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멍청한 짓을 했네요.. H사면 뭐.. 규정 이전에 상식이 없는 듯. https://news.knn.co.kr/news/article/159234" data-og-host="news.knn.co.kr" data-og-source-url="https://news.knn.co.kr/news/article/159234" data-og-url="https://news.knn.co.kr/news/article/15923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kuV8/hyWrRyEDZS/5EPJgFjPANJVd3fCtfKgjK/img.jpg?width=1920&height=1080&face=390_213_1740_831"> [단독]'국가보안시설' 부산신항, 중국 CCT..
이건 참, 기가 막힌 짓인데.. 청첩장은 모르는 놈이 보낸 것이면 괘씸해서라도 무시하지만 그래도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부고는 또 잊었을 수도 있는 사람이라 참.. 안 보면 찜찜한 심리를 이용한 것. 요즘은 청첩장이나 부고를 알리는 장례식장 위치 안내같은 게 사이트 URL로 전달되던데요. 그냥 이미지를 MMS로 보내면 깔끔할텐데, 전문 업체들은 링크로 대신하는 것 같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27242
중국은 국제문제 현안에 있어서 러시아와 영합해 그 규모를 활용해 미국에 대항하는 입장을 표방하는 나라지만, 1. 중국은 본래 러시아와 경쟁하는, 러시아와는 길고 긴 육상 국경선을 두고 이웃한 나라입니다. 2. 중국의 고질병인 중화주의, 조공외교의 대상은 러시아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을 대놓고 조공국으로 하대하지 못하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러시아도 그렇게 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그렇게 할 생각 가득일 겁니다. 그런 중국이 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 뿐 아니라 러시아도 해킹하느냐.. PvP 온라인게임 중계를 본 적 있나요? 스타크래프트같은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중국에게는 자기들이 관전하는 '게임'인 겁니다. 여기서 관중은 양쪽 맵을 다 들여다보죠. 만약 한쪽 맵만 보거나, 양쪽의 본진 맵이 다..
아이폰 사용자가 전세계에서 제일 많을 나라에서 논란이 된 범죄고, 또 애플이 이런 쪽으로 신제품과 서비스를 먼저 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http://naver.me/FkPN0NzM 경찰도 속수무책…"애플 제품 너무 무섭다" 피해담 속출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분실물 추적장치 '에어태그(Airtag)'가 미국에서 스토킹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1일 영국 BBC에 따르면 에어태그는 동 n.news.naver.com 애플 에어태그는 아이폰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이므로, 아이폰사용자는 에어태그 알람(어떤 로직으로 자기것이 아닌 기계를 구별하는 모양입니다)을 받지만, 안드로이드폰사용자는 전혀 경보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에어태그를 사용한 스토킹에 속수무책이..
요즘 도어록은 참 문제가 많나 보네요. 몇 년 전에는 다른 문제로 어느 집 문이나 쉽게 열린다고 난리지 않았나요. 아직은 가장 불편한 게 가장 보안성이 좋은가.. 문제는 도어록만이 아니라, RFID카드 복제를 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 통한다는 거. 교통카드같은 건 오류났다지만 이러면 신분확인같은 사설 용도에 쓰던 건 그냥 무사통과? 스마트폰 엡과 블루투스/gps 위치확인까지 같이 써서 열도록 해야 하나.. 세관에서 통관시키지 않아야 하고 일반인대상 유통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기사 끝에 하고 있네요. 기사를 멋대로 정리한 것. 제대로 된 내용은 링크로 들어가보기. http://naver.me/G5uTvL5U쇼핑몰서 산 'RFID카드 복제기'에 아파트 도어록 뚫렸다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 복제기를 이..
관련기사 '선지급 후확인'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안하면 물건너 간다 - 중앙일보 2020.9.11월소득 356만 이하 55만가구에 최고 100만원 긴급생계비 - 중앙일보 2020.9.23 ‘2차 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지급…일찍 받는 방법은? - 동아일보 2020.9.2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지속에 따른 ‘2차 재난지원금’이 오는 24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부터 지급된다.23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의결됨에 따라 각 지원금 대상자에게 ‘2차 재난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정부는 추석 전에 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다. 빠르면 신청 다음날, 늦어..
