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뒤로 갈수록 HP도 프로그램이 덕지덕지 붙고, 잉크와 토너에 칩이 붙는 식으로 귀찮게 했고, HP타이머가 있어서 기어 플라스틱이 부러졌는데 수리비가 비싸서 방치했고, 재생잉크를 써보려다 실패도 했지만, 그래도 제일 무난하게 쓴 것 같다. 잉크젯도, 레이저도, 다 사본 것은 아니지만 두 손으로 꼽을 만큼 써봤다. 드라이버 지원도 정말 징하게 오래 해줬고, 운영체제가 바뀌었다고 안 되는 것도 없었다. HP프린터는, 프린터에 기대하는 것을 다 해주었다. 엡손은 아쉽게도 인연이 없었다. 캐논은.. 애증이다. 첫 프린터가 BJ-10e였는데, 컴퓨터가게 사장님이 권해준 것이었다. 그런데 정말 느려터진 녀석..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HP Deskjet 300 이던가? 그게 훨씬 나았다. 그거 동작하는 걸 보고 정말 ..

HP Officejet 6500 Wireless All-in-One Printer - E709n윈도우 2000 부터 윈도우 10 64비트까지 지원.윈도우XP~윈도우7까지는 280메가짜리 설치파일 하나. 윈도우 10은 220메가짜리 따로 있음https://support.hp.com/us-en/drivers/selfservice/hp-officejet-6500-all-in-one-printer-series-e709/3795309/model/3795393처음 실행하면 USB설치, 네트워크(무선랜, 유선랜)설치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나중에도 쓸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설치파일을 지우지 말고 보관하세요.(사용하는 환경이 최신모델 최신OS와 달리 드라이버 자동다운로드, 설치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

윈도우를 재설치하면서. 1. 드라이버 설치 후 2. 프린터를 연결하니 이렇게.한 방에 됐습니다. :) 프린터, 복합기 설치는 설명서/퀵가이드에 따로 말이 없으면, 보통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하고 그 다음에 장치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게 정석입니다. 괜찮을 때도 있지만 괜히 꼬이는 수도 있어서 따라주는 게 좋아요. 이 프린터도 처음 나왔을 땐 좀 번거롭게 한 게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게 없어졌습니다. 요즘은 민원24도 잘 됩니다. :) 2. 네트워크 인쇄는 공유기 웹사이트나 설명서에 나온 대로 연결하면 됩니다.이렇게 하면, 유선이든 무선이든 그 인터넷공유기에 연결할 수 있는 모든 단말기가, 이 프린터를 무선인터넷프린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ipTIME 공유기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PDF파일로 저장하는 가상프린터 드라이버도 있고, (윈도우 10은 마이크로소프트제 PDF인쇄 드라이버가 있다고)무료 PDF인쇄드라이버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네이버 자료실 링크). 이쪽도 오래된 카테고리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추가하거나, 재미있는 발상을 적용해 파생시킬 뭐가 없을까 궁금해졌다. 영문 위키백과 가상프린터 소프트웨어 List of virtual printer software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virtual_printer_software 소스포지 공개프로그램 하나PDFCreator: Converts every printable document to PDF, JPG, PNG, TIF and moreBrought to you by: jahwe200..

재미있는 글이 있어 링크합니다.중국 직구품인데, 영수증용지도 같이 사면 정말 부담없이 싸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환경호르몬인 BPA가 안 든 종이는 비싸다고 합니다)앱은 디더링 알고리즘을 개선하면 그림을 뽑는 데도 잘 쓸 수 있을 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610379http://www.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tech_etc&wr_id=9 원래는 중고거래로 영수증 프린터 모듈을 싸게 구할 수 있으면 그걸 개조하는 이야기였는데,중국에서 블루투스 연결되는 영수증 프린터를 판다고 해서 그 쪽으로 이야기가 간 것.스마트폰은 다 좋은데 프린터가 안 달렸죠. 그걸 커버해줄 수 있는 악세..

