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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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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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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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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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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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N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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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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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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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파일박스는 엠파스 시절에 이런 종류로 메이저 포탈에선 국내에서 처음 서비스했다고 제가 생각하는 인터넷 디스크입니다. (진짜로 처음이었는진 확인 필요) 전에 몇 꼭지 글을 단 적이 있습니다. 유플러스박스 설치하고 나서 생각나서 한 번 다시 찾아봤습니다. 파일박스의 주소는 http://filebox.nate.com/ 입니다. 달라진 건 없더군요. 총 용량 500MB인 것도 같고, 1일 다운로드 트래픽 1기가인 것도 같고 100MB이상 파일은 14일간만 저장되는 것도 같고, 웹브라우저 인터페이스도 같고 6개월이상 미접속시 삭제되는 것도 같습니다. (인터넷 저장 공간을 이용할 때, 장기간 미접속시 초기화한다 해서 서비스 회사에 책임을 묻긴 어렵습니다. 무료서비스인데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탈..
유플러스박스(U+ Box)는 개인 회원에게 10GB 용량을 줍니다. 30GB를 주는 N드라이브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윈도 탐색기에 U: 드라이브가 뜨거든요. 테라급 하드디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다락방'입니다. ^^ 유플러스박스/넷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앞서 간략하게 쓴 적이 있습니다. 약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회사(LG U+)는 회원가입에 의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다음정보를 수집하고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 이용자의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수집 항목 및 목적 가. 회사는 회원가입, 원활한 고객상담, ..
Firefox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셀을 선택하고 한글을 입력할 때, 첫 글자가 두 번 입력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게 옛날에 그랬다가 요즘 안 그러던데, 다시 이러네요. 구글은 공지없이 문서도구를 손보는 모양이던데, 그 중에 탈이 난 모양입니다. 2) 한 셀에 많은 글을 쳐넣으면 웹브라우저 윈도 오른쪽 끝 근처까지 가다가 입력부분이 알아서 커서가 내려갑니다. 그런데, 한글일 때는 그게 안 되고, 그 라인의 첫 줄로 커서가 가서 입력됩니다. 구글 문서도구는 상업화된 아이템일 텐데, 그렇게 정이 안 간단 말이죠. 구글에서 서비스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습관들이지 않았다면 진작에 버렸을 겁니다. 옛날에는 이것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가볍게 쓸 만한 무료 웹오피스가 어디 한둘인가요. 좀 잘 했으면...
앞에글 적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며 끄적 사이트는 여기: http://workspace.officelive.com/ko-KR/ 그런데, 이런 말이.. Microsoft Office 365 will replace Office Live Small Business as the comprehensive productivity service for small organizations. We will continue to run the OLSB service through April 30, 2012.오피스365로 통합된다고.. 지금 첫 화면에 보이는 이용료가 사용자당 월6600원 서비스. 여기까지. 협업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혼자 쓰며 인터넷에 문서를 둘 용도라면, 저라면 씽크프리 오피스가 나아보입니다. 자바기반이라 ..
재작년께 MS오피스와 스카이드라이브 에 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구글에 대항하는 저장공간으로 용량은 25GB정도. 그 때는 MS의 웹 오피스 화면에서는 뷰어만 되고 문서작성, 편집은 안 됐더랬습니다. 오피스 정품이 깔려 있는 컴퓨터에서만 가능했죠. 그런데, 오랜만에 검색해보니 이제는 그냥 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스카이드라이브에서 탐색기역할하는 폴더 화면 상단에 오피스 문서를 만드는 버튼이 있고 시험삼아 눌러보니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문서를 일단 생성할 수는 있습니다. Firefox에서 문서를 만들면 그냥 작업 화면으로 들어갑니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IE8) 에서 문서를 만들면 추가 기능(액티브X 컨트롤 ?)과 로그인 도우미을 설..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며,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10GB. IE에선 액티브엑스,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adobe air로 동작합니다. 넷드라이브라고 해서 윈도 탐색기에서 u드라이브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와 비슷하죠. 그 외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앱도 나왔습니다. http://www.uplusbox.co.kr/ http://www.uplusbox.co.kr/community.im?cmd=intro_netdrive 아래는 소프트웨어 이용 약관이며, 기존 LG U+ 나 아이모리 회원이었다면 그 때 생성된 계정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Uplusbox PC설치용 소프트웨어 이용약관] Uplusbox PC설치용 소프트웨어 이용과 관련한 이용약관입니다. 제 1 조 (목적) 본 ..
