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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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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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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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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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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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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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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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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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아래는 구글 플레이 약관이다. Google Play 서비스 약관 - 2018년 2월 5일 https://play.google.com/intl/ko_kr/about/play-terms.html 구글 페이먼트(Google Payments)는 어떤 회사일까.우리 나라에서는 구글페이먼트코리아(유)가 이 일을 대신하는 곳일까? 중소기업이라 적혀 있는데, 이것은 사람인의 자의적인 분류일까, 아니면 정부 기준으로 분류한 것일까? 하여간 저 "중소기업"이 처리했을 구글플레이 매출이 이 정도라고 한다. "올해 1~8월 국내 구글 플레이 결제금액 2조2천억(부가가치세 제외) 추정"연합뉴스 2018/09/18카테고리별로는 게임 2.1조원으로 94%. 구글이 지난해 한국에서 3조2000억원을 벌어갔다는 조사 결과 - 전자신문..
컴포넌트가 이렇게 화면 전체로 튀어나가는 것은 맥OS의 특징인 것 같으니(같은 크로뮴 기반인 오페라도 동일한 화면을 본여줍니다) 윈도우OS에서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웹브라우저 윈도우 뷰포트 안에서 화면 세로폭을 다 활용할 수는 있을 텐데..티스토리는 몇 년 동안 이 부분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에 오래 전부터 있는 설정이지만, 티스토리 편집 위주로. 웹브라우저 수준에서 웹서핑할 때 보이는 화면 글꼴을 뭘 하고자 한다면 크롬같은 경우,설정> 모양> 글꼴 맞춤설정 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설치돼 있는 글꼴 몇 가지를 테스트해보자.시스템글꼴을 손보는 것보다야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표준 글꼴/Serif/Sans-serif/고정폭 글꼴을 바꿔줄 수 있는데, 맥북에 설치된 크롬에서 기본은 Apple SD 산돌고딕 Neo 다. 이걸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이 가늘어지지는 않는다. 표준글꼴만 나눔고딕으로 하고 세리프와 산세리프는 나눔명조로 바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이 나눔명조글꼴로 보인다. 만약 티스토리 편집창의 기본 글꼴이 너무 작게..
이런 상황입니다.구글 포토 설정. 제 드라이브의 모든 항목이 8기가라고 해요.그런데 어? 사진 폴더가 1기가씩이나 있네요. 원본화질로 업로드하라 한 적 없을 텐데.. 일단 확인하기 위해 사진폴더를 동기화시켰습니다. 그건 그렇고.. 앞서 제 드라이브의 모든 항목이 8.1기가라고 딱 보였는데, 지금 보면 14기가나 사용 중입니다. 어? 혹시나 해서 웹에서 살펴 보니, 역시, 사진은 다 무한저장으로 가 있습니다.https://drive.google.com/settings/storage그럼, 13.5기가 - 8.1기가 = 5.4기가바이트는 어디로 간 걸까요.. 드라이브의 휴지통은 비워주었지만 그래도 용량표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면 이 글에 달아놓겠습니다.
스마트폰 구글 포토 앱을 한 번 실행해보세요. 자동 업데이트설정이 안 돼 있을 때나 사용자 동의사항이 있어 자동업뎃이 안 돼 있을 때사진도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절차를 밟아 앱을 업뎃하면 그 다음부터 동기화가 다시 되기 시작합니다.
맞춤반복으로 할 경우 이런 선택지가 있다. 반복주기는 일/주/월/연/맞춤 선택지가 있고 그 중 맞춤으로 했을 때.내부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게시판에 올라오는 평판 좋은 무료앱을 깔 때, 웹브라우저에서 클릭이나 터치해 앱마켓을 열어 구글계정로그인하고 처리하는데, 편하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결제할 때는 웹브라우저에서 어떤 단계를 거치는 지모르겠지만, 이런 용도로는 잘 씁니다. 특히 무료앱과 맛보기/무료책을 웹브라우저에서 검색해 구입결정할 때도 화면이 크니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좋았습니다. 화면넓은 태블릿을 썼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겠지만..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글감은 IT, 결론은 인간사회.http://news.joins.com/IssueSeries/1014재미있는 글이 많고, 그 중에는 이미 다른 글을 쓰며 인용한 것도 있다.이 글을 적으며 다시 적어 보는 몇 가지: 시장 삼키는 타이탄, 아마존·구글·페이스북이 위험한 이유 - 2018.3.18: 막을 수 없는 추세의 결과로 만들어진 거대공룡의 존재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AI 불평등 ‘프레카리아트’ 계급사회 온다 - 2017.11.14바츠해방전쟁은 2004~2008년 리니지2 게임의 ‘바츠’ 서버에서 있던 이야기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의 미래사회연구: 최첨단 기술기업의 대주주와 경영관리자가 제 1계급, 정치인-연예인등 스타가 제2계급, 인공지능(AI)이 제3계급, 나머지 99.997%는 (이미 경쟁력을 ..
