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티스토리는 글작성시 발행종류를 공개, 보호, 비공개로 정할 수 있다. 블로거는 공개글밖에 없으며 비공개글은 작성 중 임시저장으로 취급한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앱에서는 공개글, 비공개글을 별도 목록으로 보여주지 않지만(pc웹화면에서는 보여준다) 블로거는 앱에서도 공개글과 임시저장글을 별도 탭으로 보여준다. 앱의 기능과 편리함은 티스토리가 훨씬 좋다. 블로거는 텍스트만 입력한다는 조건아래 안정적이다. 단 입력한 바이트를 손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구글os위에서 굴러가며 누리는 장점이 있는지 알림도 다르게 뜬다. 티스토리앱은 글목록관리 및 검색기능은 없다. 이건 블로거도 바뀐 레이아웃이 비슷하다. ※ 보안 주의. 티스토리든 블로거든, 발행글이든 작성 중인 글이든 첨부된 파일은 공개링크를 가지고 있다고..

요즘은 구글 블로그도 세련되게 꾸며 잘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티스토리가 백업을 지원하지 않게 된 뒤로, 실력있으면 고칠 여지가 많다는 구글로 옮긴 분이 늘었다고 합니다. 저는 실력이 없어서 그런 건 꿈꾸지 못하지만. 하여튼.. 별로 고치지 않고 기본제공기능만 사용해도, 요즘은 몇 년 전처럼 허접한 블로그 레이아웃을 보여주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블로그 https://charlychoi.blogspot.com/2020/01/kdp.html도 나름 깔끔합니다. 욕심내지 않으면 글자 그대로의 blog로서는 괜찮죠.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몇 가지 꼽아봅니다.이 글에서는 레이아웃, 테마 불만은 적지 않습니다. 블로그 관리화면과 글쓰기 화면 로딩이 깁니다.태그(레이블)을 자유롭게 써서 많아지..

블로그 백업, 가져오기 또는 삭제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41387 블로그 백업은 설정>기타 메뉴를 통하면 되고그 외 테마 백업은 따로 블로그 메뉴에서 할 것. 사진 등 이미지는 저걸로 백업되지 않음. 그건 '내 데이터 다운로드'(구글 테이크아웃)에서.https://takeout.google.com/settings/takeout?pli=1 이 항목에 대한 설명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3024190?hl=ko

카테고리나 사용자 링크목록에 쓰기구글검색: css box expandw3schools.com How TO - Collapse/ Create A Collapsible/ Animated Collapsible (Slide Down)/ Add Iconshttps://www.w3schools.com/howto/howto_js_collapsible.asphttps://www.w3schools.com/howto/tryit.asp?filename=tryhow_js_collapsible여기서 시작. 카테고리 링크를 수동으로 추가하는 것은 쉽다. 이전에도 알고 있었던 방법. 저것은 보다 편하게 한 것으로, 저 스크립트를 변용하면 사용자가 html을 추가해주는 배너에 임의로 접히고 펼쳐지는 목록을 편하게 만들 수 있다.하지..

좋은 글이 많은 블로그입니다.http://ghebook.blogspot.kr/search/label/%EC%88%98%ED%95%99http://ghebook.blogspot.kr/ 두 가지 면에서 좋은데1. 컨텐츠가 아주 좋습니다.2. 구글의 블로그스팟/블로거닷컴 블로그인데요, 그런데도 깔끔합니다.전에 손대봤을 때 블로그스팟 템플릿은 쓸데없이 여백이 많고 한글하고도 안 어울렸는데, 저기는 레이아웃이 참 깔끔하고 괜찮네요.

요즘 새로운 버그(?) 가 생겼더군요.데이터 손실은 없지만 꽤 번거로운 특징이 하나 생겨서, 역시 티스토리만 못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웹검색해보면 블로거닷컴 블로그를 아주 멋지게 활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제게는 몇 가지 면에서 불편했습니다. 스킨을 볼 만 하게 만들려면 머리를 써서 프로그래밍하듯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 티스토리 스킨만지는 건 상대적으로 쉽고 단순해요.글쓰기 화면이 편하지 않아요. 저처럼 잡다한 글을 자주 많이 쓰는 사람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티스토리가 아래한글 1.5라면 블로거닷컴은 윈도우3.0 워드패드(둘다 아래한글이나 워드패드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요. ^^).그림업로드가 불편하면서 블로그 인터페이스에서는 편집을 전혀 못 하고 일단 올린 그림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 제 생각에 지..