지금 기준으로 최신형은 아니며, 우연히 본 글과 그 글에서 꼬리쳐 찾아본 내용 정리.브라더 무한잉크 복합기 DCP-T500W 뽐뿌쪽 댓글많은 링크, 링크 둘, 서류뽑고, PDF문서를 인쇄하는 데는 아주 좋음. 용지트레이가 레이저처럼 밑에 있음.출시된 지 좀 지나서 민뭔24 지원.잉크값 걱정없이 무한잉크를 쓰도록 돼 있지만 왠지 출력물 품질은 색이 진하지는 않음. 품질은 그럭 저럭인데 좀 흐릿하단 말이 있음.인쇄 속도는 잉크젯이 그렇듯 품질따라 다른데 여러 리뷰 참조.인화지 사진 인쇄는 하지 말 것(기대하지 말 것이 아니라 하지 말 것). 한 장 뽑는 데 비상식적으로 오래 걸림.무선랜 내장. 그러니까 컴퓨터 옆에 두고 USB선을 끼울 필요 없음. 집안 아무 데나 두고 전원선만 꽂아 두면 됨.보일러 동파방지..

오늘(2018.1.8)일까지. 11.9만원인데 여러 가지 할인을 받으면 9.5만원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사양을 좀 알아보았습니다. 게다가 원드라이브 1TB용량을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퍼스널 증정입니다. 퍼스널 버전은 어차피 회사에선 못 쓰고 학교는 계약하는 데가 많아 오피스 종류 프로그램을 이미 쓰는 사람이 많을 테니까 쓸모없을 수도 있고, 오피스365퍼스널보다는 홈이 1테라 계정 5개라서 용량이 목적인 사람에겐 계륵이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주면 좋은 것. 요즘같은 시기에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한국 데이터 센터가 있다 하니 미국 저장은 아닐 것 같지만) 옥션 링크입니다. 구매 후 등록하면 무상서비스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주는 이벤트가 ..

글모음 정리. 요약과 사족. 링크 하나잉크젯은 무한잉크로 쓸 것 (경험상 사진출력용은 추천하지 않지만. 잉크와 종이 모두 테스트 필요. 리필 한 번 했다가 사진용으로는 못 쓸 기계가 되기도 한다)제일 싼 라인업 잉크젯은 컴퓨터 켤 때 연결된 프린터가 함께 초기화되면서 헤드를 청소한다. 단, 정기적인 헤드청소 및 건조방지기능은 신경쓰지 않았다.무한잉크를 쓰거나, 사무실용으로 제작된 라인업은 잉크 헤드 건조 방지 기능이 있다. 수동 노즐청소기능은 모든 잉크젯에 있다. 단, 이 기능은 5%채우기로 한 장 출력하는 것보다는 잉크를 훨씬 많이 먹기 때문에, 특히 출고시 끼워져 있는 카트리지는 용량이 반 정도라 한 통에 백 장 남짓 찍는 최저가형들은 사용하다 보면 찍은 양은 얼마 안 되는데 잉크경고가 뜬 걸 보는 ..

가끔 싸게 사면 10만원대 초반에서 살 수 있다는 것. 구입한 것은 아니고 사용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양에 관심이 있어 메모해 둡니다. 나중에 집에 봐드릴 사람 없이 부모님만 계실 떄 이런 걸 놔두면 쓰시기 편하겠네요. 후지제록스 DocuPrint M225dw * 다나와 http://prod.danawa.com/info/?pcode=3199646* 제조사 링크 인쇄 엔진, 스캔 엔진은 둘 다 600dpi급입니다(더 큰 수치가 적혀 있는데 그건 보간 증폭이라고 보면 될 거예요. 그러니까 기준이 되는 기계 기본 해상도는 저거). 크기는 가로, 높이가 40cm정도 되고 깊이가 30cm가 좀 넘습니다. 아무래도 스캐너를 이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크기는 어쩔 수 없어요.소호(SOHO)용을 염두에 둔 것이라 대용..

후지제록스 P215b는 토너, 드럼 분리형. 쓰다가 토너가 다 되었고, 한두 장만 찍으면 되는데 지금 사러 나가려니 번거로워서 찾아본 것에 따르면,프린터 드라이버와 함께 깔리는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설정을 보고 바꿔줄 수 있는데, 거기서 정품토너를 안 쓰는 모드(비정품토너 모드라고 하던가?) 그 관계 메뉴가 몇 개 있는데 그걸 손봐주라고. 보통 토너를 흔들어주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안 될 때 아예 경고를 무시하라는 이야기. (그것말고, 구형 제품용 비정품토너를 써서 질이 안 좋다 할 때는 고온으로 찍게 하는 설정도 있나 그랬다. 이 모델이 친환경제품으로 나와서 소비전력이 줄었다. 그러면서 구제품보다 더 낮은 온도로 가열해 찍어내는데, 더 낮은 온도에 맞게 만들어 나온 정품 토너라면 상관없지만 비정..

