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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서 독일경제의 현주소를 연초부터 연재했습니다. 기획의도는 그런 기사가 그렇듯, 우리의 롤모델을 독일에서 찾아보자는 거 같더군요. 그걸 보고 해본 잡다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잡다한 생각입니다. 깊게 읽지 마세요. 기계끼리 대화하는 공장…맞춤형 제품 '척척'…독일發 4차 산업혁명 온다 한국경제신문, 포스코경영연구소 공동기획 1.제조업 '인더스트리 4.0' 시대 2. 제조업 파워는 RSG에서 나온다 3. 톱니바퀴 연구개발지원 시스템 4. 저실업 비결은 ‘시간제 일자리’ 5. 도제-마이스터로 연결되는 교육훈련제도 6. 전 세계 바이어 빨아들이는 메세 파워 7. ‘3-필러 시스템’으로 최적화된 금융 8. 타협과 상생의 독일 정치 9.지역균형발전과 드레스덴 성장비결 10. 통일..
n드라이브 탐색기를 사용하는 김에 써보았다.드랍박스같은 외국 프로그램보다는 확실히 빠릿하고, 다음 싱크와 비슷하게, 국내서비스라선지 사용상 불편이 없다. (드랍박스, 박스닷넷은 윈도 탐색기를 느리게 하는 것 같았다)전송속도는 상당히 빨랐다. 주의할 점은, .(도트)로 시작되는 파일이나 폴더같이(예: d:\.Virtual Box) 흔히 볼 수 없는 문자를 쓴 파일, 폴더는 에러를 내고 싱크되지 않는다. 네이버의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faqId=24806 방법은 간단하다.n드라이브를 설치할 때 해줄 수도 있고, 윈도 트레이에서 해줄 수도 있다. 동기화할 폴더를 컴퓨터에서 정해준다.다음이나 유클라우드처럼 자기네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지..
.. 무슨 바람이 불어서 페북 계정을 만들란 소릴 들어서..옛날 쇼핑몰 이벤트용으로 대충 만든 것 말고, 제대로 실명을 넣어 가입신청했더니 이메일 인증이 오고 그 다음이 두둥.. "진짜가 아닌 것 같다"라니, 내가 가짜라니......!잘못 넣은 게 하나도 없건만! 본인인증하라는 핑계치고는 무척이나 건방지고 무례하지만, 일단 시키는 대로 해보았다. 역시나 전화인증.. 그래, 해주마. 이놈들이, 문자를 보낸다는데 기약이 없다. ㅡ.ㅡ; 마크 주커버그 이놈! 한국에서 서비스했으면 페이스북은 푸지게 욕먹고 말아먹었을 게다. 아바타를 실명으로 가지라는 공지.말이 권고지 실명아니면 짤려도 넌 권리 없음. 이런 소리같은데, 실명을 입력해 가입신청하고 휴대폰 번호를 넣어도 인증번호를 안 주니 이런..그렇게 입력받은 개..
새 컴퓨터에서 접속하니 자바를 깔라는 알림이 뜹니다.구글 크롬에서 액티브엑스없이 결제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했구나.. 그건 좋은데, 이런 경고가 뜨면 이용자는 좀 거시기한데.. 의례적인 알림이란 생각이 들지만, 옥션쪽에서 설명을 붙여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요즘 피싱, 파밍이 하도 많아서요.
티브로드 케이블망에 54Mbps로 연결된 컴퓨터를 한 번 체크해보았습니다.망은 하향 100Mbps, 상향 5Mbps 비대칭입니다. 그런데 하향 10Mbps, 상향 1Mbps 때보다 좀 불안한 듯.쓰다 보면 나아지려나.. 저 속도를 그나마 LG070 공유기인 APA2000 (54MBps, 802.11g) 에 물렸으니 제속도가 측정되길 기대하진 않아요.하지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본 것 메모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http://speed.nia.or.kr/ 요즘은 여러 가지를 측정해주는군요. 좋네요. ^^인터넷 속도, 인터넷전화품질, 인터넷 경로추적,웹페이지 접속시간측정.. 다 알아두면 나쁘지 않은 서비스. 인터넷속도를 클릭해 들어갑니다. 측정이력을 익명화해 기상도를 서비스하므로 필요한 모양입니다. 동의해주고 ..