양키삘, 무신경.. 이런 게 생각납니다. 개량하는 건 글추천하고 광고 정도인 듯.예를 들어, 여전히 구글은 정보수집기로서 이용자의 블로그를 보고 있어요.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구글 블로그에도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는데,업로드는 할 수 있지만 절대로 지울 수 없답니다. 파일을 지우는 건 구글 포토나 다른 서비스(구글드라이브라든가)로 들어가야 하는 모양이고, 거긴 거기대로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필요하면 앱을 깔고 홍보화면을 보고 등등 절차를 밟습니다.이미지 수정도 그 서비스들로 들어가도 매우 제한적이고 리터칭 수준이지 편집이라 부를 게 못 됩니다. 그 외 스킨과 다른 사용자설정이 불편한 것도 그렇고,보면 어리숙한 게 참 많죠.그리고 돌아보면 애드센스와 다른 많은 구글 서비스도 시작할 때는 별 거 ..

몇 가지 기능을 이용해보고 해보는 생각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다.따라서, 정보가 아니라 그냥 메모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 정보 중 몇 가지나 보안이 지켜질까?그리고 피카사나 구글+ 사진앨범에 저장한 사진은?만약 내가 남에게 공개할 사진이 아니라면, 백업용도로 거기 올려놓는 건 안전할까? 조금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블로거닷컴에 올리는 사진이 모두 피카사/구글 사진앨범으로 따로 정렬해 볼 수 있게 되어있는 것도편할 땐 편하고 전에는 또, 블로그사이트의 부담을 줄이는 면에서 괜찮다고 얘기한 적도 있지만 그건 서비스 업체 관점이고.. 내게도 그런가 하면 또 그렇게 좋지만도 않다. 블로거닷컴의 그림 업로드 창은 정말 유치하기 그지없으니까. 그림 업로드말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피카사 웹앨범 주..

구글은 요즘은 한 IP에서 두 계정 이상으로 접속하면자주 그 IP에서 접속한 계정목록을 보여주며 계정을 하나로 만들라고 재촉합니다.구글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보채는 것하고 같이 요즘 사람 번거롭게 만드는 것. 왜 한 IP에서 두 계정 이상으로 접속하냐고요?부모님의 안드로이드폰과 구글드라이브때문입니다. 일단 이런 화면을 보게 됩니다. Blogger 프로필을 선택하면사용할 닉을 새로 정해주어야 합니다. 구글 G메일 자체도 안드로이드폰을 안 쓰더라도 전화번호를 수집합니다.비상시를 대비한다나 어쩐다나.. 하도 자주 떠서 "그래 너 먹어라~" 하고 주고 말았네요. 어차피 안드로이드폰이 연결된 계정이기도 하고.. 아직은 우리 나라 정부의 요구에 대해서는 조금 뻣뻣하다지만, 미국정부에 대해서는 대문을 열었다고 알고..

먼저 보고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는 선택지 박스에서 연도와 월을 고릅니다. 블로거닷컴은 앞뒤화살표로 달을 고릅니다. 연도를 점프할 때는 티스토리가 빠릅니다. 하지만 앞뒤 달을 오갈 때는 블로거닷컴이 편합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코레일 철도예약사이트처럼 아예, 이달과 다음 달을 같이 보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꽤 편합니다.

태그를 글목록화면에서 일관되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글이 많아지면서 태그는 점점, 그냥 그 글의 핵심단어 요약으로 처음 입력한 뒤에는 관리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하지만 특히 구글은 태그를 라벨이란 이름으로 활용해, 카테고리 대신 사용하기 때문에 태그를 글목록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고, 티스토리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고 글목록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지만 그래도 태그를 효율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공개시점을 미래로 잡기. 오른쪽 "일정 잡기"에서 글작성 시간과 날짜를 지정할 수 있는데,미래로 해놓으면글목록에 "게시 예정"이라고 뜹니다.위 스크린샷에는 글작성 화면 우측에 "게시"가 아니라 "일정 잡기"라고 되어 있는데, 게시 예정인 글을 클릭해 편집화면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뜹니다.