자동양면인쇄는 안 됩니다. 무선인쇄 됩니다. 쓰는 걸 보니 토너리필 됩니다. 링크는 렌탈페이지지만, 그래도 사양은 나와 있으니.. 일본계 프린터보다 HP가 좋은 점, 가끔 함정이 나오지만 보통 제품이 보다 터프하다는 평입니다. 문제는 잉크와 토너에 붙여 놓은 칩이라든가, 서드파티 소모품쓰기가 빡세다는 점. 그리고 한 덩치 한다는 점.

[링크입니다.] 지금 집에 HP 컬러레이저 프린터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다지 믿음은 안 갑니다.HP잉크젯은 저의 집에서 그동안 가족이 HP 잉크젯 복합기 3종을 썼는데, 저 링크한 사례 비슷한 식으로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여분 잉크/토너를 사두어도 요즘 쟤들, 칩에다 유효기한을 기록해 두죠. 그래서 자칫 다 못 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모델에 따라 전원켤 때 뜨는 알람을 무시하는 방법은 있는 모양입니다). 그냥 재생토너/무한잉크를 쓰면 그것도 방법이기는 한데. 그건 그거대로 감수해야 할 게 있습니다.자기돈들여 사놓고 쓰면서 때로는 모델마다 꼼수를 알아야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그래서, 그래도 상관없으면 정교한 사진출력 이런 건 기대하지 말고 그냥 (일 년에 몇 번 하겠어요?) 인화서비스맡기고..

추천은 아닙니다. 흥미로워서 적어 두는 것입니다.가족이 HP컬러레이저 프린터에 재생토너를 쓰는데, 꽤 많이 뽑았습니다. 그런데, 질좋은 종이를 쓰는데도 A/S기간이 지나고 나니, 오래 쓴 레이저 프린터에 생기는 거뭇거뭇한, 드럼이나 롤러가 토너에 찌들었을 때 생기는 증상이 나더군요. 이것이 재생토너탓인지 이면지를 써선지 프린터 내구성 문제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그랬습니다(프린터 특히 레이저프린터는 토너말고 다른 부품 수리비가 비쌉니다). 그래서 이걸 보고 체크해둡니다. 다시 적지만, 제가 사본 상품이 아니며, 무한잉크 프린터를 쓸 때 일반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지는 모릅니다. 다나와 제품정보:http://prod.danawa.com/info/?pcode=4787457#bookmark_product..

어느 글인데, 댓글에 읽을 만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레이저프린터의 토너가루잉크젯도 레이저처럼 종이를 다루므로 먼지는 있다(휘발성 잉크문제도 없진 않겠지만)종이가.. 요즘은 모르겠지만 옛날이는 활석가루를 써서 코팅했어요. 그 뒤로는 분유 종류를 쓴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만 확인은 안 해봤어요.그래서 특히 고속인쇄를 하면 많은 종이를 다루면서 그 가루도 조금씩 날렸겠죠. 뭐, 종이 자체도 펄프섬유를 눌러붙인 거라 풀풀풀 찍어내면 그 와중에 가루가 날릴 수 있습니다. 오존 문제와 프린터의 토너가 뿜어내는 미세먼지는 요즘 벤치를 못 봤지만저 글의 댓글을 봐서는,, 찜찜한데 나아졌기를, 소송천국 모 나라에서 잠잠하니 괜찮하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저 글의 본문을 쓴 분이 이야기하듯 의사들은 안 좋다..

