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북유럽 3개국가의 관행 또는 문화를 비꼰 이야기. 악셀 산데모세의 풍자소설에서 유래. (한국어 위키백과) 그런데 매우 적절하게 묘사한 것이라, 사회학적인 용어가 됐다고 한다.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나 더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응용? 조금 다른 이야기. nakeddenmark.com/archives/8541 덴마크인 가치관의 뿌리, 얀테의 법칙 길거리에서 덴마크인을 멈춰 세워보려 한 적 있나? 아니면 많은 덴마크인과 같은 집단에 속했던 적은? 어땠나? 덴마크인이 냉정하고 폐쇄적인 사람처럼 보였나? 이 기사에서 나는 덴마크인이 친 nakeddenmark.com 겸손하라는 동양적인 미덕을 강조하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사실상 동양의 그것과도 유사하다. 그냥 금언이나 좌우명이 아니라, 공동체가 개..

요즘 전황이 땅 몇 평의 주인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근본적인 면에서 유의미하게 바뀌고 있다는 관측이 있는 가운데 나온 이야기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이 아닌 우크라이나 참전 가능성 이야기입니다. 물론, 하더라도 NATO군과 유럽연합의 핵심국가인 프랑스 혼자서 가지는 않겠지만요. 프랑스가 전쟁터에 안 가면 전쟁터가 프랑스에게 온다는 걸, 영혼으로 거부하며 발버둥치던 마크롱도 푸틴과 그의 시종인 러시아 의회의 분위기를 보고 안 듯. 늦게나마 현실을 깨달아서 그 점에서만은 다행은 다행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28482?sid=104 마크롱, 푸틴 직격…"핵은 위협 수단 아냐…파병론 배제 않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그래서 결심을 행동으로 옮길지 말지 망설일 여지를 없애라고. 美정신과 의사가 권하는 “나쁜 습관 버리는 법” 선택은 습관의 적..."선택의 여지를 두지 않아야 한다" 코메디닷컴 2023.9.21 美정신과 의사가 권하는 "나쁜 습관 버리는 법" - 코메디닷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되는 나쁜 습관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휴대폰 들여다보기,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 때우기, 늦잠 자기, 일 미루기 등이 대표적이다. kormedi.com 정신과전문의의자 뉴욕대학교 랭곤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수 바마 박사에 따르면 습관은 변화하고자 하는 의도, 어떻게 변화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 순조롭게 진행해 변화를 실현시킬 실행계획,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되는 자동화로 구성된다. 이 ..

이번 파트를 마치고 작가는 약 석 달 휴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무리하면서 떡밥을 많이 회수했고, 지금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이야기 해설도 많이 해줬고, 새로운 떡밥도 던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외전 일화를 풀어줬는데.. 리아는 죽어서 더 자주 나오는 듯. 아쉬운 캐릭터입니다. 앨리스 집안싸움의 에필로그 마더나이트와 앤 마이어 https://naver.me/5GhEqEnt 나이트런 - 나이트런 문 2부 82화 나이트런 문 2부 82화 m.comic.naver.com 지구:카르디아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64997&no=700 나이트런 - 나이트런 문 2부 83화 나이트런 문 2부 83화 m.comic.naver.com h..

영어학습관련 교양서. 전자책값을 실결제(카드 등 외부 화폐)로 결제하고 책을 다운받은 다음, 이벤트페이지의 페이백버튼누르기. 페이백은 전자책 결제전용 적립금이며, 30일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90일 대여도서니까 다운받으면 카운트 시작입니다. http://aladin.kr/ei/CFT25 매주 화요일 100% 돌려드려요, 일단 페이백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기간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김동섭 | 현대지성 언어학자와 떠나는 매혹적인 어원 인문학 여행 영어 단어의 어원과 그에 얽힌 역사, 문학, 신화,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음식, 스포츠 등 다양www.aladin.co.kr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http://aladin.kr/p/PQGwg [전자책] [대여 페이백] 1일 1페..