구글 블로거닷컴 블로그는 여러 모로 불편합니다.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를 사용하던 사람에겐 "뭐 이런 게 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레이아웃이 허술하고, 사용자가 쉽게 고칠 만 한 것도 적고.. 우리나라 포탈 블로그들이 제로보드같은 게시판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면, 저기는 그냥 스크롤 낙서판입니다. 보는 사람이 그냥 그냥 한 페이지씩 넘겨보라는 의도인지. (전에 워드프레스를 볼 때도 그런 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 나라별 사람들 성향인 모양) 스킨을 만들고 코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좀 알아보고 공부하면 바꿀 수는 있습니다. 블로거닷컴 출력 화면을 티스토리와 똑같이 나오게 만들어놓고 쓰는 사람들도 있고 팁도 공개돼있어요. 하지만 코드를 만진다는 게, 시작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

티스토리에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티스토리에 업로드하는 파일과 그림을 구글이 블로거닷컴에서 하듯, 모두 다음클라우드 폴더 안에 넣어주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의 DB자체를 다음클라우드 안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그러면 티스토리에도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관리해야 하는 저장공간이 줄어들고, 백업파일을 생성할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이용자가 모두 다음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되죠. ps. 아 아쉬워라.. 초기에 다음클라우드가 뭔지를 몰라서, 아니,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100기가 이벤트할 때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구글 크롬의 특징 하나 메모. 옛날에는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창을 만들면, 만들 때마다 새 id(?)..

설정> 기타> 블로그 도구 항목입니다. 가져오기, 내보내기, 삭제 항목이 있습니다. 내보내기와 가져오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97416 그 외, 블로그 데이터 삭제 어디까지 지원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거닷컴은 일단 메뉴는 다 살아 있습니다.

블로거닷컴( www.blogger.com )에 블로그를 만들어봤다(구글 계정을 갖고 있다면 블로그스팟 blogspot.com 하고 같이, 구글 계정으로 해서 만들기 쉬울 것이다... 맞나? 그랬던 것 같은데.. 아, 다시 보니, 블로거닷컴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스팟으로 계정이 만들어진다). 시험삼아 테스트글 몇 개 올려봤다. 그리고 메뉴와 화면을 오가며 본, 티스토리와 다른 점을 위주로 느낌을 적어 본다. 이 글이 배워가면서 메모하는 것이니까, 글 앞부분에선 모른다고 적어놓고 뒤에서 설명해놓은 게 있을 것이다. ^^a 예약글 가능. 게시 날짜 지정 가능. 글 주소와 상관있는지는 모르겠음.카테고리는 없고 태그로 다 하는 모양. 라벨이라 부른다. 티스토리의 보호글(제목만 나오는 글) 개념은 없는 것 같다..

관련해서 찾아본 것.구글 블로그의 익스포트 파일도 .xml 확장자를 쓴다는 정도,그리고 백업 복구가 되기는 한다는 정도 밖에 아직 모르고 있다. 복구할 때는 모든 글이 비공개처리되는데 모든 글을 자동 퍼블리시하는 옵션이 있다고.(티스토리는 공개, 비공개가 원래 그대로일 것이다, 아마) 그 장단점이나 한계라든가, 서드파티 툴이라든가 이런 건 더 찾아봐야. http://alones.kr/767 http://googlesystem.blogspot.kr/2007/02/how-to-backup-blogger-blog.html http://bloggerbackup.codeplex.com/ 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97416?hl=en

글 링크: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08/04/robotstxt.html주로 구글 검색엔진 관련이지만 기본은 같으니까. 그 외 구글 한국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잘 눈여겨볼 것.블로그스팟과 블로거.. 구글이 가진 그 블로그 사이트는 참 개조하기 힘들지만 욕심부리지 말고 용도를 한정하고 잘 꾸미면 저것과 비슷하게는 할 수 있다는 것.

Textcube.com 을 이전하면서 적어둡니다. -------------------------------------- Push-Button Publishing Blogger 서비스 약관Blogger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용자는 Blogger를 사용하기 전에 향후 개정안을 포함하여 본 Blogger 서비스 약관(이하 "서비스 약관")은 물론 아래 제시된 약관 및 정책(이하 통틀어 "계약")을 읽고 이에 동의해야 합니다. Google 서비스 약관 - Google의 일반 약관(http://www.google.com/terms_of_service.html) Google 개인정보 보호정책 - Blogger (http://www.google.com/privacy.html)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유지관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