1.작년 초에 싸게 사서 가정용으로 가끔 출력했는데요, 1년 반 정도 쓰면서 A4 250장짜리 두 개쯤? 많아야 셋을 안 뽑았을 텐데..그런데 문제가 있군요, 이 프린터.원래 같은 엔진을 쓴다고 알려진 후지제록스, 부라더의 같은 계열 프린터들이종이를 빨아들이는 롤러가 약하다고 소문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살 때던가 그 앞 세대던가 부라더는 신모델이 나오면서 롤러부분을 강화했다고 자기들이 홍보도 했더랬죠.그런데, 혹시 그 나아졌다는 게 이 정도라면 실망이네요. 그 전에 HP껀 하나당 한 10년은 잘 굴렸는데 이건 뭐.. 싸니 버리고 새로 사쓰면 같은 값이란 소린가? 인터넷상의 평이란 믿을 게 못 되는군요. 뭐, 값을 비교하자면 미안할 정도로 HP가 비쌌지만. 고장 증상은 이렇습니다.종이를 잘 빨아들이지 ..

다나와 가격목록을 보면 평소 7만원 내외에서 살 수 있는 모델인데, 오늘은 6만원 근처에 나왔군요. 싼 지는 잘 모르겠지만 눈에 띄어서 제품정보를 메모해봅니다. 이런 식으로 토너, 드럼 분리형이며, 거의 안 하겠지만 드럼교체가능.드럼수명은 대략 1만 매 보장하는 모양이고, 정품 토너는 1000장 짜리. (이 제품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같을 것 같지만, 요즘 프린터는 번들 토너, 잉크는 정품의 반 정도 양을 쓸 수 있게 넣어줍니다)150매 하단급지식이지만 용지카세트는 따로 없습니다.월 권장 출력량은 250~1800매. 한국 홈페이지 사양 링크https://www.xeroxprinters.co.kr/product/pdView.asp?seq=322메모리는 32메가라고 합니다. 외국 사이트http://www.o..

이런 얘기는 처음 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군요.잉크가 잘 붙고 바래지 않도록 코팅이 돼있는데, 그런 성분 중 어떤 건 고열에 녹거나 반응성이 있어서(라기보다 정확히는, 고열대비가 안 돼있어서)레이저 프린터의 인쇄과정 중에 드럼(대충 350~380도라던가? 정확한 온도는 확인 필요)을 지날 때 드럼에 녹아붙어버리면 드럼 망가진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컬러 잉크젯 전용 인화지를 사용해 레이저 프린터에 출력하시면 프린터 버림"글 자체는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요즘 레이저 프린터에 대한 상식 소개입니다. 읽어둘 만 합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2478 진짠지 따로 교차검증해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일리가 있는 말 같..

앞 사용기글에 덧글로 달았다 너무 길어져서 새 글로 나눈 내용. 1.아래 흑백 레이저프린터를 살 때 같이 생각해 본 경쟁제품은, 후지제록스나 삼성의 10만원 근처인 600dpi 흑백 레이저 복합기였다. (고르는 김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네트워크가 되는 걸 찾으면 15만원+-2만원 정도에서 인쇄해상도 600dpi짜리부터 보인다)부모님께서 아주 아주 가끔 서류복사하거나 신분증 복사할 때 필요해하실 것 같았는데.. 조금 고민하다 그냥 프린터만 되는 것으로 했다. 나중에 복합기를 사야겠으면 그 때 보기로. 옛날 스캐너 제품에는 원터치 복사 버튼이 달린 게 있었다. 스캐너 번들 프로그램을 깔아놓으면, 그 복사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스캐너를 동작시켜 이미지를 읽고 그것을 컴퓨터의 기본 프린터로 전송해 인쇄하는 기능..

모 소셜공구사이트에서 5.5만원에 파는 걸 쿠폰할인으로 4.5만원에 구입(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그저께쯤에는 할인을 더해 3.6만원에 살 수 있었다더라.. 뽐뿌는 타이밍 마침 필요했고, 가장 싸게 구할 수 있어서. 다시 줄이면, 싼 맛에. 사진이 들어간 사용기는 [ 링크한 다른 분의 글을 참고 ]. 1. 설치를 해봤는데.. 동봉된 드라이버를 안 깐 상태에서 윈도에서 알아서 호환프린터로 잡아주지 않았고, 드라이버깔고 난 뒤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다. 좀 당황해서, 후지제록스가 후지인지 제록스인지 모르겠지만 역시 갈라파고스란 느낌이 팍팍 드는 첫인상이었다. 1. 토너를 돌려끼우고 첫 전원을 넣으라고 안내문이 붙어 있어 그대로 해주었다. 그리고 전원을 넣어 주니, 한 몇 분(일이 분이 아니다..