수록작 중 "유토피아"(임준홍)는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흔한 스토리지만, 잘 쓴 단편. 표제/저자사항 창작기계 / 김호진 外지음 김호진,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서울창작, 1993 형태사항 360p.; 23cm 총서사항 (SF걸작컬렉션; 1) 주기사항 관제: 국내최초 SF 창작 모음집 표준번호/부호 ISBN 8974865017 03800 https://nl.go.kr/NL/contents/search.do?srchTarget=total&pageNum=1&pageSize=10&kwd=%EC%B0%BD%EC%9E%91%EA%B8%B0%EA%B3%84#viewKey=250837&viewType=AH1&category=%EB%8F%84%EC%84%9C&pageIdx=1&jourId=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제가 아는 소오강호는 김용의 소설로 국내발매된 것, 그리고 1990년판 영화입니다.영화는 케이블TV로 본 적 있고, 소설도 나중에 읽었습니다. 영화의 백미는 "창해일성소"라는 노래입니다. 홍콩영화는 광동어버전으로 들어야 정통이죠. https://youtu.be/PT-q1cNA8Og..... 그리고 주인공 영호충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단, 영화는 원작소설과는 이야기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그래서 인물과 설정과 화면을 즐긴다고 보면 되고,이야기를 제대로 보려면 소설을 봐야 합니다. 소설로 말하자면,주인공 영호중의 캐릭터는라이트노벨로 개작하면 어떨까싶을 정도로 전형적입니다.그리고 재미있습니다.조연이면서 주인공의 파트너가 되는 악영산, 임영영, 의림의 캐릭터설정도 괜찮고. 물론, 2020년대에 ..

저장용량이 부족헤 책을 지울 때나 이제 싹 지우고 싶을 때 이북뷰어 앱에서는 1. 파일 하나하나를 열어 지우기를 반복한다 2. os 설정에서 앱 데이터를 싹 지우고 새로 로그인한다 이 둘밖에 없는 듯. 좀 더 세련된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5권까지는 옛날풍/요정풍 그림체고, 6권부터 애니메이션 그림체입니다. 국내에 모두 11권이 나왔습니다. 코믹스와 다른 콘텐츠는 원서로 수입된 적 있는 모양입니다.

원작 설명: ㄴㅁ위키. 번역문 그 시절 장르소설다운, 분위기조성용같은 것. :) 온라인서점에서 Mystr로 검색하면 나오는, 손쉽게 결제해볼 수 있는 단편작품들 분위기. ㄴㅁ위키의 같은 소재를 차용한 다른 작가의 작품들 중, 스티븐킹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이 재미있네요. 이 작가는 가끔 유쾌한 것도 썼죠. 그리고 호머심슨에 있다는 에피소드는 언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가깝게는.. (니시오 이신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의 운동부 후배가 이걸 썼죠.

그 사람들,사람이름에 질병이름붙여서 놀려먹기를 즐겼는데 정치판에 들어가서도 그러는 것 같더군요. 맨 꼭대기는 그래도 TV에 얼굴을 파니까 자기 입으로 대놓고 그러지는 않는 듯하지만 그들은 남의 입을 빌어 하는 데 도가 튼 것이고, 그 밑에서 손발이 되어 소위 커뮤질, SNS질하는 사람들은 말이죠. 뭐, 그러면서 자칭 페미니스트네 정치적 올바름이네 운운하고 순우리말쓰자고 한복입자고 그런 운동은 잘 했죠. 그런 거 왠만하면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그만두지 않나?온라인상에서도 보는데, 고등학교졸업반 친구들을 회상하면 개중에 악당도 있고, 바보도 있고, 지능도 제각각이고, 국어점수도 정규분포를 따르니까 다양하게 보이는 게 맞다치기는 합니다만, 보다보면 대학교때 그 사람들이 생각나서 짜증났더랬습니다. 졸업해서 사회..

삼성스토어에서 받아 까는 교보문고 교보 eBook for samsung 앱 사용자들용 180일 무료대여책입니다. 매달 새 책이 공개되니까 꼭 이용하세요. ^^ 북드림: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67980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보도 섀퍼 - 교보문고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강철 같은 멘탈, 무서운 실행력,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승자들의 이기는 습관 30가지! 밀리언셀러 《돈》 《멘탈의 연금술》의 작가 보도 섀퍼가 찾아낸 ‘불가능product.kyobobook.co.kr 북드림 플러스: 학사환생국내 판타지입니다. 전권 90일 대여.

