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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 태블릿과 대형가전을 하나 사야 하게 돼서 알아보는데, 그 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하면 할인이 연회비 두 번 낼 정도는 되는군요. 둘 다 첫 결제 할인이 많이 되지(*) 나머지는 평소 소비가 많지 않으면 일부러 사용하고 싶을 정도는 아닌데.. * 발급받기 전에 눈에 띄라고 매달 보여주는 카드할인쿠폰은, 첫 결제때만 적용되고 그 다음부터는 안 들어온다는 사용기를 보았습니다. 할인액은 유동적이지만 결제액이 소액이 아니면 즉시할인과 쿠폰할인을 포함해 첫 결제시 2~4만원 사이에서 할인이 되는 것 같더군요. 단 첫 결제할 때만이고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는 안 됩니다. 자세한 건 각 카드 링크의 설명 참조. 11번가 신한카드 https://plan.11st.co.kr/plan/front/exhibitions/20..
먼저, 맨 아래 링크한 공식 웹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원금이 오늘 충전된 다음 지원금산정대상이 된 지난달 결제가 취소되면 그만큼 과지급된 지원금은 다음달에 카드사에서 청구합니다. (1월에는 나올 지원금이 없으므로, 11월 결제분 중 결제취소된 것이 있다면 그걸 다시 계산해 회수될 지원금차액은 1월 청구서에 추가된다는 이야기) 관련기사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82&aid=0001131384 11월분 카드캐시백 3900억원, 15일 지급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0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
11월 16일. 원래 대형마트에서 결제한 것은, 대형마트에 입점한 일부 매장의 결제만 인정해주고 이마트,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 자체의 결제는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해 실적대상매장에서 결제하면 상생소비지원금 대상으로 인정받는 버그(??)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소급 취소하기로 했다고. 제목을 보면, "이달 이미 지급하고 있는 10월분 소비지원금 포인트 중 해당하는 만큼은 다음 달에 합산해서 다시 징수(환수)한다"고 읽어도 되겠네요. 결제구조상 카드사가 간편결제의 상세 가맹점을 구분할 길이 없어 카드업계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골머리를 앓았다. 결국 방법은 찾았지만 시간이 촉박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5일 캐시백 지급 시 소비자혼란은 불가피할 것으..
알뜰교통카드(알카드)는 통근 통학하는 지역 시민을 위한 교통카드. 매달 일정횟수(월 15회)이상 이용하면 헤택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만들어진 지는 오래됐습니다. 지자체와 카드사 제휴방식이라 여러 지자체에서도 하는데, 혜택이나 행사는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기도 하는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아래 대전시 광고에는 "카드사 10% + 국가사업 20% + 대전시 자체 20%해서 50%를 준다"고 되어있죠. 그리고 지자체 지원이 되기 때문인지 주민등록주소지의 지자체에서 사용한 부분만 마일리지 계산에 적용되며, 앱설치와 카드 발급을 다 해야 적립하고 또 쓸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아래 스크린샷 참조) 아래 광고에도 그렇죠? 마일리지적립에 이동거리를 반영 하므로 그 계산을 위해 승하차때 앱을 사용하라고 나옵니다..
신용카드사 앱에서 조회할 수 있더군요. 아래 카드앱은 홈화면에 그 배너가 나와서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계는 전표가 접수된 다음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래 안내에는, "전전일 기준으로 집계한 실적을 조회한다"고 적어놨군요. ※ 상생소비지원금 기준실적으로 계산되는 신용카드(체크카드 불가, 지역화폐충전카드 불가, 그리고 아마 포인트결제분 제외) 결제 매장은 과거 정부 재난지원금 소비처와 거의 같습니다.
특정 목적으로 해외사용하려고 일부러 발급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모바일앱말고 여러 경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토글식인 듯, 필요하면 다시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홍보배너를 보다 든 생각, 이거 원래 있는 기능 아니었나.. 아니면 on/off가 쉬워졌다는 것이 개선점인가요?!
신한페이판앱을 설치하면 사용 전에 동의해야 하는 약관이 꽤 많습니다. 그 중 맨 처음만 앱을 실행하는 데 필요하고, 나머지는 해당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때 해주면 됩니다. 어느 서비스나 그렇듯이, 필수/선택 항목에 주의.
모바일사이트는 있지만, 소개 정도로 보세요. 모바일 크롬에서는 본인인증 문자를 입력한 다음에 진행되지 않습니다. 안내를 보니, 카드포인트앱을 깔아서 하랍니다. https://m.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금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 계좌입금 언제나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든든한 신뢰의 최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m.cardpoint.or.kr 1. 본안확인인증한 카드소유자 본인의 계좌에 넣을 수 있다네요. 2. 주의사항. 사이트 문답FAQ에는 "Q카드 포인트의 현금화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카드 포인트 현금화 비율은 1포인트당 1원이며, 계좌입금 신청은 1포인트부터 가능합니다. " 라고 적혀있지만, 정말 그런지는 각 회사마다 진행해보기전에는 모르겠네요...
