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작년말이 가장 쌌다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괜찮은 가격같아서 적어둡니다. 이 모델에 데해서는 전에 샌디스크와 비교해 사용기를 찾아본 적 있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 EVO PLUS 512GB MB-MC512KA/KR https://link.gmarket.co.kr/6nL3jTGdG G마켓-마이크로SD카드 EVO PLUS 512G...50,940원item.gmarket.co.kr링크는 추천인코드입니다. 할인빅세일 15%쿠폰과 삼성전자 10%중복쿠폰을 받아 사용합니다. 아무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몇 가지입니다. 솔직이 이건 뒷북인데, 메모리가격이 바닥을 치던 작년 가을쯤, 플래시메모리가격도 바닥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때 512GB짜리 모델이 3만원 정도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다 주춤한 게 지금이라네요. 다나와 제품정보 옆에 작가 표시되는 가격추이그래프기준 이야기. 샌디스크 익스트림은 샌디스크에서 가장 아랫급인 샌디스크 울트라보다 윗급이고, 삼성 이보 플러스는 삼성에서 가장 아랫급입니다(이거 밑에 EVO Select가 있는 것 같은데 국내에는 안 팝니다). 그리고 둘 다 몇 년마다 연도표시를 붙여 리뉴얼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해에 출시된 모델이냐에 따라 삼성 이보 플러스의 최신형이 샌디스크 익스크림보다 표시 성능이 낫기도 하고 샌디스크 울트라가 삼성 이보 플러스보다 낫기도 합니다. ..

MS공식 배포처 링크에는 윈도우 10이상 사용가능. 다운로드 링크. https://apps.microsoft.com/detail/9NW5JC0D8CTP?hl=ko-kr&gl=KR MediaTester - Microsoft Store 공식 앱 MediaTester can test any media (SD, microSD, thumb, etc) and verify it stores the expected number of bytes. If you buy any storage media, you should use MediaTester to verify it or risk losing your data. apps.microsoft.com 깃허브: https://github.com/dkrahmer/MediaTe..

아주 내려간 값은 아니지만 A1이 아니라 A2고 삼성전자꺼. 고성능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쓰기 좋습니다. 링크는 11번가것인데, 옥션, 지마켓도 쿠폰행사 중입니다. ps. 약간 더 내렸네요. https://www.11st.co.kr/products/3809114152 [11번가] [최종 43,770] 공식인증 삼성전자 삼성 마이크로SD카드 EVO Plus 512GB MB-MC512KA/KR 저장장치>메모리카드>MicroSD카드>128GB 이상, 가격 : 51,870원 www.11st.co.kr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너무 싼 거는 똥입니다. 하나만 좋은 게 걸려라하고 사지 말라고, 저 유튜버가 몇십만원어치를 다른 판매자 다른 브랜드로 사봤는데 다 꽝이었다는 말. 출처: https://www.youtube.com/@BullsLab 2TB USB가 5만원? 중국 사기 직구 1+1으로 직접 사봤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zo-YahMg9PA 유튜브에 뜨는 중국 4TB 외장 SSD 광고.. 진짜인지 분해해봤습니다! - 2021년 10월https://www.youtube.com/watch?v=xFswzPJkK6Q 이 중에 진짜가 있을까요? 가짜 사기 포터블 SSD 종류별로 다 사봤습니다 - 2023.4https://www.youtube.com/watch?v=xwo..

출처는 11번가-아마존의 렉사 메모리카드 제품정보입니다. 샌디스크보다 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우주패스회원기준 장바구니쿠폰을 적용하면 3.3만원대). 렉사 메모리 3가지의 사양표 삼성이나 샌디스크대비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고 성능도 조금씩 떨어진다지만 값도 더 싸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633x 512GB모델의 다나와, 쇼핑몰상품평모음 https://prod.danawa.com/info/?pcode=6796198#bookmark_cm_opinion Lexar micro SD 633X 2018 (512GB) : 다나와 가격비교 태블릿/모바일/디카>메모리카드/리더기>메모리 전체상품, 요약정보 : 메모리카드 / micro SDXC / 512GB / 모델:LSDMI512BBNL633A /..