중일전쟁에서 도조/마오쩌뚱의 흑기사노릇을 톡톡히 한 조지프 스틸웰, 그 '똥덩어리'의 후임으로 1944년에 중국에 간 알버트 웨드마이어 장군이 전후에 쓴 책입니다. 1950년대에 나온 책인데, 원래라면 아직일 것 같지만 어쨌든 온라인으로 볼 수는 있습니다. https://catalog.hathitrust.org/Record/000446530 Catalog Record: Wedemeyer reports | HathiTrust Digital Library catalog.hathitrust.org 이 사람과 얽힌 글을 읽다 보면, 중국 공산화의 일등공신은 마오쩌뚱도 아니고 대장정따위가 아닙니다. 조지프 스틸웰이 '이 바닥에서 제일 미친 놈'이었고, 그 다음이 미국 국무성, 그리고 그 다음이 루스벨트와 트루먼이..

몰에 가서나 온라인에서나 마찬가지. 옛날 만화에서도 풍자한 게 있었죠. 남자들이 입는 어느 홈쇼핑이나 어느 브랜드인지 보면 바로 안다고. ㅋㅋ 남자는 디자인 곡선 하나하나를 따지기보다 대세를 따라간다. 옷에 시간을 오래 쓰지 않는다. 여자는 옷고르는 과정 자체를 즐긴다. 쇼핑공간은 생활공간이자 레저공간이다. 둘 중 첫 번째 영상. 둘 다 다루는 것은 패션브랜드의 요즘 경영문제. 무신사는 되고 에이블리는 안 되는 결정적인 이유 (무신사, 에이블리, W컨셉, 29CM) | B주류경제학 머니그라피 https://www.youtube.com/watch?v=Bt6tEFWTNJE . . 패션 브랜드 미래를 내다보는 단 하나의 숫자 (w. 최실장) | B주류경제학 https://www.youtube.com/watch..

^^ 작가는 "위하수는 여자의 꿈"같은 말을 적은 걸 보면..

이런 건 뭐냐고요.. ㅡ.ㅡa 이런 사람이랴말로 유전자샘플을 얻어다 분석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425029?sid=001 42.195km 내내 줄담배…매년 기록 경신 ‘50대 마라토너’ 최후 마라톤 대회에서 줄담배를 피우면서도 매년 기록을 경신해 화제를 모았던 50대 중국 마라토너가 결국 실격 처리를 당했다. 18일(현지시간) 더미러·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샤먼마라톤위원회는 지 n.news.naver.com 하지만 저 영감님은 가까이하기는 힘든 사람이군요. 저 사람과 같이 달리던 다른 마라토너들은 담배연기를 먹어가며 기록을 내야 했을테니까요. 실격처리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쓰잘데없는 짧은 생각을 조금 적어봅니다) 대한의협 그 사람들, 단 한 명이라도 늘리는 걸 거부한다는 스탠스로 전공의 파업까지 유도했죠? 그러니까 전국민이 싫어하는 겁니다. 전공의파업은 의사들의 밥그릇지키기말고는 그 어떤 의미도 없는 행동이라고. 2024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은 3058명이었다고 합니다. 2025의대정원 4558명되나..'연간1500명 증원' - 베리타스알파 2024.02.01 [의대증원] 2025의대 ‘2000명 증원’ 5058명 모집.. “2035년 1만명” - 베리타스알파 2024.02.06 그래서, 2025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이 단번에 1.7배 늘어난 5058명이 되는 것은 교육기관의 입장에서 상당히 버거울 수 있습니다. 의사들도 그 부분을 지적해 교육의 질이 우려된다고 말했죠...

예전에 나온 코믹스입니다. 이제 30을 넘긴 여주인공이 15살 몸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타임슬립은 아니고 몸만. 주인공이 남자인 설정인 작품은 봤지만, 이런 쪽은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우연히 눈에 띄어서 찾아봤는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돼 있어서 1화를 맛보기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page.kakao.com/content/48831366 31☆아이드림 어른 → 소녀로☆ 역 변신소녀 스토리!데구치 치카게 31세, 남친 없음. 무난하며 후회하는 인생을 살아온 치카게는 동급생인 토키타가 준 비약, ‘아이드림’을 먹고 15세 외모로 변신!게다가 연 page.kakao.com 교보문고에도 전자책이 올라와있는데, 각권 쿠폰적용가 2250원. https://ebook-product.kyobobook...

