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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브랜드(?) 레이저프린터라고 할 수 있는 게, 삼성과 신도리코 정도더군요. (LG는 요즘은 레이저젯을 내지 않는 모양입니다) 핵심 메카니즘은 저가 레이저는 여러 회사들이 두어 개 회사걸 돌려쓴다는 말도 인터넷 어디서 읽었지만 그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여튼 그 중 삼성것. 오늘자 다나와 가격정렬해 제일 싼 것이 이 모델입니다.배송비까지 해서 대충 8만원 아래에서 살 수 있는데, 몇 가지 찾아본 게 아까워서 메모해둡니다.다나와에 등록된 시기는 2011년말로, 약 2년 전입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printers-multifunction/laser-printers/ML-2164-spec?subsubtype=laser-..
요즘 오픈마켓에서 세일하는 복합기입니다.11.9만원에 도서상품권 3만원어치 끼워준다고 하네요.이 쪽 세일가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게 싼 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만, 도서상품권을 현금처럼 사용할 사람이라면 실구매가 8.9만원이면 꽤 괜찮아보이는 값이란 생각이 들어 정리해봅니다. 잉크젯 어드밴티지 라인업은 HP 정품 잉크값이 (적어도 HP제품군 중에서는) 쌉니다. 이것이 최대 장점입니다.그리고 상위제품들이 대형 컬러 프리뷰 패널을 단 것에 비해간단히 상태표시만 하는 흑백액정을 달고 있습니다.디자인도 하이그로시는 아닙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성능은 상위급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학생용으로 쓰기에는 문제없는 사양입니다.제품 설명서를 아직 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저 홍보 사양만 봐서는 인쇄, 스캔, 팩스 옵..
제가 갖고 있던 번들 드라이버 시디에는 이 OS용 드라이버가 없더군요. 설치불가불가.. 다만, USB포트를 연결하면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가 자동설치됩니다. 사용하는 데는 문제없지만, 이 복합기가 비싼 이유가 되는, 여러 가지 부가기능과 번들 프로그램을 쓰려면 찾아서 깔아야.. 그래서, HP Officejet 6500 으로 검색넣어봤습니다. HP 웹사이트, 제품지원 페이지http://h10025.www1.hp.com/ewfrf/wc/softwareCategory?cc=kr&lc=ko&dlc=ko&product=4152643 다행이 드라이버가 나오네요. PSC950때처럼 돌림빵하진 않네. 먼저 드라이버부터. 설치파일 용량이 120MB정도 됩니다. 다운로드는 금방 되네요. 아래는 설치 스크린샷. 설명은 나중에..
지금 다나와 검색으로는 자동양면인쇄를 지원하는 최저가 레이저 프린터. (더 싼 게 하나 있긴 하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신도리코 410d)가격대는 10만원대부터. 다나와에는 별 거 없으니제작사 페이지:http://www.lexmark.com/US/en/catalog/product.jsp?prodId=4618 광학 1200dpi 엔진.. 이건 평범..이랄까 아닌 것도 아직 파니까 체크할 만. 250매 급지함, 분당 33장 출력, 월 권장 출력량 250-2500장, 드럼 수명은 1번 인쇄당 3장 인쇄기준 3만 장, 자동양면인쇄 지원.이 정도로 개인용 중에서는 상급에 속한다. 사실, PS3 에뮬레이트에 관심없고 자동양면인쇄만이 목적이라면, 10~15만원대 사이에 비슷한 컨셉으로 꽤 많은 제품이 포진해 있다. ..
다나와 가격정렬 기준 7만원대. 제품등록은 2010년으로 좀 되었다. 이 프린터 평가는 별로 못 들어봐서, 찾아볼 필요 있음. 신도리코 회사 자체는 괜찮아. 다만, GDI방식 프린터란 점에서, 매킨토시(MAC OS)를 지원하지 않을 것 같다. OS지원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는데, 출시시기상 윈도우 7은 지원하겠지만, 윈도우 8에서 되는 지, 64비트 드라이버가 있는 지는 확인필요. 그 때 제품답다. 몇 가지 메모해둔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195080&cate1=22591&cate2=22792&cate3=22800&cate4=25461#bookmark_product_information http://www.sindoh.com/product/prod_view.d..