앞서 소개한 부라더 HL-1110과 같은 엔진을 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4만원 근처에 세일로 종종 나옵니다. 토너는 1천 장, 드럼은 1만 장이라고 하니 이전 세대보다 수명이 꽤 줄었습니다. 1만 장을 찍기 전에 기계가 부서질 것 같지만요. ^^ A/S는 1년이고, 부라더나 이 놈이나 요즘은 HP처럼 한다는 평가가 검색됩니다. 기간내 교환 기간후 거절. 토너는 정품은 4만원대고 1천장입니다. 번들 토너는 요즘 유행따라 더 적게 들어있는데, 이백 장 넘기면 경고등이 뜬다는 얘기도 보이네요.재생은 1.5만원대입니다. 램 1메가, GDI방식, 600dpi입니다.전자민원발급 여부는, 검색은 안 되는데, 작년까지는 안 됐다는 말이 보이고 올해는 된다는 말이 보입니다. 관련 링크입니다.http://www.ppomp..

저가 레이저프린터는 같은 엔진을 돌려쓴다고 하더군요. 해상도 600짜리든 1200짜리든.대신 전자기계인 만큼 자사에게 도움이 되는 소모품은 자사 전용을 쓰도록 해놨죠. 이 제품은 비슷한 가격대의 후지제록스 P115b와 동형입니다.다만 브랜드가 다르고 겉모양도 다릅니다. 두 모델 다 돌아가며 배송비 별도로 39900원에 잘 나옵니다. 요즘 엔화가 싸서 세일이 더 잦아진 느낌입니다.그럴 때 싸게 사는 게 아니라면, 한 단계위 모델을 사는 게 낫습니다. 램이 더 많거나 1200dpi거나 한 것들. 더 낫다고 하네요. http://welcome.brother.com/sg-en/products-services/printers/hl-1110.tab2.html: 제조사 사양표. 램 1메가, GDI방식, 엔진해상도 6..

공유 연결된 프린터로는 찍을 수 없다.로컬 연결된 프린터로는 찍을 수 있다.프린터 자체에 IP가 부여된 경우에는 찍을 수 있다. (랜포트나 무선랜이 달린 프린터) 예전에는 한 집에 프린터는 한 대가 있으면 충분했다.그런데, 이렇게 프린터를 가리는 녀석들 때문에프린터를 한 대만 쓰려면 프린터가 물린 컴퓨터를 이용하거나,프린터가 무선랜이나 유선랜을 지원하는 것을 찾게 된다.굳이 무선랜달린 걸 찾는 게 돈낭비같았는데, 결국은 나도 찾게 되더란 것. 특히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가지게 되면, 아무래도 모바일 프린팅,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프린터, 복합기.. 결국 무선랜이 달린 걸 찾게 된다. 유선랜이 달린 게 더 안정적이지만 그런 빠른 대역폭은 쓸 일이 많지 않으므로 그건 업무용 기계. 가정용이면서 네트워크를 지원..

추천은 아니고 그냥 검색 중 눈여겨본 것 메모. 삼성 SL-M2070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printers-multifunction/laser-mfps/SL-M2070?subsubtype=laser-mfp 후지제록스 DocuPrint M215b 링크 두 가지. 삼성것은 평균가 12만원대후지제록스는 평균가 10만원대. 둘 다 1200dpi고 출시 시기는 약 1년 전. 출시된 지 오래됐으니 민원서류 출력은 아마 될 것 같다. 그 외. 전화를 보낼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아래 녀석).. 그렇게 유용한가?부모님쓰실 용도로는 송신팩스가 있으면 좋지만 쓸 일은 드물다.수신할 일은 더 없고.그보다는 인터넷으로 공유가 되는 게 쓸모가 있다. 유선랜포트나 무선랜. 잉크젯이 ..