(업데이트합니다. 요즘 더 많아졌어요.) 이런 것입니다. 착각하고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세요. 옥션과 지마켓에도 엄청 많이 검색됩니다. 당분간은 삼성전자, 샌디스크, 그 아래로 브랜드로는 미덥지 않아도 키오시아(이건 구 도시바), 렉사, PNY (이 둘은 중국회사일 겁니다)정도말고는 절대로 눈주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것. 가장 싼 레벨보다는 하나둘 정도 위인 것입니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윗등급에 속하고 읽기쓰기속도가 빠르고 스마트폰에서 쓸 때도 더 낫다고 하는 것. (PC에서 읽기쓰기할 때는 usb 3.0 이상을 지원하는 리더기가 필요하지만요. 이건 뭐, 요즘 제일 싼 메모리카드도 마찬가지지만) 삼성전자 MB-MC512KA/KR https://prod.danawa.com/info/?pcode=15207089&cate=12344231 삼성전자 micro SD EVO Plus 2021 (512GB) : 다나와 가격비교 태블릿/모바일/디카>메모리카드/리더기>메모리 전체상품>512GB이상, 요약정보 : 메모리카드 / micro SDXC / 512GB / TLC / 모델:MB-MC512KA / 성능 / ..

이건 메모입니다. https://searchn.11st.co.kr/pc/amazon?kwd=usb3.0%2520%25EB%25A6%25AC%25EB%258D%2594%25EA%25B8%25B0&tabId=AMAZON&pageNo=1&tabSortCd=L 몇천원대부터 보이는데, microSD, SD카드 리더기역할만 하는 게 있고 type C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모바일이나 노트북 단자에 연결할 수 있으면서 USB3 허브역할도 하는 게 잇습니다. 둘의 가격차는 몇 천 원 정도인데, 필요에 따라 비싼 쪽을 사도 무방할 정도. 단, 국내 오픈마켓이나 가격비교사이트에서 검색할 때처럼 상품제목과 일치하게 정말로 USB3을 지원하는지, 세부적인 특징은 뭔지, 호환성문제는 없는지, 사용기.. 미리 볼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괜찮아보여서 망설여지는 가격대. 일반용도입니다. (블랙박스 등에 맞는지는 알아보지 않았는데, 값을 생각하면 그건 좀 윗급이어야 할지도) 삼성 공식인증 마이크로SD EVO Plus 512GB MB-MC512KAhttps://mobile.gmarket.co.kr/AppGate/V3?link=http%3A%2F%2Fmitem.gmarket.co.kr%2FItem%3FgoodsCode%3D2224596294%26p6dl%3Dmappshare&app=gmkt&preview=false 삼성 공식인증 마이크로SD EVO Plu...33,940원mitem.gmarket.co.kr 모든 회원에게 매달 주는 쿠폰을 적용하면, 배송비포함 3.5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 소비침체로 업계재고가 많아졌다는 뉴스가 나온 게 작년인..

스마트폰에 끼워 쓰던 128기가짜리(고급은 아니고 가장 싼 녀석)가, 평소 1/3도 안 채워 쓰는데, 요즘 쓰기불가에러나 읽기모드로 전환돼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가끔 절반 이상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건 일 년에 몇 번 정도인데.. 그때는 백업해주고 메모리는 포맷하는 게 맞겠지만.. 좀 불안불안하네요. 전화기탓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소프트웨어문제로 그럴 수 있나요? 요즘 사용기를 읽다 보면, 최저가라인업기준으로 샌디스크는 삼성것과 중국/대만브랜드의 중간 어디라는 말도 있던데.. 옛날부터 샌디스크 microSD는 기대를 배신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용산간 김에 국내총판에 가서 교환한 적도 몇 번 있는데, 다음에는 좀 더 주더라도 삼성걸로 사야겠네요.. 요즘은 부모님전화기는 구글백업하고 네이버백업..