moailla firefox 웹브라우저에서 도구> 설정> 동기화 메뉴를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이 구글 계정에 저장하듯, 이건 firefox 계정에 저장하는 게 기본. http://www.mozilla.com/en-US/firefox/sync/firstrun.html https://services.mozilla.com/privacy-policy/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처럼 몇 가지 정보를 저장해줍니다. foxmark/xmark가 말을 잘 안 들어서 좀 불편하지만 당분간 이렇게 가봅니다. 찜찜하면 북마크와 탭목록, 환경 설정만 저장하도록 하면 좀 낫겠지요.. 암호저장부분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굳이 여기서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링크글보러 가기 맥을 쓴다면 읽어볼 만 합니다. 하드 공간을 쓰지 않는 n드라이브가 꽤 좋은데, 이건 싱크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다중로그인 및 동시사용시 어떻게 될 지는..[이 부분 고쳤습니다. pc클라이언트에는 중복로그인 관리 항목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갯수 제한이 붙은 게 있음. 저장된 파일 URL링크를 딸 수 있는 서비스들(드롭박스 등)은 공유가 가능하긴 합니다. 저희 집은 KT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유클라우드 50G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다음클라우드도 그렇고.. 그래서 말인데, 2T하드를 하나 구해 여기에 10년 전부터 쌓인 백업CD/DVD를 한 번 정리해서 버릴 것들 버려주고, 대신 수정하는 파일들 백업 용도로는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서버의 무료 공간에 폴더를 링크하면 100..
50기가로 늘었더군요. :) 이제 써볼까? 하면서 한 번. 기록용입니다. 서비스 관련해서는 써보고 따로 적겠습니다.http://home.ucloud.olleh.com/main.kt 올레닷컴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주식회사 케이티(이하 “회사”)가 제공하는 올레닷컴 웹사이트 및 올레닷컴 관련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고 하며, 접속 가능한 유/무선 단말기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의미합니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와 회원간의 권리, 의무 및 책임사항, 관련 절차 등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효력 및 개정) ① 본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화면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시하고, 이에 동의한 회..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접근성은 최고지만 사용성은 글쎄요..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용도로 쓰기 편한 점. 경험상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별로. pc/넷북에서 괜찮습니다. 다른 도구의 불편은 적은 적이 있고, 스프레드시트쪽 불편을 하나 더 적어봅니다. 개선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스프레드시트에서 셀을 복사하면 셀 색깔같은 건 속성이 보존됩니다. 하지만 셀 폭같은 건 보존되지 않습니다. 이건 당연하기도 하죠.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한 문서 안에 여러 시트를 넣을 수 있지만 시트별 저장 기능은 없기에 저게 문제가 됩니다. 아래 두 기능은 자기 문서에서 시트 하나만 따로 저장하고자 할 때는 쓸모가 없어요. 이건 문서 자체의 사본을 만들어줍니다. "복사"는 시트 자체를 복사하지만, 같은 문서 안에 같은 시트의 사본이..
불여우 새 버전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쓸 때, 셀편집하기가 편해졌습니다. 써보면 아십니다. ^^ 셀을 선택하고 Enter 키를 치면 커서가 셀 내용 맨 뒤로 갑니다. 그리고 셀편집화면에서 ALT+Enter 키를 치면 줄바꿈이 됩니다. 이게 옛날에도 이렇게 편했나? 웹브라우저 세 가지를 오가다 보니 잘 모르겠네요. ^^a Chrome 에서도 둘 다 같습니다. IE8 에서는 셀선택하고 Enter키를 치면 Firefox와 같지만, ALT+Enter 키를 치면 이건 IE단축키로 인식되는지, 줄바꿈도 되면서 동시에 웹브라우저창이 전체화면 전환이 됩니다. 이건 불편. 워드는 바로 실행해 조금 쳐보니 느린 느낌은 없는데 한글이 이렇게 입력됩니다. 글자가 완성되면 줄맞춤이 되거나, 한글아닌 글자를 칠 때 줄맞춤이 됩..