요즘 아마존에서 뻥뻥 터지는 것에 비하면 뭐 그렇지만그래도 이 정도면 말이죠.. 링크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divpage=32&no=175452 http://ebay.gmarket.co.kr/?dir=event&menu=131108_deal&jaehuid=200003657 http://ebay.gmarket.co.kr/?dir=event&menu=131025_nook&color=white 아직 제가 4인치 미만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전화기는 알뜰폰 요금제로 밀어넣고 이런 걸 하나 사려고 했을 겁니다. :)
사이트 설명을 읽어보면 팩스기계 중 인터넷전화가 사용하는 VoIP와 호환되지 않는 기계가 있어그리 권장하지 않지만, 모뎀 한 대에 전화 7대까지 연결할 수 있고, 스팩을 보면 팩스능력은 있기는 있다. 다만 옛날에 알아본 것처럼, 모뎀과 팩스 호환성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얘기겠지.KT는 따로 인터넷 팩스 서비스를 하고 있고,카드기와 팩스기를 연결하는 집전화서비스도 하고 있다. 그것과 경쟁이 되기도 하고,팩스쓰는 가정도 별로 없고 사양세니 더욱 확인해줄 일은 없고. 이건 LG070도 마찬가지였다. 아날로그팩스기계가 집 어디에 있던가 아니면 버렸던가.. T.38 이란 규격을 팩스기계가 지원해야 팩스가 되는 모양.http://en.wikipedia.org/wiki/T.38(읽어보니, 이런 게 생긴 이유가, 인터넷..
찾아본 몇 가지 글 링크와 읽은 소감. 이 말 자체가 내겐 생소해서, 검증없이 생각나는 얘기를 많이 적었다.틀렸을 테니 출처 링크만 참고하기를. 링크는 구글검색결과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의 용어설명자료https://www.kisa.or.kr/jsp/common/downloadAction.jsp?bno=153&dno=49&fseq=2 위 출처에서 가져온 그림 둘.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을 유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물체-물체간의 정보를 교환하는 신개념 인터넷 입니다" http://ieeesablog.com/504 라고는 하는데, 이게 다가 아닌 듯. 영문 위키백과http://en.wikipedia.org/wiki/Internet_of_Things : 1999년에 만들어진 말이라고. 대충 읽은 느낌이, ..
첫째는 하드웨어부분. 하드웨어에서 구글이 해줄 것은 없다. 둘째는 동업자로서의 문제구글은 MS처럼 특허방패가 돼주지 않는다. 선두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업체에게 지금 가장 큰 골치거리는 기술개발, 양산, 동업자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애플과의 특허전쟁이다. HTC도 당했고 삼성도 전쟁중이다. 셋째는 구글의 욕심구글은 철저하게 자사의 광고플랫폼으로서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생각하고 있다.이용자의 모든 생활을 구글 디바이스 안에 품으려 하고 있어.이메일, 웹서핑, 클라우드, 인터넷의 모든 것을.여기에 대해 경계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와중에, 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포탈화하고 이용자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려 하고 있다. 구글은 공생관계에 있는 기생충이고 구글 OS가 들어가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는 그 숙주가 돼가고 있다..
제목에 요약했습니다. 저걸로 이해되는 분? ^^a 11번가에서 벌크 새제품이라며 판매하는 것입니다.99900 원에 배송료 2500원. 아래는 판매자 소개에 있는 것인데, 판매자 링크도 해줬으니 좀 가져와도 괜찮겠죠? ^^a 인터넷에 찾아보니 정말 정보가 없더군요.모 커뮤니티에 조금 이야기가 있는데, 코오롱에서 B2B용으로 만들었다가 사업 철수하며 나온 모양입니다. 패널 종류는 모르겠지만 10인치나 되는 화면이 끌리는 기계입니다(해상도는 아이패드2와 같네요). 그 외 장점은, 그래도 램 1기가에, 듀얼 코어고, 플래시램도 16기가는 달려있다는 점.배터리 사용시간은 알 수 없고, 무게는 한 근이 넘습니다.단점은 AP가 Tegra2.. 소위 떠그랄이란 악명이 붙은, 지원 안 되기로 유명하고 성능 별로기로 이름..
안드로이드 게임입니다.제목과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메모합니다. 여기 저기 나온 걸 보면, 주식시장 데이터를 이용하긴 하는 모양입니다.일중 변동도 반영하는 모양인데, 20분 지난 데이터라도 그걸 어디서 꾸준히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식만 사고파는 완전 모의주식투자면 재미가 없으니까, 파트너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도록 해 잔재미를 늘렸고(어쩌면 오히려 이 쪽이 본 목적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게이머끼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대화할 수 있도록 한 모양입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ixelCode.AhMuRiJusic 소개: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
스마트폰 전용 키보드를 쓸 수도 있겠지만풀사이즈 키보드가 더 편한 사람도 있겠죠. 뽐뿌사이트에 올라온 것입니다. 컴퓨터에는 usb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에는 블루투스 페어링해두었다가전환키로 왔다갔다하며 쓴다는 거죠. 아마 이렇게 쓸 때 스마트폰은 스탠드나 독에 올려 컴퓨터 옆에 두겠죠? ^^ iCraft IC-BLUE100 라고, 3만원 정도 한다네요. 아래는 해당 회사 홈페이지http://keyboard.icraft21.com/ 그리고 거기 나온 개념. 애플키보드같이 생긴 것도 있고, 평범한 블랙키보드같이 생긴 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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