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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와 SSD뿐 아니라, microSD 메모리카드, 그리고 가끔은 스마트폰 내부저장소도. 앱을 사용해 일괄처리한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특히 저장소 용량이 90%이상 차있을 때는, 어떤 복사/이동 에러나, 파일관리자가 물음표(?)를 띄운 결과물을 볼 때가 있다. 이러면 무척 찜찜하다. 안드로이드OS는 아직인걸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어쩐지.. 저녁때 아버지전화기가.. 자주 쓰씨는 주식앱과 날씨앱이 실행되다가 꺼진다시더군요. 전화기를 다시 시작해도 그랬고, 앱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해도 그랬습니다. 규칙성도 없어서 A를 깔고 실행하면 되다가 B도 깔면 안 되거나 그 반대거나하는 식. 혹시나해서 플레이스토어 앱업데이트를 보니, 뭐가 있길래 해줬고.. 그 다음은 별말씀 없으시네요. 무선랜환경에서만 자동업뎃하도록 지정했는데 안 돼있는 걸 보면 오래 안 된 패치였던 모양입니다. 이름이 이랬어요. 웹뷰였다는 건 생각나네요. 티스토리 앱크래시가 잦았던 것도 혹시 이거때문이었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webview * 어디 보니,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도 ..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여전하다. 어떻게 저런 색만 고집하나 싶다니까. ㅡ.ㅡ 일정공유기능을 위해 공통팔레트는 놔두고, 계정 고유설정으로 사용자마다 자기 팔레트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구글이 오랫동안 저런 삽질을 해도 구글을 쓰도록 만드는 경쟁자들(MS, NAVER, KAKAO 등)도 참 그렇다. 어쩌면, 북미와 유럽 문화 기준으로는 불평이 나오지 않는 팔레트가 저것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윈도두 10이나 맥os가 저런 식은 아니지 않아? 또 하나, 다크테마를 적용할 때 글자색이 바뀌는데, 그때 저 바탕색과 글자색 충돌해 알아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건 버그겠지.
구글 안드로이드OS가 올라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처음에 구글 계정가입/로그인해야 하는 건 알고 게시죠? 이건 전화기를 사용하며 설정의 계정쪽 항목에서도 건드려줄 수 있는데, 한편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의 설정화면 맨 위, 로그인 계정을 건드려도 웹브라우저앱을 벗어난 범위까지 영향을 줍니다. 추가한 계정의 연락처가 이 단말기에 추가된다든가.. (추가한 계정을 웹브라우저에서 지우면 연락처목록은 다시 지워지지만, 수정한 경우라든가 다른 행동을 한 경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밀번호화 주소 스크린샷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삭제한 메모를 되살리는 기능이 아쉽다. 분명 어디 았을 것 같은데.. 메뉴가 안 보인다. 지운 메모는 휴지통에 7~30일 보관하고 자동삭제하면 좋을 텐데. 하긴, 갤럭시폰 기본앱은 지우면 '휴지통넣었다'고 알림창은 띄우는데, 정작 그 휴지통을 찾기 어렵게 해놨지만. ps. 아래 다른 분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다시 보니, 떡하니 "휴지통"이라는 항목이 그때 올려놓은 구글킵 스크린샷에 있다. 이 글은 앱에서 적은 글인데, 그땐 왜 못 봤을까.. 안 보일 땐 정말 안 보이나보네... PC웹화면에서 대문짝만하게 휴.지.통.이라고 보이는 글자가 보였다. (편집화면을 연 김에 그림사이즈는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줄여줬다)