http://www.thinkfree.com 씽크프리 온라인은 온라인 웹오피스 서비스입니다. 자바기반이라 최초 실행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사용하는 느낌은 그냥 컴퓨터에 설치한 프로그램과 비슷해서 반응성은 구글 문서도구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 UI도 MS오피스 2003과 비슷합니다. 이런 화면입니다. 로그인은 씽크프리 온라인 회원에 가입하거나, 구글 계정이 있으면 그걸 써도 1GB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편집 맛보기만 해볼 생각이면 로그인안 해도 되지만, 읽거나 저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 아쉬운 점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해서 구글 문서도구에서 구글 계정에 저장한 파일을 열어볼 수는 없습니다. 씽크프리 온라인은 자바기반 웹오피스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
50Mbps 짜리 상품을 써서 그런지 3M 후반대에서 시작해서 평균 4 Mbyte/s 입니다. 5M 대로 올라갈 때도 가끔 있네요. 대역폭을 전부 사용합니다. 대신, 인터넷 전송이 그렇듯이 묶어서 큰 덩어리로 보내면 빨리 가고, 작은 파일을 그대로 보내면 그보다는 조금 느립니다. 참, 몇백 개짜리를 그냥 activeX 업로더로 올리니 일부 실패했다는 메시지가 뜨기도 했습니다. 자기 컴퓨터라면 그냥 탐색기를 까는 게 편하겠죠? 저 정도면 꽤 쓸 만 합니다. 802.11g 무선랜으로 물린 집안 컴퓨터끼리보다 잘 나오니. :)
전에 다음 클라우드를 소개했는데, 네이버 N드라이브와 달리 그건 싱크개념이 큰 거였죠. 인터넷 전송률(접속 대역폭)이 느린 집은 로컬 캐시가 되는 다음 클라우드가 낫고, 아주 빠른 집은 네이버 N드라이브가 나을 거라는 짐작도 적었는데요, 오늘 N드라이브에 접속해보니, 3월 중에 용량이 커지고 스마트폰용 앱은 자동 업로드 기능도 생긴다고 합니다. 이건 아주 괜찮아진 겁니다. :) 200MB던 파일 크기 한계가 없어져서, 전에는 WinRAR같은 압축프로그램으로 뭉텅뭉텅 잘라서 올려줬는데, 이젠 안 그렇습니다. 세컨드라이브때를 생각하면 GB대에서 한 번 또 제한이 있을 것 같지만 그건 보통 문제되는 건 전혀 아니죠. 30GB로 용량이 늘었습니다! 이거 아주 괜찮아졌죠. 제 구형 놋북 하드는 40GB밖에 안 되..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이버 N드라이브, KT의 유클라우드와 비슷한 웹하드 서비스입니다. 가입하며 운영 원칙항목을 아래에 갈무리합니다. 내용이 짧아 읽어가면서 색칠하고 생각을 달았습니다. 클라우드 운영원칙 Daum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아래 정책들을 살펴보신 후 서비스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라우드 운영원칙에 명시되지 않은 내역은 Daum 이용약관의 규정에 따릅니다. 1.휴면정책 장기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 휴면정책이 적용됩니다. 대상 및 적용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적용 대상 : 1년 이상 Daum에 로그인하여 방문한 기록이 없는 아이디 - 적용 내용 : 클라우드 서비스 초기화(저장된 데이터 모두 삭제됨. 공유폴더 포함.) - 적용 안내 : 초기화 전 한메일로..
엠팔계정으로 쓰던 네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옛 메일함을 백업하고 치울 생각이었는데, 바뀐 게 몇 가지 눈에 띄었습니다. 기록차 적어둡니다. 메일함이 30GB로 늘어났습니다. (네이버는 현재 5GB) 대용량 전송 관계는 안 알아봤습니다. 네이트 메일의 pop3 설정이 참 편해졌습니다. 특히, 내보낼 때. 편지함을 여러 개 만들어둔 경우에 기본 편지함인 받은 편지함에 들어있는 이메일만 대상으로 할 지, 아니면 카테고리를 나누어 여러 편지함에 둔 것들 전부 대상으로 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IMAP 방식으로 쓰면 신경쓸 일이 없는 항목이기는 합니다) 네이트 가계부는 써보지 않았는데 편리한 기능이 몇 가지 보였습니다. - 마트 장보고 영수증을 스캔해 올리면 알아서 입력한다고 합니다. - 은행 거래기록 엑셀 ..
microsodt loopback adaptor 라고. 옛 버전에는 이런 게 없었을 텐데 우연히 윈도 네트워크 환경을 열어보니 2ndrive 라는 네트워크 장치가 하나 달려서 보았습니다. 스크린샷입니다. 아직 문제를 겪은 적은 없습니다. 바뀌었길래 메모해놓습니다.
기록용입니다. 전에도 한 번 남긴 적 있습니다.그러니 새 이야기는 아닙니다. ◆ 세컨드라이브 프로그램 설치 및 이용 약관 세컨드라이브 프로그램(이하 "소프트웨어")을 이용하기 전에 자세히 읽으십시오. 세컨드라이브 프로그램 최종 사용자 이용 약관(이하 "이용 약관")은 (주)나우콤과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및 사용권 허가업체와 사용자간에 체결된 소프트웨어(이하 "소프트웨어")에 대한 법적인 계약입니다. 소프트웨어에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와 서비스에 포함되는 소프트웨어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의 알파, 베타 테스트 릴리즈, 무료, 유료버전의 모든 조합 등이 포함됩니다. "약관 동의" 에 체크를 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 복사 또는 기타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본 이용 약관에 동의하는 ..
