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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나온 지는 몇 년? 조금 됐습니다. 하이엔드처럼 생긴 컴팩트디카지만 1/2.3인치 센서. 하지만 1600만 화소에, 이면조사식 센서를 사용하며 12.5배 광학줌입니다. 3인치 터치패널에, 35mm환산 24mm 광각부터 시작하고, 초접사성능도 괜찮습니다. 성능면에서는 꼬투리잡을 게 안 보이네요. (단, 저는 요즘 디카를 보지 않아 이 가격대에 어떤 물건이 나오는 지 모릅니다) 찾아본 이유는, 뽐뿌에 딜이 올라왔기 때문에 사양이 뭘까 궁금해서.. 리뷰 링크 하나: http://www.ephotozine.com/article/olympus-sh-25mr-digital-compact-camera-review-19076 올림푸스의 설명서(영문): http://www.olympus.co.jp/en/support/i..
팜이나 셀빅 그래피티를 기억하는 분이 아직 계실 지 모르겠지만그런 거 쓸 수 있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관련글과 앱 소개가 있어 링크합니다. [ 알게 된 곳 ] 앱 (아쉽지만 외국산이라 영문그래피티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ccess_company.graffiti 첫 링크의 소감에선, 압력식 터치던 과거에 만든 것이라 요즘 돌아가고 싶을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보입니다. 그러고 보면, 모아키도 나와 있어서 깔아봤는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samsung.app.MoAKey 그 때만큼 와! 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다시 쿼티로 돌아왔습니다.모아키 자체는 발..
이제 장갑낄 철이 다시 오려면 반 년이 지나야 하지만 지금 생각난 것 한 가지 적어둡니다.반코팅 목장갑이 터치가 되더군요. :) ※ 폰은 테이크핏인데, 찾아보니 옛날에 쓰던 모토로이도 그랬다고 적어놨으니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다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ZDNet 이 외국 사이트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단돈 8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꽤 놀랐어요. 그리고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구글이 1000달러 넘게 받는다는 걸 비난하고 값을 낮추라고 하고 싶지는 않고요,부품단가가 저렇게 싸다는 말은, 구글글라스가 어느 정도 퍼지고 나면100달러대 중국제 모방 상품이 곧 나올 거라고 기대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가졌습니다.저는 저걸 1000달러씩 주고 사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요즘 직구사이트에 5만원정도면 살 수 있는 저질 안경형 프로젝터처럼15만원 정도면 구글글래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주는 물건을 구할 수 있을 지 어찌 알겠습니까.그 때 가서 구글이 컨셉만 제시하는 데 만족한다면 거기서 그칠 것이고, 구글이 물건을 팔고자 한다면 값을 내리겠지..
말은 말(馬)이고 트위터는 참새라 말한다면 썰렁한 농담이 되겠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이 말은 영국 프로축구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알렉스 퍼거슨의 명언이라고 알고 있다.당시 온라인에선 퍼거슨이 저 말을 하고 무척 "까였다." 시대를 못 따라가는 영감이라고.그런데 요즘은 저 말이,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트위터에 말 잘못 써서 사고친 사람들에게 하는 말. 여기서 생각해보자. 입밖에 낸 말의 무거움을 표현하는 말,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음을 경고하는 경구, 속담은 옛날부터 아주 많았다.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구두 계약도 계약이다. 트위터와 SNS는 요즘 정말 여러 가지로 활용되고 있다. 단지 돈 안 되는 수다떨기던 시절은 옛날이다. 뭐, 그 쪽은 그 쪽 이야기고.. 사업문제니까..
CBS인데, 특집연재인 것 같네요.단순 하드웨어가 아니라 애플, 아마존같은 위치를 지향한다는.. 구글 마켓을 막아버린 중국 생태계에서 탄생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우리 나라는 구글을 막았다 해도 이통3사가 세가 심해서 삼성도 빛을 못 보고 있습니다만..그게 아니라도,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는 국내 회사들에게선 들어볼 수 없었던 칭찬입니다. 여튼, 우리도 배울 게 있는 회사가 아닐까 생각해서 메모해둡니다. 사요미 = 잡스 + 베조스 ?
중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이건 뭐, "빌게이츠 구두닦이한다는 계약서도 그냥 OK"한다는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생겼어요. 진짜 텐센트 노예계약서일 지도.. ㅎㅎ
문자메시지로 소액결제내역 통고가 떴다. 올레닷컴에서 온 것이니 스미싱은 아니었고, 올레닷컴 사이트에서 확인.그랬더니 .. 문자메시지에 있는 링크를 터치해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모빌리언스에 전화해보기로 했다.원래는 인터넷으로도 됐다는데, 법이 바뀌면서 안 된다고. 결제내역조회 중단 알림- 온라인 사이트 개인정보 수집 불가 정책에 따라 당사 Mcash 사이트의 거래내역조회 서비스가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기사 : 지금까지 공공기관 및 오프라인 민간기업은 개인의 동의를 받았을 때만 주민번호를 수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수집 이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내용 더 보기결제내역조회 방법1. 고객센터 ARS 안내 이용 : ☎ 1600-0523 ▶ 1번 휴대폰 관련 문의 선택 (일반전화 결제..