백문이 불여일견. 예를 들어, 아래 헤일로 무비 영상은 사방에 검정띠가 있죠. https://youtu.be/3dlBVRgBMNE유튜브앱에서 이 영상을 볼 때, 영상을 전체화면모드로 한 다음, 두 손가락 핀치 투 줌을 하면 이런 식으로, "원본"영상과 "확대하여 화면 채움"을 오갈 수 있습니다. 검정 가장자리를 인식해서는 아니고, 16:9보다 긴 요즘 전화기 가로해상도를 채워주는 확대모드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독도때 그랬던 버릇을 안 고치고 또 이런다고.. 반크가 항의해서 조치했다는 것도 엉터리입니다. 한국으로 바르게 고친 게 아니라 중국이라고 틀리게 표시하던 걸 수작업으로 가린 정도.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95509 '김치 기원은 중국' 왜곡한 구글, 검색 결과 시정 김치의 기원을(Place of Origin)을 '중국'이라고 표시한 구글 영어사이트가 5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항의를 받고 결국 검색 결과를 '한국'으로 시정했다. 반크는 이날 오전 이 사이트를 방문해 new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
이전에 공지된 바와 같이 2021.6.1일 전까지는 지금처럼, 구글서버가 화질을 조정하는 고화질 백업에 대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용량에서 제외입니다. 2021.6.1 이전에 업로드된 파일도 계속 무료저장. 하지만 2021.6.1일부터 업로드되는 파일은 화질무관하게 모두 이용자의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즉, MS의 원드라이브처럼. 구글포토에 들어가니 알림이 있네요. 정책 설명 이렇게 유료로 바뀌면 저장용량을 관리하는 기능이 중요해지는데, 일단 화질좋은 사진만 남기는 툴은 만들어준다고. 그 밖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구글 포토의 업로드된 정렬순서와 날짜를 보고 구글드라아브의 용량을 차지하는 파일을 확인할 수밖에 없는지, 아니면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포토가 백업하는 파일은 예전처럼 구글드라이..
자동으로 해두는 게 편하지만, 자기가 쓰는 앱이 자동업뎃하면 안되거나, 안정버전을 쓰고 싶어 최신업뎃은 피하고 싶을 때. 웬만한 앱은 최신이 아니라도 실행되지만, 일부 금융앱과 광고로 먹고 사는 증권앱은 칼같아 자칫 무선랜안되는 데서 낭패볼 수 있다. 이렇게라이브러리는 같은 계정 다른 단말기에 설치된 적 있는 것도. (만약 배포자가 내린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사용 설정"은 설정으로 가는 게 아니라, 자동업뎃을 켬. 슬라이드 스위치가 낫지 않았을까.
이어폰을 3.5파이 잭에 꽂을 때마다 구글 어시스턴트 새 기능을 사용하라고 알림이 뜨는데요, 이어셋 버튼을 눌러 대화를 켜라는 둥. 여기서 "취소"를 누르면 이번에만 넘어가고, 다음에 이어셋을 꽂으면 또 드르륵거리며 알림이 뜹니다. 그게 싫으면, 상태표시줄의 "알림 설정"에서 Google 앱의 알림을 꺼주기.
우연히, 구글 이용자를 시험하는 실험이 된, 대규모로 "차단기를 내린"(^^) 사건이 있었군요. http://naver.me/GFDq3VUr구글이 멈추니 일상도 멈췄다…美 미시간주는 '휴교'까지(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구글의 지메일(Gmail)과 문서공유서비스 구글독스(Google Docs), 클라우드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와 학교의 온라인 원격수업을 대신하고 있는 구글미트(Google Meet)까지n.news.naver.com 옛날에는 정전돼도 전화(유선)는 됐죠. 지금도 되나 모르겠는데, 모뎀달린 노트북(배터리전원)이라면 데이터통신도 일단 됐습니다. 요즘은 공유기가 전기먹고, 상업용 발딩이나 아파트 지하의 분배기도 전기먹고, 무선전화 기지국도 전기먹고.. 그래서 어떨지 모르겠군요. 무선전화기지국..