본래 ISP/Paybooc앱은 bc카드(신용카드)결제용 앱이지만 이것도 추가됐군요. 12월 중순에 시작해서 1월 말까지입니다. 페이코, 토스같이 계좌이체 충전, 정기/기준액미만시 자동충전, 잔액부족시 자동충전기능이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다 쓸 수 있는데, 사용방법은, 온라인몰에서는 신용카드, bc카드결제를 고른 다음, 이어 뜨는 페이북앱 안에서 카드말고 페이북 머니를 고르면 됩니다.일단 이벤트는, 1. 충전계좌를 연결하면 바로 2000포인트 충전 2.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바로 5천포인트 충전 3. 결제액의 2% 리워드 이벤트. 최대 5천포인트. 이렇습니다.
잘 쓰지 않는 카드의 이용한도를 조금씩 줄여가는 조치인 듯. 미리 예정문자를 주고, 감액일 전에 감액거절신청하면 종전대로 유지됨. 문자는 이렇게 오고그대로 두어도 카드는 유효하지만, 만약 줄이는 게 싫다면, 링크를 클릭해 절차를 진행하면, 이렇게 된다.
단종된 상품 정보는 언제 지워질 지 몰라서.. 대출,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등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거기까지는 아니라도 자기가 가입한 금융상품의 가입과정에서 또는 관리화면에서 볼 수 있는 상품설명서 등 각종 pdf파일은 받아 저장해두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펀드, 예금, 적금, 무료보험,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도 마찬가지. 이쪽은 대개 저장할 파일을 다시 볼 일은 없기는 하지만요. 출처: pay.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지금은 pdf파일 링크는 못찾겠네요. 네이버는 팔 뿐이고 관리는 안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급받은 신용카드/체크카드는 각 카드사앱에서 확인하는 게 맞아요. 예를 들어 이 카드는 신한이니까, 신한 페이판앱을 열어 MY 신한카드 홈에 들어가면 연결된 은행계좌정보를 볼 수 ..
신한페이판앱에 대표카드를 등록하다 잘못해 비밀번호를 3회 틀리면 더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오는데,웹회원로그인해야 진행가능합니다.혹시 회원가입했는지 몰라 아이디찾기를 한다면 다시 카드 인증을 요구하므로, 비번이 틀려 이 화면에 들어온 경우에는 쓸모가 없습니다. 1544-7000 번을 걸어라.. 홈페이지에서 푸는 방법은 위 로그인화면인 것 같네요. 일단 문자온 걸 눌러 연 저 로그인화면으로 돌아가서, "다른 방식으로 로그인"이라고 된 걸 눌러보죠. 이런 걸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거 다, 뱅뱅 도는 코스라는 거. 결국 카드비번을 요구한다든가, 신한금융그룹사이트에서 브라우저 인증서를 받아 쓰라든가, 페이판앱을 쓰라든가.. 혹시 몰라 회원가입해보았습니다. 전화기 인증으로. 하지만 역시나.. 전..
우리나라에서는 지하경제를 없애려는 정부 정책이 오래 계속돼서, 현금결제가와 카드결제가를 다르게 받는 걸 안 좋게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 예외적으로,세금과 공과금이 현금납부였고(지금도 지역화폐 간편결제로는 납부할 수 없죠 아마)세금을 카드납부할 떄는 수수료가 붙습니다.카드로택스 https://www.cardrotax.kr/ 현급납부자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카드납부자는 수수료를 부담한다...... 요즘 뉴스는 민간 보험료군요. 카드업계 “보험료 카드 납부 허용해야”… 보험업계 “수수료 인하 없인 수용못해”동아일보 2020.09.28.與의원 ‘카드납’ 발의에 갈등 재연핵심 쟁점은 카드 수수료다. 현재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 공적보험은 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단, 수수료율이 0.01%를 넘지 못하도..
기프트카드는 잔액 환불에 대해서는 상품권과 비슷하게 규정이 따로 있지만,사용면에서는 (특히 소지자 등록을 한 경우에는. 온라인결제를 하려면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신용카드와 똑같이 처리된다. 아래는 우리은행의 경우. 스크린샷.https://sccd.wooribank.com/ccd/Dream?withyou=CDCIF0093 기프트카드 유형에 따라 온라인거래 이용 방법이 상이하오니,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 무기명식 :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 > 기프트카드 인터넷 사용등록 > ISP/paybook(페이북) 서비스 신청 > 온라인거래 이용 * 기명식 :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 > ISP/paybook(페이북) 서비스 신청 > 온라인거래 이용 사용취소 * 가맹점에..
로켓배송에 관해.. 꽤 괜찮아요. 저는 로켓와우던가? 그 서비스에는 아직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카드 결제정보를 이렇게 저장하는 건, 저는 우리나라사이트에선 처음 봤습니다.
gmarket에서 isp/paybooc결제가 안되는 구매가 있어서, 나머지 해보라는 것 중 덜 번거로울 것 같은 걸로 하나 찍어보았다. 카드사마다 앱하나씩 깔아야 하나.. 쩝. 카드 등록방법, 사용방법은 특별할 게 없다. 시키는 대로 따라하면 된다.