대한민국정부(국방부)가 패소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http://naver.me/5iYdJdef'국방망 해킹' 1심 재판부, 하우리 손 들어줬다하우리가 '국방망 해킹' 사건 1심 재판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제16민사부(부장판사 임기환)는 27일 오전 “원고 대한민국이 피고 주식회사 하우리, LG CNS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n.news.naver.com여러 가지가 꼬여 있다지만 내막을 모르는 일반인에게는 국방부의 인식이 너무 안이해보였죠. 사건이 터진 다음의 일처리와 함께, 그 이듬해의 해당 사업 입찰도 그 전 해에 비해 크게 예산을 준 것 같지 않아서.. 정부의 다른 부처 보안사업이 특별히 더 나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먄, 용역대가는 짜게 주고 책임은 많이 넘겨서, 사고가 난..
긴급재난지원금 사기문자방송통신위원회 4월 4일자 보도자료입니다.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ㆍ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사기수법" 국번없이 118(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 스미싱 피해예방 행동수칙 1) ‘알 수 없는 출처’의 앱이나 문서는 설치 제한 기능을 설정하여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하기 ※ 설정방법 : 환경설정 > 보안 > 디바이스 관리 > 알 수 없는 출처에 V체크 해제 2) 스마트폰 내 백신 프로그램은 실시간 감시를 유지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기 3)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하고 문자메시지 속 ..
1.문자를 보내왔는데, 자기들은 "동의를 받고 보낸다"고 적어놨다.그러면서 문자받기 싫으면 080머시기 전화번호로 걸어 수신거부해달라나?(말은 되는데 느낌이 낚시같은) 문제는 나는 저 대부업체계열 저축은행이나 금융기관에 계좌를 튼 적 없다는 것이다.그럼 누가 내 개인정보를 저기에 팔았을까? 그리고 최근에 앱을 다시 설치할 때 보니, 연락처를 들여다보겠다고 큰소리친 모 쇼핑몰 앱은 내 전화번호부를 가지고 뭘 했을까? 그런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2. 아래는 다른 모 앱이다. 이 앱은 도서관과 전자책쪽으로 도움을 주는 앱인데,아직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앱 권한을 보았다. 별난 정보를 요구하더군. 해당 앱의 설명을 구글플레이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주소록은 필수도 아니고 설명도 없다. 그런데 왜 가져갔을까...
어제오늘 뉴스로 뜬 이야기.. 안해준 분들은 해주세요.용량도 얼마 안 되는 삼성클라우드를 꼭 써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어쩌다 뚫렸나…같은 비밀번호 여러 곳에 쓰다가? MBC 2020.1.10사건 자체는 경위를 이렇게 짐작한다고 합니다:웹이나 SMS를 통해 어떻게 설치된 희생양의 스마트폰에 깔린 악성앱이, 희생양의 스마트폰과 삼성클라우드에 들어있는 걸 털어간 거 아니냐"는.(삼성클라우드 접속 자체는 PC웹에서도 돼서 해킹 경로는 하나가 아닐 수 있다고.) 그리고 삼성클라우드는 애플이나 스팀과 달리 '2단계 인증'이 강제가 아니기에,저런 공격에 덜 불편한 대신 더 허술하다는 지적입니다. 다른 뉴스를 보면 과거 애플도 털린 적이 있었다고 하고, 그런 뒤로 개선하면서 로그인쪽도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삼..
해커가 사진찍겠다고 자신을 어필하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어떤 유명 중국산 IP캠은 접속정보와 모니터링 유틸리티가 전세계 스토커들 공용 -_-이 됐단 말이 몇 년 전에 나왔습니다만, 이제는 양방향이죠. 저렇게 목소리도 내고, 카메라를 돌릴 수도 있고.. CCTV서 난데없는 남성 목소리가…해킹 노출된 '스마트홈'sbs 2019.12.15.[아기 사진을 찍겠습니다.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기사에서 슬쩍 언급한 것처럼 저것도 혹시 초기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아서 저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000달러를 들여 스마트홈을 설치했다"는 집주인은 속 좀 쓰리겠군요. 저걸 보고 생각해낸 영화: 구글 검색 이 영화가 나온 지도 20년이 지났군요.지금 봐도 명작. 설명하기 귀찮아서 나무위키 항목을 링크합니다.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