호환모드포함해 모두 없어지므로, 엣지 브라우저나 크롬 등 요즘 웹브라우저를 쓰라는 이야기. https://workspaceupdates.googleblog.com/2020/12/ending-support-for-ie11-for-all-google-workspace.html?m=1 구글 문서도구는 2021년 3월 15일자로 IE11지원 끝. MS의 경우도 2021년 중에 IE11관련 지원은 다 닫음. 그래서 구글도 저러는 거. https://techcommunity.microsoft.com/t5/microsoft-365-blog/microsoft-365-apps-say-farewell-to-internet-explorer-11-and/ba-p/1591666 Microsoft 365 apps say fare..
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2017년에 발표되었고, 2018년초부터 판매된 것. 그리고 2019년에 사라진 것. 웹서핑하며 다른 걸 보다 눈에 띈 아이템인데 나온 뒤로 딱히 반향이 없었나봐요. 조용히 단종된 걸 보면. 구글 포토에서 AI가 멋대로 사진을 리터칭해 "제안"을 하듯이, 구글 클립스는 멋대로 사진을 찍습니다. 아이디어는, 쿠키와 초코파이사이 크기인, 옛날 스냅용 미니디카만한 카메라를 가방나 옷에 클립을 꽂아 달고 다니거나 지정된 장소에 고정해 방치하면, 카메라를 통해 주위를 지켜보던 클립스 속 AI프로그램이 좋은 구도라고 판정하면 이미지를 저장한다네요. 그 AI의 학습에 구글은 프로 사진가들이 찍은 좋은 사진집을 사용했다고. 구글이 내놓은 많은, 잊혀진 실험상품 중 하나가 됐습니다.https://youtu.be/uFvt..
태블릿보다야 생산성이 좋기는 하죠. 데스크탑OS 탈 윈도우는 이쪽이 물꼬를 틀까요? http://naver.me/GP4Cc9P1 원격수업 늘어난 교육현장 '크롬북' 찾는다 노트북과 태블릿PC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교육용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크롬북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확산하면서 일선 교육청과 학교 중심으로 크롬북 도입이 n.news.naver.com
원스토어는 쓸만할까요. 점유율말고 펀의성말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같은 사용방식이라야, 더 불편한 설치/업뎃단계는 없어야 합니다. http://naver.me/IFwYKzfR 구글 '30% 통행세' 강제 공식화…"구글 빼고 모두 피해"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구글이 인앱결제 적용 대상을 게임에서 일반 앱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공식화 하면서 국내 인터넷 업계 우려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구글의 정책 변화로 구글 앱 n.news.naver.com ㅡ "구글은 2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플레이 내에서 인앱결제를 제공하는 모든 앱들은 구글 플레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구글은 게임에 대해서만 자사가 정한 결제 시스템을 따르도록 했는데, 이 같은 적용대상을 일반..
가끔 반애국심, 반흥미로 원스토어에서 깔도록 선택해주어도여전히 플레이스토어로 리다이렉션되는 앱이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원스토어를 의식하진 않고 있습니다. 제로레이팅으로 데이터요금을 무료로 차감받아야 하는 일부 앱은 반드시 원스토어에서 받아 깔아야 하지만.. 원스토어의 존재의미 자체는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반드시 존속해야 해요.활성화되면 더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존재 자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부예산이 들어가 제작되는 앱은 반드시, 다른 앱마켓에 올리기 전에 원스토어에 업로드, 업데이트해야 하는 조건이 붙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정부기관 의무규정, 조달청 발주 조건으로 좀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미 있다면 제 뒷북이지만요)
구글 홈 티칭 허브https://teachfromanywhere.google/intl/ko/ G Suite for Educationhttps://edu.google.com/intl/ALL_kr/products/gsuite-for-education/?modal_active=nonehttps://edu.google.com/products/gsuite-for-education/?modal_active=nonehttps://support.google.com/a/answer/139019?hl=ko 홈티칭 허브 자료집(한글): G Suite for Education 사용법https://storage.googleapis.com/teachfromhome.appspot.com/TeachingHub.pdf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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