고급모델은 아니지만 다나와 최저가보다 싸네요. 무료배송입니다. 삼성전자 microSDEVO+ MB-MC256HA/KR 제품설명화면에 보이는 쿠폰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일단 다 받은 다음, 결제화면에서 적용해보세요. http://www.11st.co.kr/products/2847857304/share [11번가] 삼성전자 삼성 마이크로SD카드 EVO PLUS 256GB MB-MC256HA/KR 고용량 메모리 카테고리: 128GB 이상, 가격 : 36,080원 www.11st.co.kr 그새 올랐네요.. 써놓은 글이 아까워서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삼성전자 보도자료, 그리고 몇 가지 링크. 삼성전자 2020.4.6 메모리카드의 한계를 뛰어넘다! 삼성전자 ‘UFS’ 한 눈에 보기 – 삼성반도체이야기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라이프를 선사하고 있는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반도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 중 우리의 스마트폰 속 소중한 사진과 영상과 같은 데 www.samsungsemiconstory.com 출처: www.samsungsemiconstory.com 2017년, 자동차용 UFS. 여기도 속도비교표가 있습니다. 2015년, eMMC와 UFS 비교표. 2017년 UFS 기사 여기까지가 삼성전자 뉴스룸. 아래는 SK하이닉스 2016년 보도자료. ※ 인텔의 구형 아톰 노트북 모델에 eMMC를 사용한 것을 이야기한 것. h..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리더기로 읽은 것임을 고려할 것. 리더기때문에 제 성능이 아닐 것임. 내 사용환경이므로 기록하는 의미로 메모만 해둔다. 리더기가 다른 카드를 끼워도 인식하는 데 한참 걸리는 물건이라.. 메모리 리더기를 새로 살 때가 됐다.이동식 디스크모드를 지원하는 전화기에 끼워 시험하기에는 날이 너무 더워 의욕없음.;; ※ 잡담. 그건 그렇고, 16기가짜리 메모리는 저용량소릴 듣는 시대가 됐다. 이것이.. 16기가짜리 usb메모리는, 특히 USB3.0지원이라면, OS설치용, 라이브시디(부팅미디어)용, 파일이동용으로 용도가 있는데, 16기가짜리 microSD메모리는 전화기에 끼워놓을 게 아니면, 리더기에 꽂았다 뺐다 하며 쓰려니 은근히 번거롭다. 그리고 같은 용량에서 USB메모리만큼 읽고쓰기 속력이..

몇 가지 경험담입니다. 요즘 바빠서 비축분(^^) 글만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이건 요즘 이야기. 편하게 적어갑니다. 1.전화기는 팬택의 베가레이서2 블링(SKY IM-A830KE). 이 블로그 화면 오른쪽에도 관련글 목록 링크가 있다.기본 블링케이스가 잘 미끄러지는 에나멜질감 플라스틱이라서, 실수가 잦은 내가 보기에 좀 위태해보이긴 했는데, 두꺼운 젤리케이스를 싫어하는 어머니께서는 2년을 잘 쓰시고 나서 익숙치 않은 건물 화장실에서 퐁당.. 그렇게 생각하면 오래 쓴 것이군. 꺼내서 배터리빼고 닦고 그냥 말려야 했는데 끼워보셨다고. (..)일단 식품건조기로 전화기를 하루 말렸음. 온도는 주위 말을 듣고 50도로 맞춰놨는데, 70도로 하지 않은 게 잘 한 선택. 트레이를 3단으로 놓고 가운데단에 분해한 전..

글 링크 먼저 합니다. 제품은 삼성전자의 SDHC 메모리카드. 16기가로 24MB/s 정도 나올 수 있다고 케이스에 적혀 있군요.(저기서 언급한 정도로 싸게 파는 곳을 알았다면 필요없어도 사고 싶습니다. 백업미디어로 말입니다. ^^) 순차읽기 23 쓰기 12는 요즘 기준으로 특기할 만한 게 아닙니다만,4K 와 4K QD32 가 읽기 6.5 근처에 쓰기 1 근처가 나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요즘은 다 이렇게 나오나요? 여튼, 이것이 인상적이라 적어둡니다.

오늘 나온 황당한 뉴스 "공인인증서, PC저장 못한다" 공인인증서는 USB드라이브에만 저장해라.. 이것이 요점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USB메모리에만 넣어 두고 필요할 때만 끼워 쓰라는 소립니다.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한 인간은 USB메모리 분실, 고장률에 대해 알기는 하나 모르겠습니다. "손망실이라고 아나?" 욕은 이 정도로 하고, 저런 돌대가리가 정부에서 말을 하는 한 뭔가가 될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글을 써갑니다. 일단 현재 공인인증서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고, 이동식 드라이브, 스마트카드 등등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스마트카드 등등은 주민센터에서 카드랑 리더기를 무료배포라도 하기 전에는 안 쓸 거니까 관두고, 이동식 드라이브.. 이것이 usb메모리입니다. 그리고 '이동식 드라이브'로 ..

USB램디스크나 SD메모리 등 플래시메모리는 실제로 사용할 때는 벤치마크때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렉스 스윙 듀얼은 꽤나 빠르고, 일부 벤치에서는 30MB/s근처까지 나온다고 광고하고, 해보면 25는 넘게 나오기도 하지만 eboostr에서 평균 읽기 속도를 재거나 체감하는 읽기 성능은 그 2/3정도랄까요? 동영상 파일을 복사하는 게 아니면 딱히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꽤 낮습니다. (램디스크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usb드라이브를 인터넷 임시 파일 폴더로 써보면 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은 특히 MLC플래시메모리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윈도 XP에서 usb메모리를 포맷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은 FAT뿐이고, 클러스터 할당 크기도 고정돼 있습니다. 때문에 4GB가 넘는..