모 사이트에, 알뜰폰(SK망을 쓰는 MVNO, 7모바일), 이통 3사의 표준요금제에 접근하는 싼 요금제로 나온 게 있길래 메모합니다. 제품 사양은 제조사 링크 참조. 듀얼코어 1.2GHz 4.7"(118.3mm) 800*480 TFT LCD 5백만화소 145그램, 133.3x70.5x9.7 램 1기가바이트 가용 플래시램(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4.4GB (아마 8기가바이트정도 들어가있는 모양입니다) DMB는 지원하지 않으며, FM라디오가 됩니다. 화면크기 괜찮고, 요금제를 생각하면 무난해보입니다. 번호이동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다만 01x -> 010 번호자동안내서비스를 아직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확인해보세요)
[ 링크 ] 그림인데, 당연히 모든 제조사가 저렇게 얇게 만들고 싶어하겠지만 애플이 저렇게 만들고 싶어할 이유 한 가지 짐작가는 게 있다. 그건 무게다. 화면크기를 갖고 잡스가 뭐라고 궁시렁댔건 간에 결국 관건은 무게였다고 봐야지. 그런데 저 정도로 얇아지면 초기 아이폰만한 무게내지 애플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더 넓어진 화면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지금까지 비난하던 '더 큰 화면'을 넣어 신제품을 낸 변명도 될 것이다. 그걸 또 "혁신"이라고 부르겠지. 그래서다. 저 글에서는 4.7"와 5.5" 두 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만약 애플이 정말 두 모델을 출시하고, 둘 다 고급형으로 출시한다면 4.7"는 120그램 미만('110그램대'라고 광고가능한 수치), 5.5"는 140그램 이하('14..
삼성 갤럭시 탭 10.1 SHW-M380S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phone/tablet/skt/SHW-M380SFK3SC-support http://downloadcenter.samsung.com/content/UM/201208/20120802170637146/SHW-M380S_UM_ICS.pdf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 Edition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phone/tablet/skt/SM-P605SZWESKO http://downloadcenter.samsung.com/content/UM/201311/20131107095118137/SHV-P605S_UM_Jellybean_Kor...
몇 번 글을 적었듯이, 싱크 클라이언트는 메모리를 적지 않게 먹는다. 적게는 몇 MB만 차지하고 가끔 확인만 하며 백그라운드에서 쉬는 프로세스지만, 전송할 때는 종종 수십 MB에서 100MB이상 먹으며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잡아먹는다. 이건 인텔 코어 i시리즈 이후의 듀얼코어 CPU와 램 2GB이상인 컴퓨터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싱크 클라이언트를 대여섯 개 정도 띄워놓고 있다면? 예를 들어, 원드라이브(25GB) , 웨이윤(10TB), 유클라우드(50GB), 박스닷컴(50GB), 다음클라우드(50GB), N드라이브(30GB).. 아무 것도 안 해도 컴퓨터는 좀 바쁠 것 같다. 이걸 하나로 모아 대신해준다고 나온 게 서드파티의 접속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나아졌는 지..
e-ink 디스플레이는 전자책에 사용된다는 4비트 16그레이 품질도 좋고 컬러라도 상관없다. 다만 싸야 한다.값이 비싸면 어렵다. 싸기만 하다면 2비트 4그레이도 상관없고, 1비트 흑백이라도 그걸 감수할 만큼 충분히 싸다면야. 여기선 "싸게 넓게" 가 그만큼 중요한 컨셉이다. 먼저, 왜 12인치와 24인치인 지부터 설명한다.: 6인치 800*600 해상도 이북이 많으므로, 그것의 배수가 생산하기 편할 것 같아서. 용도는 이렇다. 12인치 1600*1200 해상도 패널은 휴대형 이북용이다. 24인치 3200*2400 해상도 패널은, 거치형 모니터용이다. 두 종류 모두 조립회사가 패널을 사다 이북으로 사용될 수 있겠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모니터다. 이런 패널은 특성상 [오류수정] 리프레시율이 짧을 필요가 ..
알게 된 곳의 댓글란을 보니, 괜찮은 추정값을 계산해주는 모양입니다. 멋지네요! 알게 된 곳: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0555 유지비 계산기 링크:http://ez.ze.am/ 할부원금 역산기 링크:http://real.ze.am/ 자세한 판매조건을 입력하면 실제 얼마나 득이 되는 지 감잡을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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