알게 된 곳은 아래 링크주초, 옥션 올킬에 5만원 특가로 올라온 것. 현재 실구매가는 6만원대 후반으로, 타사의 최저가형 레이저 프린터와 동급 가격대(7만원 내외)다. 브라더 공식 사이트에서 69000원에 무료배송.재생토너 및 토너 충전가능. (토너가루는 발암물질이다. 작업할 때나 작업 후 뒤처리를 깔끔하게 못해서 흡입하면 폐암의 원인이 되므로 아무나 시도하면 큰일남!)브라더 사이트의 제품소개문.http://welcome.brother.com/content/dam/brother/kr-ko/products-services/printers/HL-2130/brochure/HL-2130.pdf 이거보다 한 급 위로 나오는 모델(HL-2240)이 자동양면인쇄가 된다. 그건 가격 두 배.심지어 브라더 공식 사이트에..
보통 개인용 복합기는 A4 크기만 지원합니다.그런데 이 녀석은 A3 스캔을 지원한다고 해서 흥미가 동해 찾아보았습니다.오픈마켓에 10만원대 중반에 올라오는 녀석은 M401 입니다. ADF(자동용지공급기)가 달려 있습니다.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녀석. 이런 식으로, 레이저프린터 위에 스캔부가 올라가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용지공급함이 2개인데 두 번째것은 옵션인 듯. 문제의 A3 문서 축소 복사, 스캔, 팩스보내기 설명입니다. 출처는 이 모델 설명서http://www.sindoh.com/downcenter/dc_list.do;jsessionid=AB44AD38551A45F66F24428B19FA4282#n 저렇게 대면 나머지 반쪽은 수동으로? 자동으로 빨아들이나? 어떻게 동작하는 지 설명서만으로..
윈도에서 네트웍 인쇄개념이 애플 에어프린트라면랜환경뿐 아니라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나 연결되도록 한 게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인터넷에서 어떻게 프린터를 찾느냐면, 프린터가 지원하면 프린터가, 프린터가 지원하지 않은면 프린터가 물린 컴퓨터에 구글 계정을 입력해두면 그걸 구글 서버가 연결해주는 모양(마치 공유기에서 웹서버돌릴 때 ddns등록하듯이). 이를테면 서울에서 휴대폰 메뉴를 통해 클라우드 인쇄하면, 부산에 있는 집 프린터(지원프린터 혹은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린터가 켜져 있다면)에 인쇄가 된다는 말. [ 알게 된 곳 ] 구글 사이트: http://www.google.co.kr/cloudprint/learn/ 프린터 자체적으로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게 꽤 되는 모양. 요즘 네트웍되는 프린터 많으니까..
재미있어서 갈무리했습니다. 엡손입니다. 왼쪽부터 1,2,3,4라고 번호를 붙이면1, 2는 마치 HP잉크젯 어드밴티지 시리즈를 노린 것 같고3번은 컬러레이저겠죠.4번은 서드파티 무한잉크 개조킷을 말하는 것일 테고요.
별렌치 T10http://officeapp.tistory.com/category/Tech.%20note?page=5 잉크가 쌓이면 캐리지 움직임을 방해한다고http://officeapp.tistory.com/216 그 외, 922, 564 잉크사용 복합기에 관한 이야기가 해당 링크에. ps.나중에 추가한 스크린샷.잉크부족은 잉크를 갈아주면 되지만진짜 문제는 카트리지 이송 불가. 기어가 부러진 증상이고, 이 모델의 고질적인 "HP타이머"라고.이 모델 다른 제품도 이 부분이 고장났다며 수리하거나 버렸다는 사용기가 꽤 된다. 구입 후 고장나기까지 총 출력량은 내부 카운터 기준 약 2200장.정품 잉크만 사용했고 고장난 뒤 어영부영하다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미개봉 잉크도 있고(굳었냐 여부 이전에 요즘 물건들은 ..