설치 기록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까니 백업과 싱크 특성을 잘 모르겠네요. 아슬아슬합니다.양방향 싱크되는 클라우드에 하드디스크 원본 데이터 파일을 직접 넣어두는 건 살떨립니다. 원본 -> 새 파일 덮어쓰기로 백업폴더에 이동 클라우드 싱크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할 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끈지끈..;;설치 기록 스크린샷으로 넘어갑니다.일단 이 화면까지 옵니다. 여기서,"폴더 선택"을 누르면 내 컴퓨터의 어느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할 것이냐 정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할 거라면 여기서 해도 됩니다. 이미 하드디스크에 있는 구글드라이브 싱크폴더를 이 메뉴에서 가지고 하려면 이런 알림을 보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는 안 해주고 다음 단계에서 해주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누르면 저런 식으로 프록시 서버..
주의점 부분은 내 기준으로 보는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싱크 폴더 이름 바꾸기 한국어판 윈도우에서 "자기 윈도우 계정\Googe 드라이브" 폴더가 구글 서버의 파일을 동기화하는 디폴트 폴더가 된다. 그런데, 영어권 유틸리티 프로그램 중에 가끔, 한글이나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지 않아 하드디스크의 구글드라이브 폴더를 사용할 수 없는 게 있다. 그럴 때는 "Google 드라이브"란 이름을 예를 들어, "Google Drive"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 그 때 이야기. 싱크 폴더 이름은 구글 싱크 앤 백업 프로그램을 처음 설치할 때 정해주게 되는데, 사용 중 바꾸고 싶다면 계정 연결을 해제한 후, 폴더 이름을 바꾸고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해 로그인부터 시작해 단계를 처음부터 밟아 가면서 폴더를 지정해 준다..
1. 구형 맥북: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2. 윈도우 컴퓨터 1: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3. 윈도우 컴퓨터 2: 구글 크롬이렇게 깔아놨는데, 일단 크롬과 크롬 카나리는 다르게 취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컴퓨터 세 대의 크롬 웹브라우저 북마크 동기화는 예전처럼 막 중복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 안심하고 쓸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지금 열어본 Core2Duo CPU 맥북에선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즐겨찾기가 같네요. 동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에 윈도우에선 둘이 어째선지 북마크가 동기화 안 되던데.물론, 방문 기록과 확장프로그램과 탭목록 등은 둘이 따로 놉니다. ※ 아, 원탭(OneTab) 확장 프로그램은 조심하세요. 웹브라우저 재설치할 때 원탭 앱만 깔리지 저장한 내용은 싹 날..
얼마 전에 네이버 웨일이 지원하나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능력은 있어요. 네이버 오피스에서 HWP파일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구글도 시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작년 초부터 보도됐거든요. 한컴은 당연히 능력이 있지만, 아직 뷰어에서 단물을 더 뽑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 덕분에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또다시 이런 청원 을 할 정도입니다. 공공기관 문서 hwp 독점 어떻게 생각하나요스타트업 대표가 독점금지 청와대청원 올린 이유 - ZDNET 2018.3 저는 지금도 HWP포맷을 정부가 쓰고 또 게시하는 데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말에 다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공감하지 않는 내용이 더 많습니다)포맷이 PDF만이면 누군가 나서서 말할 겁니다. 왜 PDF만이냐..