출처는 2024.4.10. 실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정치관계법 사례예시집입니다. https://nec.go.kr/site/nec/ex/bbs/View.do?cbIdx=1129&bcIdx=194913 자료공간 | 선거/법규/정당 | 자료공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치관계법 사례예시집(개정판) nec.go.kr ㅡ 선거일은 2024.4.10. 수요일 ㅡ 선거기간개시일은 2024.3.28.목요일 ㅡ 사전투표기간은 2024.4.5.금~4.6.토요일입니다. 다른 문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당·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안내(비례대표)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당·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안내(지역구) )에 나온 내용. 선거일정, 선거일 및 임기, 선거권자

작년 7월달에 나온 책자입니다. 사전투표와 개표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df 문서를 먼저 링크합니다: https://nec.go.kr/site/nec/ex/bbs/View.do?cbIdx=1129&bcIdx=192929 자료공간 | 선거/법규/정당 | 자료공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위한 사전투표·개표 바로 알기 nec.go.kr 아래는 그 문서의 내용 일부: 사전투표제도 사전투표함 보관 및 이송 개표절차 투표지분류기 설명

2024.2.16.팩트.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216500210 [속보] ‘푸틴 정적’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사망 “산책 중 의식 잃어”러시아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수감 중 사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 현지 언론이 교도소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 교도소 당국은 이날 나발니가 러시아 최북단 m.seoul.co.kr 픽션. A: 올해도 눈은 오는구만. **게 춥네. B: 나발니, 짜르께서 안부전하셨습니다. A: 그래? B: ...... A: 휴.. 도시락 하나 먹어도 되겠소? B: 그건 곤란합니다. 담배 한 대 태울 시간은 드리죠. A: 그래.. (업데이트)알렉세이 나발니는 생전에 푸틴의 대항마로서 주목받았지..

오모리 후지노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외전, 본편의 프리퀄인 《아스트레아 레코드》의 3권입니다. 부제목은 여전히 촌스럽지만, 표지 일러스트는 1, 2권에 비하면 신경썼네요. :) 다만 여전히, 던만추 본편에서 본 미려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소설과 구별되는 그림체는 아니고, 양산형CG내지 AI그림느낌이라서 좀.. 이건 그림그린 사람이 다르니 스타일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한정판과 일반판인데, 제우스 파밀리아와 헤라 파밀리아인가? 내용은 안 보고 짐작만 해본 것입니다. 남녀캐릭터 옷도 "겜판소"느낌. 던만추는 원래 그랬지만. 주문하면 내주 중에 배송한다고 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376981 아스트레아 레코드 3: ..

타니가와 나가루의 소설. 몇 년 전에 나왔는데, 그때도 '이걸로 끝'이란 분위기였고 그 뒤로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정말 끝이 된 권. 아직 팔더라고요. ㅋㅋ 마지막이라고 알아서였는지, 책비닐을 뜯어보니, 하루히와 츠루야 아크릴스탠드와 아크릴책갈피가 하나씩, 모두 4개나 들어있습니다. 다 예쁘고 넣어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약간 아쉽다면, 4개나 만들어 넣어줄 생각이었다면 SOS단 전원의 책갈피를 만들어줬다면 인형놀이도 하고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유종의 미로 말이죠. :) 책 나온지가 벌써 몇 년 됐으니 그냥 해보는 소리지만, 1%의 센스가 아쉽. 살짝 훑어봤는데, 책은 볼 만합니다. 좋은 면에서도 그렇지 않은 면에서도 여전한 이 시리즈란 느낌. ^^ 막권이라 다 때려넣었는지 본문만 340쪽까지 가서 하..

태평양전쟁, 제2차세계대전, 미-일전쟁, 전쟁사, 세계사 정도로 키워드를 뽑을 수 있는 블로그. 내용이 좋고 깁니다. 개인블로그지만 원문 자료를 많이 수집해 참고하는 분이라서, 전문 학자를 제외한다면 이쪽으로 책낸 어지간한 국내저자 못지않습니다. https://m.blog.naver.com/imkcs0425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안 받습니다...........대구 와룡내과 원장 김추성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 약자는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 윈스턴 처칠 m.blog.naver.com 내용은, 진주만 기습 전 미일간 국제정치사정과 일본 국내에서 전쟁을 결심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전투부분은 당시 현역이면서 제독으로 전역한 미국 군인이 쓴 책을 골격으로 하고 미..