웹서핑 중, 중고부품을 다루는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것입니다. HP 무선 인쇄 업그레이드킷 Q6259A 5V어댑터(?)로 가는 전원잭과 HP프린터로 가는 USB잭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무선랜카드가 있어서 USB포트에 물린 프린터를 무선랜에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모양입니다. 사양을 보면 802.11b/g 입니다. 그래서, 사진에 동글이 있지만 1:1연결은 아닌 것 같고 컴퓨터에 끼우는 단순 무선랜카드일 것 같습니다(확인 필요). 그렇다면 프린터 자체는 무선랜 네트웍에 떠서 로컬 네트웍의 모든 컴퓨터가 이용할 수 있을 듯. 검색해보니, HP사이트에서는 지금은 단종된 물건이라 합니다. 출시됐을 때는 윈도XP와 비스타를 지원했다고. https://h10057.www1.hp.com/ecomcat/hpcat..
자동양면인쇄복합기. 다나와 제품정보는 1년 전(작년 초)에 등록됐습니다. 지금은 단종. 하지만 여전히 판매 중. http://prod.danawa.com/info/?pcode=1596961&cate1=22591&cate2=25846&cate3=25847&cate4=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HP 사이트 링크HP 엉망이군요. 단종됐다고 제품 사양 정보조차 제대로 페이지를 할당하지 않았군요. 지금 많이 나아진 삼성전자가 옛날에 이 꼴이라 욕 많이 먹었는데.. 알 만 하네요. http://h10010.www1.hp.com/wwpc/kr/ko/ho/WF10a/18972-18972-238444-410635-410635-5058334.html?jumpid=in_r2515_kr/ko/hh..
http://officeapp.tistory.com/204오른쪽 헤드 아래를 여는 데까지는 육각렌치 T10 짜리가 필요없는 모양. try 구글 검색: 오피스젯 6500 분해 2016년 추가.기어나간 고장일 때 최신 드라이버 자가진단 메시지:"카트리지 크래들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장치 전원을 끄십시오. 장치에 용지가 걸리지 않았는지 또는 다른 장애물이 없는지 점검하십시오"
다나와 가격정렬해보면 가장 싼 자동양면인쇄지원 잉크젯 복합기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9만원선에서 살 수 있는 모양. http://prod.danawa.com/info/?pcode=1529206&cate1=22591&cate2=22792&cate3=25446&cate4=25449#bookmark_product_information 자세한 개봉, 설치기http://moonchild_84.blog.me/90146717035 - 옛날에는 자동양면인쇄어댑터가 옵션인 게 많았는데, 이건 기본인 모양이군요.- 잉크는 컬러1, 흑백1. 대용량잉크 별매.- 평판스캐너 부분은 ADF(자동급지장치)가 없습니다. 이게 있는 최저가형은 HP의 15만원 이하 제품에 보이네요.- 소비 전력은 usb연결시 1와트 미만, 무선랜연결시 ..
이전에 브라켓 관련글( 시리얼(직렬) 포트 브라켓, 패러랠(병렬) 포트 브라켓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그 때 찾아본 김에 주문했고, 받아 설치했습니다.Coms 에서 나온, 케이블길이 40센티짜리 콤보형입니다. 저렇게 연결해야 합니다. 일단 프린터포트 꽂기.가이드가 없어 감으로. ㅠ,ㅠ 윗부분에 청록색 시리얼포트 핀헤더가 보입니다. 저건 가이드(핀 주위에 플라스틱 울)가 있네요. 일단 되네요. 길이가 알맞습니다. VGA슬롯 위에 댈 구멍이 하나 있었습니다. 시리얼도 연결할 수 있는데, 지금 안 쓰니 귀찮아서 그냥 프린터만. 브라켓을 컴퓨터 케이스에 고정하고, 프린터포트를 연결한 모양 결국 이 녀석을 연결하려고.. HP1100 바로 인식해서 프린터 목록에 올랐길래 시험인쇄. OK. 여기까지입니다.