뽐뿌사이트에 전에 올라온 핫딜인데,흑백, 컬러 레이저프린터 사용소감이 댓글에 있습니다.저 사이트, 저런 부분이 의외로, 읽어보면 재미있는 말이 많습니다.재생토너는 평이 별로 안 좋군요.기본토너 출력량이 궁금하네요.^^ 흑백사지 않고 컬러를 살 정도가 될 지.. 사진을 막 뽑기에는 아직은 인화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편하지만점점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흑백레이저 최저가가 5만원남짓에 세일할 때 4만원내외까지 가기도 하고,컬러레이저 최저가가 10만원근처까지 오고,흑백레이저 복합기가 10만원근처부터컬러레이저 복합기가 20만원내외부터..컬러레이저 복합기는 복사버튼 잘못 누르면 충격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캐논 LBP3200 흑백 레이저 프린터는 원래 32비트 윈도우 드라이버만 제공해서 64비트 윈도우에서는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상머신을 깔아 32비트 윈도우를 설치한 뒤, 호스트인 64비트 컴퓨터와 장치를 공유하는 방법을 썼죠. 재주만 있으면 vmware 든 virtualbox든 상관없지만, 윈도우 7 버전에 따라 내장된 윈도우 XP모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찾아본 김에 링크합니다. 전에도 적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프린터 카테고리를 따로 빼서 정리 중,, 한결님의 블로그 링크 Canon LBP3210 Windows Vista 32bit/ 64bit driver http://cweb.canon.jp/e-support/faq/answer/lbp/39709-1.html Canon LBP3200 ..

HP 구형 PSC시리즈 등 구형 프린터, 복합기 드라이버를 윈도우 7 이상에서 설치할 때, HP는 구기종 드라이버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받아 설치하라고 안내만 해주고 말죠. 그래서 생기는 문제인데, 먼저 [ 링크부터 ].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에서 드라이버 설치를 자동으로 하지 않는 걸로 돼있으면 자동으로 하는 걸로 바꾸기.윈도우 재시작(컴퓨터 재시작)윈도우 업데이트 시도. 드라이버 검색되는 걸 확인, 설치.이렇다고 합니다. ※ 사용상 문제가 없을 때는 관심가질 필요 없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 체크. 그래서 메모해둡니다.

이 프린터는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며, 시판 당시에도 엔트리급 저가형으로 프린터값과 정품 잉크세트값이 비슷했다. 지금 굳이 정품 잉크를 사 꽂아 쓸까하면 효용이 떨어진다(다나와 잉크젯프린터 가격정렬하면 3만원대 초부터 파는 요즘 상품이 나온다. 컬러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면, 5만원대부터 파는 레이저프린터도 보라!). 리필할 수 있거나 리필카트리지를 싸게 구할 수 있고, 많이 출력하지 않고 프린터가 있기만 하면 되는 용도라면 아직 OK일 듯. 컴퓨터를 한 대 더 놔두는 김에 예전에 집에 들여놌다 잉크떨어진 뒤 장식물이 돼 있던 이 프린터를 재생해보려고 찾아본 것 기록해둔다. 잉크 카트리지 흑백 PG-830 / 215장, PG-40 / 327장 컬러 CL-830 / 206장. CL-41 / 303장 즉, 그렇..

윈도우7 32비트에서 바로는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 관계로 찾아본 것.진형아빠님 블로그에서 드라이버 파일을 받는다. 설치는 저 블로그에 있는 대로 해도 되는데,그냥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해줘도 된다. 처음 상태. 장치관리자를 연다. 물음표뜬 기타장치 선택. 속성보기 드라이버 업데이트 클릭.드라이버를 컴퓨터에서 찾아보기 클릭. 아까 받아 풀어준 폴더 선택 완성 장치 및 프린터 항목을 다시 열어보면 오케이..

어느 프린터로 인쇄했는지 물어보세요. 가끔 진짜프린터말고 다른 프린터가 기본프린터로 지정돼있는 걸 모르고프린터로 안 나온다고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무한공급기를 단 잉크젯프린터/복합기를 특히 업무용으로 구입할 때,한 번 볼 만한 글같아서 메모해둡니다. [ 링크 ] 그리고, 조금 찾아본 것. http://iyours.tistory.com/entry/%EC%82%AC%EC%8A%B4-%EC%A2%85%EC%9D%B4%EB%AA%A8%ED%98%95Deer-Paper-Crafts http://crapbycrap.egloos.com/5576038그 밖에, 도면을 파는 사이트도 많네요. 종이접기보다 재료와 비용이 더 필요합니다만, 시대가 바뀌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