다른 녀석들은 괜찮은데, 핸드폰에 넣어 다니던 SanDisk microSD 1GB짜리가 인식불능이 됐습니다. ㅠ.ㅠ 잘 돌아가는 녀석들도 있으니, 복불복이겠죠. 험하게 쓰기도 했고, 가진 것 중에 제일 오래된 것이기도 하고.. 여튼, 그래서 소이전자 홈피를 뒤져봤더니, A/S기간내이긴 한데 왕복우송료를 제가 부담해야 했습니다. 서울살면 그냥 보증스티커가 붙은 채로 용산 서비스센터에 들리면 해결되는데, 지방사는 서러움이란.. 흑 ;; 메모리카드는 작으니까 등기료래봐야 왕복 4천원이 못 되겠지만, 출장소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긴 하지만.. 제 메모리는 1기가란 말입니다. 지금은 우편요금보다 싸요. -0-; 서울갈 때 용산역에 내리든지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결론: 대신할 메모리카드를 사야 하니 지름목록만..

메모렛 홈페이지 URL: http://www.memorette.co.kr/ 지명도가 있는 회사라선지 전용 프로그램을 여럿 제공하네요. 구글에서 '메모렛'이라고 검색해봐도 따로 나옵니다. 소개 이번에 구입한 usb메모리입니다. Memorette Dual Gold 16GB. 전송속도가 꽤 나온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노트북에 하드 용량이 40GB밖에 안되는데, EIDE다 보니 업그레이드하기가 애매해서 그럼 usb메모리를 달아 보자! 고 작정하고 샀습니다. (구입비는 3만원대 중반. 오픈마켓 판매가가 그 정도인데 쿠폰이 택배비 정도는 되더군요) USB메모리를 만드는 업체에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Express 슬롯에 넣는 SSD를 전에 모 회사에서 팔았죠? 그런 것처럼 노트북에 SSD를 끼울 형편이 안되는 ..

[ 앞선 글 ] 에서 제 노트북은 usb포트가 세 개지만 결국 컨트롤러 하나에 물린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최대 읽기 속도가 HD Tune에서 각각 18MB/s정도로 나온다고요. (하나만 물리면 26MB/s가 나오는 메모리) 이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문득 든 생각이, 혹시 eBoostr은 메모리 두 개를 꽂아 같이 쓰면 병렬로 (raid 0 처럼) 읽을까? 한 번 해보았습니다. 사용하던 16GB짜리에 추가로 꽂을 녀석은 LG Xtick 2GB. 속도체크는 여전히 도움말 메뉴아래에 있는 속도체크 메뉴입니다. 그 결과가 재미있습니다. :) '캐시가 사용된 접근 속도'가 30까지 올라갔습니다. 측정이 정확해보이지는 않습니니다. '직접 접근 속도'도 올랐으니까요(왜 올랐을까요?) 어쨌든 빨라졌..

usb메모리 두 개를 꽂으면 전송 속도(전송률, MB/s)가 얼마나 나올까. usb메모리 두 개를 raid 0 으로 묶으면 전송률이 두 배가 될까.. 궁금했습니다. :) 제 노트북은 델 D410 입니다. 이 녀석은 본체에 usb 포트가 3개 있습니다. 장치관리자를 보면 usb컨트롤러가 몇 개나 잡힙니다. 그렇지만, usb메모리 두 개를 포트 1+2나 1+3으로 연결하면 모두 한 usb2.0 컨트롤러에 물린 것처럼 나옵니다. OTL ;; 그런데, usb마우스는 다른 데 연결하면 다른 데 물린 것처럼 나와요. 참 신기하게.. 사용한 USB메모리는 LG Xtick 4GB 와 FM반도체 메모렛 듀얼 골드(Memorette Dual Gold) 16GB 입니다. 어쨌든 저렇게 두 개를 물려 놓고 전송 속도가 어떻게..

URL: http://www.eeefiles.com/index.php?act=view&id=360 url로 알 수 있듯이 이건 원래 ASUS EEE 넷탑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eee가 c: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작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카드를 끼워 거기에 프로그램을 깔아 잘 쓰는데, 꼭 c: 에만 설치하겠다고 버티는 프로그램들을 윈도가 적당히 속여 d:에 깔도록 하는 데 이것을 씁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패키지를 선택하면 윈도 XP에서도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넵. 리눅스의 그 심볼릭 링크입니다. 윈도는 '바로가기'라는 게 있지만, XP는 그것 말고도 진짜 심볼릭 링크를 지원합니다. 몇 가지를 더 깔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위 링크에 있는 이야기입니..