이런 거 옛날에도 있었습니다. 90년대에 한국 HP에서는 국내 업체인지 대학생인지 모르겠는데, 국내 개발된 인쇄도우미 프로그램을 프린터 번들로 내기도 했습니다. (뭐, 그 때는 가전업체들이 그랬어요. 삼성전자도 대리점에 가면 전자앨범 프로그램을 나눠줬는데 그 비슷) 거기 보면, 여러 장 찍기, 배너 빼고 찍기, 잉크절약찍기, 텍스트만 찍기같은 기능이 있었고, 이것이 프린터 드라이버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에서 동작식이었다고 기억합니다(오래된 기억이니 틀렸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런 기능중 상당수가 프린터 드라이버 안에 내장돼있는 걸 봅니다. 소스포지에 가보면 비슷한 공개프로젝트가 있을 것 같은데..일단 CleverPrint는 상용 프로그램이며, 9월 중에 한 번 GAOTD에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풀린 적..
이전에 적었듯, 이 기계는 더는 HP에서 지원하지 않고 윈도 업데이트하면 드라이버가 표시된다.이전에 xi모델로 인식하더니 오랜만에 다시 연결하니 아예 인식을 하지 않아, 드라이버를 지워주고 (제어판> 프린터) 다시 설치해주었다. 인식을 못해서, 프린터 추가하고 포트를 USB에서 PSC운운하고 보이는 걸로. 그래서 드라이버를 수동선택하는 화면으로 들어갔고,여기서 windows update를 클릭 한참 기다린 뒤에 다시 활성화된 창에서 제조업체: HP프린터: HP PSC950 이라고 제대로 뜨는 걸 보고 선택. HP 프린터를 살 생각이 있냐고? 글쎄..캐논 GDI방식 프린터종류보다는 드라이버 지원을 잘 해주는 것 같지만 요즘도 프린터 잉크에 스탬프를 찍는 만행을 저지른다면 사지 않을 것이다. 미리 사둔 정품..
윈도7에선 내장 드라이버로 그냥 알아서 깔리기 때문에, HP사이트에 가도 딱히 드라이버는 없음. http://h10025.www1.hp.com/ewfrf/wc/softwareCategory?os=4062&lc=ko&cc=kr&dlc=ko&sw_lang=&product=60259#N179 윈도 시작메뉴의 "장치 및 프린터"에 뜬 PSC 950xi (실제 Xi는 아니지만 호환되는 모양) 클릭하면 원래 모양과 크기로 보임. 스샷이 많아 찌그러뜨렸음. PSC 950 화면이 아니라, PSC 950xi 드라이버, 즉 그 시리즈 범용 드라이버로 HP는 갈음한 모양인데, 일단 쓸 수는 있으니까 다행이지만, 스캔할 때 5배 정도는 느렸다. 처음에는 스캔 프로그램 문제인가 했는데, TWAIN 드라이버 자체가 느린 거였음...
가격은 꽤 합니다. 한 장에 2천원 정도네요(사진에 보이는 포장 하나에 6천원 정도인데 A4크기로 3장 들었습니다. 이걸 적당히 찍어 잘라 씁니다). 앞서 글에서 적었듯, 밝은색용은 더 싼데, 어두운 용은 좀 비쌉니다. 간단히 얘기해, 밝은색은 프라모델 데칼같은 투명지+이면지로 된 종이에 프린터로 인쇄한 것을 흰 티에 뒤집어 붙인다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쓴 유색 티셔츠용은 흰 색 바탕 스티커용지에 프린터로 인쇄한 다음, 이면지를 떼고 스티커붙이듯 어두운색 티셔츠에 붙인다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두 경우 다 다림질 필요) 이제 왜 흰색티셔츠용과 유색티셔츠용이 따로 나오는 지 아시겠죠? 잉크젯 프린터는 흰색 잉크는 없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쓴 것은 유색티용이고, 잉크젯프린터용입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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