검색된 이미지 원본만 바로 열어보는 버튼이 사라졌습니다.그리고 저장된 이미지 보기를 할 때, 저작권을 확인하라는 주의문이 아래에 뜹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저작권을 확인하지 않고 이미지를 끌어 쓰는 일이 생겼고, 소송 와중에 "구글에서 봤는데 그런 라이센스 고지는 못 봤다"고 말하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보통은 당연히 못 봅니다. 라이센스는 그 사이트 웹페이지에서 이미지 밑에 텍스트로 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1.구글 포토앱은 동기화 폴더를 지정할 때,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단말기 안 모든 폴더를 동기화하는 선택지를 고르기 쉽게 했고,폴더를 수동지정하기 아주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해놨죠.수많은 앱이 만들어놓은 image 폴더는 경로를 생략하면 다 똑같은 폴더 이름인데 뭐가 뭔지..이것은 의도적입니다.쥐구멍에 몰아넣는 걸 넛지라고 말한다면 때려줄거야! 2.파일동기화할 때, 앱에서 바로 지금 동기화(업로드) 처리하도록 하는 버튼이 애매합니다.그리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 창에서 구글 포토에 들어가, 연결된 모든 단말기의 동기화 큐에 들어 있는 파일을 즉시 동기화하라는 명령을 내려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찾아 설치버튼을 누르고 ..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훑어 보면, 설치된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됨"이라고 표시되고, 설치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버튼을 눌러 설치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설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하려면 내가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 목록 화면을 메뉴를 이용해 따로 열어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고도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녹색 "Chrome에 추가됨" 옆에 빨강색 "제거" 버튼을 만들면 되죠. 구글이 그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이드OS의 플레이스토어만 해도, 설치한 앱은 "설치" 버튼이 있던 줄에 "제거"버튼이 있지 않아요? 그렇게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intel SA 00086 올라온 글의 댓글을 보면, 요즘 이슈인 그 취약점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 컴퓨터는 취약하다고. ㅠ.ㅠ 웬만해서는 메인보드 펌웨어를 엎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 컴퓨터가 별로 미덥지가 않고 윈도우 시스템단에서 CPU점유율을 먹고 버티는 현상, 꺼놓은 컴퓨터가 켜지는 현상 등을 봐서 윈도우를 엎어줄 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 다운로드: https://downloadcenter.intel.com/download/27150 실행 결과: 요즘 이야기는 2018년 인텔 CPU 보안 버그 유출 - 나무위키/ 멜트타운(meltdown), 스펙터(spectre) 버그 참고. 나무위키링크를 좋아하진 않지만, 지금 시점에서 여러 사람이 공동편집하며 갱신이 빠른 우리말 웹사이트는 저는 ..
평소 거의 쓸 일이 없지만,외부에서 남의 컴퓨터로 자기 계정을 사용해야 할 때 안전을 위해 사용하거나,게임사 계정 로그인할 때 부가적인 보안수단으로서 이걸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https://www.google.com/intl/ko/landing/2step/index.html#tab=why-you-need-it 계정 로그인 과정이 약간 달라집니다.1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Google에 로그인할 때 평소처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2추가적인 보안 단계를 요구받게 됩니다그러면 문자 메시지, 음성 통화 또는 Google 모바일 앱을 통해 휴대전화로 코드가 전송됩니다. 또는 보안 키를 사용하는 경우 키를 컴퓨터의 USB 포트에 삽입하면 됩니다.로그인하려면 비밀번호와 휴대전화가 모두 필요합니다.2단계 인증을 사용하면 ..
크로뮴기반 다른 웹브라우저 비슷하게 즐겨찾기를 왼쪽에 보여주는 앱인데, 클릭해서 하거나 마우스를 창 왼쪽 구석으로 옮기면 띄우는 식으로 정해줄 수 있습니다. 배치도 왼쪽, 오른쪽 다 됩니다. 항목을 표시하는 글꼴 이름과 크기, 줄간격, 아이콘 색 등 여러 가지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것을 신경쓴 앱.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ookmark-sidebar/jdbnofccmhefkmjbkkdkfiicjkgofkdh다만 제가 쓸 용도와는 좀 거리가 있어서 체크만 해둡니다. 디자인은 잘 만들었지만 팬시하기도 하고, 크롬 기본 화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냐 하면 좀 뜨는 데가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 자체가 그런 식이고, 구글 광고도 그렇습니다만, 구글은 당신이 읽는 모든 문서를 미리 읽어봅니다. 마치 임금님이 숟가락뜨기 전에 한 술 먹어 보는 기미상궁처럼 말입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구글 검색으로 예를 들어, "인터넷 통신" 이란 검색어를 쳤다고 하죠. 그리고 검색결과에서 abc.com이란 사이트에 업로드된 인터넷 통신.pdf 란 파일을 찾았다고 가정합니다. 이 결과 항목을 클릭하면, 구글은 abc.com 에 있는 인터넷 통신.pdf 파일의 링크를 웹브라우저에 돌려주지 않습니다. 구글이 먼저 그 파일을 맛봅니다. 클릭하고 웹브라우저 주소창을 보면, docs.google.com 이하의 파라메터로 그 파일의 주소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pdf파일을 자체 뷰어로 열어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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