얼마 전, eboostr이란 프로그램을 알아서 신나게 썼습니다. 캐시에 올라간 파일은 웬만해선 하드디스크를 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크지 않은 MMORPG,, 그러니까, 마비노기정도면 스타트버튼이 바로 뜹니다. 제 노트북에서는 HDD라면 살짝 기다린 다음 그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거든요. :) 그런데, 남는 메모리에 뭘 해볼까하다가, 그냥 마비노기 폴더를 usb메모리에 옮겨놓았습니다. 사실, 제 5400rpm 40GB HDD가 전송률니 40근천가 그게 못되나 그렇고 억세스타임도 좀 됩니다. 그래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usb메모리는 전송률 25이상, 억세스타임 0.7-0.8) 아주 바로 뜨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드디스크에서 실행한 것보다는 빨리 떴습니다. 캐시를 만들 때는 FAT를 뒤지는 일을 안하니..

이 글은 하루 사용기입니다. 잘 알고 쓴 글이 아닙니다. 주의하세요. ※ 이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해서, 저는 반신반의입니다. 일단 제 노트북에서 체감은 있습니다. 램 1G짜리 노트북에서 램을 추가하기 전에 usb메모리를 달아보았습니다. 이 메모리는 요즘 나오는 읽기 30MB짜리가 아니라, 그 반 정도 나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속도로만 보면 노트북하드디스크보다 꽤 못하고 랜덤접근시간면에서만 낫다고 봐야겠네요. 인터넷과 오피스 위주로 사용하기에, 하루 지난 현재 캐시는 512정도만 차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정에서 캐시하지 않는 폴더를 지정해줄 수 있지만 반드시 캐시할 폴더를 지정해줄 수는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이건 시간이 더 지나면 알아서 캐시할 지도 모르지만 아쉽습니다. URL: http://www.e..

제목과 같은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주루룩 뜰 겁니다. 따끈따끈한 기사거든요. 이 물건은 MLC 32GB스틱형이며 usb포트와 e-sata 포트 지원이렇습니다. 는 다나와 기사입니다. 12만 9천원짜리로 내놓을 예정이라네요. 가격덕분에 이 제품은 s-sata포트가 있는 컴퓨터에서 usb포트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정도가 장점이고 그것을 노리고 나온 물건입니다. 사실, 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든 생각은, 저걸 컴퓨터에 달아서 SSD로 써보자! 였지만, 다나와 최저가를 검색해보니 한성컴퓨터에서 나온 SATA2 32GB SSD가 이미 10만원대를 찍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 성능 향상용으로 굳이 저런 걸 쓸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A-DATA는 KT 와이브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고 SanDisk는 제일 싼 1GB짜리입니다. 리더기는 디지웍스 SD카드 리더기(SDHC지원)고, 메모리는 각각 번들된 SD어댑터에 끼웠습니다. 컴퓨터쪽은 ATI SB460 사우스브리지(690G보드에 들어간 SB600 전에 나온 칩셋)입니다. 샌디스크가 1MB기준 쓰기 약 +1 MB/s, 읽기 약 +1.8 MB/s정도 더 빨랐습니다. 직접 연결했을 때와 usb케이블을 써서 연결했을 때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래 스샷은 같은 조건입니다).

지엠데이터(gmdata.co.kr 자료실)에서 배포하는 유틸리티입니다.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GM HDDSCAN이 제일 유명하지요. 배드섹터 검색할 때 좋은 프로그램이고, USB외장하드도 지원합니다. (일일이 적기가 번거로워 스샷캡쳐해 붙입니다)

윈도 "제어판>관리도구>컴퓨터 관리" 항목을 열고 창 왼쪽에서 "디스크 관리" 항목을 선택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처럼 이동식 디스크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을 클릭합니다.제가 열었을 때는 "빠른 제거를 위해 최적화"가 지정돼있었습니다. USB 외장 장치는 사용중 아무 때나 연결을 끊어버리면, 즉 케이블을 빼면 사용중이던 파일이 깨지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시스템 트레이에 올라오는 장치 제거 아이콘을 클릭해 제거해줍니다. 그나마 저 세팅이 빠른 제거쪽에 있어도 그렇습니다. 만약, 언제나 장치 제거 순서를 따라 제거하는 습관이 되어 있고, 시스템이 안정적이라 다운같은 게 안된다면 "성능을 위해 최적화"를 지정해놓아도 되겠다 싶습니다. 아마, 읽고 쓸 때 적당히 캐싱하다 백그라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