뜨거운 감자처럼 돼있던 것 중 하나가 일단락될 모양입니다. http://naver.me/IGAHp6WV오픈뱅킹, 마침내 신용카드사 진입 허용...이번주 비공개 수수료 협상 매듭신용카드사가 마침내 오픈뱅킹에 진출한다. 그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의 가장 큰 피해 영역으로 지목받아 온 신용카드업계가 이르면 이번 주 금융 당국과 오픈뱅킹 이용 관련 세부 가이드라인을 n.news.naver.com
요즘 RP금리가 0.3~0.5%(7일~60일)사이임. 은행 보통예금 금리는 자릿수가 하나 내려가거나 없는 수준같다.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는 1%대 초고, 6개월 정기예금금리는 60일 RP보다 좀 많은 수준. 기준금리 제로금리시대, 초저금리 상품들이 많고, 소액 생활자금을 예치하는 데는 이자보다는 이체수수료, ATM입출금수수료 무료가 되냐가 더 크게 다가오는 시대. 그러니 은행 통장이나 제로페이나, OK캐시백이나, 네이버CMA통장이나, 카카오통장이나 쓰기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 만도 함. 큰돈 대출받아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장애만 안 된다면 말이지. 대출금리는 4%를 넘는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373...
사용할 때는 신경쓰지 않아 듣지 못했는데 조용한 곳에서 결제대기화면을 띄워보니 모뎀소리같은 소리가 작게 나는군요. ^^ (처음에 알았다가 잊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여러 방식에 쓸 수 있게 해서 매장 결제단말기 중에 이 소리를 듣고 통신하는 게 있는 모양인데, 몰랐습니다.
카드가 연회비없는 그 종류인데 딱히 도움될 것 같지 않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ISP/paybooc 앱을 다시 깔고 로그인해보니, BC TOP포인트 옆에 에코머니 포인트가 얼마쯤 쌓여있는 게 보였습니디. 에코머니사이트는 회원가입필요합니다. bc카드나 페이북 앱에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http://www.ecomoney.co.kr/app/green/html/customer/ecomoney/point.jsp에코머니당신의 친환경 실천! 그린카드가 기억합니다.www.ecomoney.co.kr 몇 가지 선택지가 보입니다. ㅡ 현금전환. 2만 포인트 이상 2만 포인트 단위. ㅡ bc 카드 top포인트전환. 1포인트 이상 1포인트 단위. 이게 제일 무난하군요. ㅡ 기부. 1천 포인트 이상..
먼저 삼성카드 웹사이트로 가서https://www.samsungcard.com주메뉴에서 카드> 기프트카드> 부가서비스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소지자등록을 하면 소득공제등록, 온라인등록, 잔액알림문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신청버튼을 누르면 회원이면 로그인, 비회원이면 공인인증서 인증 후 진행. 다른 카드회사처럼(?) 이런 과정은 딱히 가입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는데, 다른 카드사들도 마찬가지로 카드사들은 되도록 회원가입유도한다. 물론, 그 회사의 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당연, 로그인하는 게 편하다.
온라인으로 현재 자기 신용카드 총한도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한도를 확인하고, 증액신청할 수 있다. 한도 증액은 자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해 별도의 심사없이 늘릴 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 이상은 회사에서 심사하는 것 같다. 금융범죄예방용으로 은행/카드사에서 한도를 푹 줄여놓은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느 정도는 심사없이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모양이다. 물론, 감액지정도 할 수 있다. 증액한도를 확인한 다음 증액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하게 되는데, 본인확인을 받는다.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본인인증을 해봤는데, 공인인증서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만약 인증 후 다음 화면에서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도 진행되지 않으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자. 평소 은행이 한도를 확 줄여..
간편결제라고 되기는 했는데 앱이 많이 무겁더군요.처음 실행하는 단계부터, 광고/홍보 배너는 잘만 뜨는데 정작 중요한 신용카드 등록, 결제, 로그인 화면이 엄청나게 굼뜹니다. 플래그십폰만 쓰나 봐요? 그러면서 전국민이 쓰라고 간편결제앱을 올려놓는지.. 요구하는 권한. 많기도 합니다. 그래도 온라인 쇼핑몰들보단 낫다는 생각이.. 여기까지는요. 이런 데 쓴다고 합니다. KB카드, 그리고 BC카드회원사들. 요즘은 권한은 꺼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수권한을 끄면 앱이 실행거부. 초기화한 전화기에 새로 앱을 깔고, 과거 정해준 로그인 정보를 넣으니, 뭐 복사해라 깔아라 이런 소리 없이 등록한 카드 정보가 다 나오는군요. 그리고 결제과정도 괜찮습니다. 좋아지기는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하도 무겁고 진행이 안 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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