각 주의 인종차별을 연방군과 주방위군를 소집해서까지 부숴버렸다는 대통령. (하지만 그럴 수 있을까? 지금 미국 공화당 유력후보는 "그"인데 ;;;;;) https://naver.me/56a6DwOW "흑인용 화장품 바르고 동물 소리냈다"…새로운 '인종차별' 논란 미국의 유명 화장품 매장에서 10대 백인 소녀들이 흑인용 화장품을 검게 바르고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얼굴을 검게 칠해 흑인으로 분장하는 이른바 '블랙페이스 n.news.naver.com * 기사를 읽고 잡담 ㅡ SNS의 악영향 ㅡㅡ 인간행동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해주지만, 한편 타인을 무시하고 예의없게 만드는 문제 ㅡㅡ 세대단절때문에 예절이라는 밈의 전달도 세대를 통해 수직적으로 전파되지 못하는 듯. (혹은 아이들이..

대여책인데, 실결제로 구매 후 바로 다운로드해 대여일수가 카운트시작되면, 그 다음에 이벤트페이지로 가서 책값을 페이백으로 받아 알라딘계정에 구매용 적립금으로 충전하는 식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괜찮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http://aladin.kr/ei/8FT25 매주 화요일 100% 돌려드려요, 일단 페이백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기간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 작가정신 빛나는 감각으로 그려낸 사랑과 연애의 본질 일본의 국민작가로 존경받는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연애’를 테마www.aladin.co.kr 도서정보http://aladin.kr/p/IQT0W [전자책] [대여 페이백]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일본의 ..

일종의 교육용 만화입니다. 웹툰 태그가 달려있네요. 일단 이 pdf파일은 160여 쪽 정도로 짧지 않습니다. https://www.chf.or.kr/brd/board/1209/L/menu/1228?brdType=R&thisPage=4&bbIdx=114725&searchField=book&searchText= 바리데기 공주가 조마구와 함께 도둑맞은 북두칠성을 찾아 떠나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를 담은 만화이다. 다양한 설화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들이 담겨있고, 각 에피소드 별로 등장했던 문화유산코스도 수록되어 있다. -목차- 1화~18화 문화유산방문코스 바리데기와 함께 만난 문화유산

그런데 "건국"이란 말만 들으면 소위 "ㅈㄹ"하는 놈들이 있다. 물어보자. 고려왕조는 건국됐다. 조선왕조는 건국됐다. 대한민국은 건국됐다. 이런 표현에 잘못은 있는가? 없다. 어느 나라가 건국됐다는 표현을 썼다 해서 이전 국가를 잇는 정통성이나 연속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쓸데없이 시비걸어온 586, 686 정치쟁이들은 이제 개집속으로 들어가라, 제발. 당신들이야말로 식민사관의 노예가 아닌가? 미국처럼 식민지에서 독립해야 건국이란 말을 쓸 수 있다고, 처음이어야 쓸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당신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싶은 외부세력의 추종자이기 때문인가? 이 지긋지긋한 작자들아! ps. 하지만 전에 어느 놈들이 추진하던 "건국절" 운운은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혹자는 그렇게 말했죠: "우리는 MT(멤버십 트레이닝)하라고 그들을 청와대에 보낸 것이 아니다" 라고. 신념으로 과거를 미화하고 일상적으로 포토샵질해 덧칠하는 자들. 정치인을 아이돌화해 숭배하는 것을 정치 자체보다 더 우선하는 자들. '닥치고 정치'하던 조선시대 악습을 현대에 끌어낸 자들. 그리고 그들의 꼬랑내를 킁킁대며 복고하는 행렬은 대학생때 지겹게 봤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그들의 불쏘시개가 아닙니다. 우리의 과거는 그들의 낙서장이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는 그들의 인질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지성은 그들의 식민지가 아니고, 우리의 신체는 그들의 편리한 열사가 아닙니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그들이 우리 평범한 사람의 발밑에서 썩어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그들은 시민을 착취해 꿈꾸던 기..

인천역사시민대학 우리 역사 속의 국제교류 2020 https://www.chf.or.kr/brd/board/1209/L/menu/1228?brdType=R&thisPage=4&bbIdx=114503&searchField=book&searchText= http://uci.k-heritage.tv/data/ori/2205001/001/O/2205001-001-O00472.pdf 01 신석기시대 물질문화 교류 - 하인수 부산광역시 02 ‘낙랑영향설’을 넘어 ‘고조선교역론’으로 - 정인성 영남대학교 03 고대 중국과 한반도 - 이현우 부산대학교 04 고대 일본과 한반도 - 김규운 강원대학교 05 고대 항해와 제사 - 우재병 충남대학교 06 구슬과 해상실크로드, 고대 동아시아 교류 네트워크 - 허진아 전남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