 어느 쪽으로 풀 지는 KT 마음이다.

  • 11000원짜리 표준요금제에 묶어 "잡은 물고기가 도망가지 않도록"  기변으로 낼 수도 있고,
    (3월 영업정지 전에 할부원금 12만원, 24개월 약정, 표준요금제 기변폰으로 나온 적이 있다. 영업정지 이후에도 2년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 상품은 계속 풀 줄 알았는데.. 안 푸네..;;)
  • 우리도 먹어야지! 하면서 신규/번이/기변 35 요금제로 낼 지도 모르고,
  • 배짱이다! 하면서 4~5만원대 요금제에 묶어 낼 지도 모른다.

물론 24개월 약정에 위약금걸고, 3개월이나 6개월 의무사용조건으로.

그러면서, 데이터요금제를 조건으로 내걸었다면 스폰서 통신요금 할인을 덧붙여 주는 식이 아닐까.


그런 식으로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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