설치화면에 나오는 약관입니다. 갈무리. 네이버 소프트웨어 이용약관 네이버 소프트웨어 이용과 관련한 이용약관입니다. 제 1조 (목적) 이 이용약관(이하 '약관'이라 합니다)은 이용고객이 엔에이치엔주식회사(이하 ‘회사’라 합니다)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함에 있어 필요한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조 (용어의 정의) ①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소프트웨어’라 함은 통합설치프로그램을 통해 설치 및 제공되거나 또는 개별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및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소프트웨어’에는 툴바,네이버 백신,포토뷰어,비디오매니저 등의 개별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이라 합니다.) 이 포함되며, 이러..
무료 웹하드/네트워크 드라이브인 네이버 N드라이브의 용량이 언제부터 10GB로 늘었더군요.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상당히 뒷북일 텐데 ㅎㅎ http://ndrive.naver.com/ 로그인해보면 하단에 이렇게 표시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오피스라고 구글 문서도구같은 걸 만들 모양인데, 지금은 네이버 워드만 들어있네요. 이름이 오피스니 앞으로 추가해가겠죠? 한컴의 씽크프리 오피스가 참 완성도가 높은데 그걸 도입하진 않을 모양이군요. 씽크프리 오피스도 문서공간 1GB던가 무료로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긴 가입하지 않아도 써볼 수 있는데, 자바프로그램인데 몇 달 전에 만져봤을 때는 구글 문서도구보다 쓰기는 더 편했습니다.
어제부로 올라왔더군요. http://bbs.2ndrive.com/app/index.php?board=2ndrive_useguide&b_no=160&control=view 아래와 같은데, 상당히 많은 제약이 생겼습니다. ▧ 무료 회원 업로드 제한 안내 ───────────────────────────────── 아래 사항은 프리미엄 베타 상품을 이용 중이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 프리미엄 베타 상품 구매하기 시행일 : 2010-11-04(목) 적용될 예정입니다. 1. 네트워크 드라이브 쓰기 -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읽기 전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 파일이동이 가능하나 쓰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2. 업/다운로더 - 3GB 이상 파일은 업로드 할 수 없습니다. - 동시 전송할 수 있는 파일목록이 2,000개에..
편해서 쓰다 잊고 있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놋북에서는 세컨드라이브를 열어서 동영상을 보곤 했는데, 놋북이 갑자기 느려져서 프로세스를 열어보니 이렇더군요. 알고 있었는데, 잊었습니다. 저같은 싱글 코어 놋북 사용자는 쓰지 않을 때는 세컨드라이브는 종료시켜주어야겠군요.
에버노트를 일 년 이상 써오면서, 슬슬 단점을 적고 있습니다. 1) 매월 40MB를 주긴 하는 모양인데, 윈도용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클리핑하면 매번 용량확장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클립을 더 못하겠다느니하며 버팁니다. 무료 버전이라 이러는 모양입니다. 2) IE에서 웹클립(즐겨찾기를 이용한 클립)을 하면 갈무리를 못하겠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3) 구글 크롬이나 Firefox에서는 애드온에서 프로그램을 쓸 것이냐 웹으로 직접 보낼 것이냐를 고를 수 있거나, 웹으로 보낼 때 최소한의 정보만을 갈무리(이미지, 스타일을 제외한 텍스트)하여 정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즐겨찾기를 이용한 갈무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IE에서 문자코드 인식오류가 있습니다(사파리와 오페라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모 커뮤니티에 저와 같은 경험을 한 분 사연이 올라왔길래, 생각난 김에 조금 적어둡니다. 데스크탑에 그 때 찍은 스샷이 있는데.. 아니, 자꾸 데쟈뷰가 떠오르는 걸 보면 내가 이 주제로 글을 적었던가? 각설하고, 세컨드라이브에 백업할 때는 700MB나 1.8G정도로 분할 백업 파일을 반드는 것이 좋습니다. 압축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컨드라이브는 폴더 구조를 그대로 백업할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 쓰기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어요. 1) 각 파일과 폴더를 생성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전송을 시작한다. 2) KT 광랜에서 업로드 속도는 최고 3-4 MB/s 정도까지 나왔습니다. 아마도 세컨드라이브쪽에서 제한을 걸진 않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게 클럽박스 전송하는 거랑 비슷해서 파일당 처음에는 몇십 k..
설명을 보니 구글 문서도구처럼 네이버도 웹오피스 솔루션을 갖출 모양입니다. 클로스베타를 신청받고 있네요. 워드, 엑셀, 프리젠터 모두 할 모양이라는데 그 첫 타입니다. 주소: http://campaign.naver.com/naverword_tester 잘 되길 바랍니다. 저는 저번 액티브싱크 신청하고 떨어져서 이번에는 구경만. :) 아, 국내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싱크프리( www.thinkfree.com )도 방문해보세요. 거긴 완전한 웹오피스를 제공하며, 로그인(회원가입)하지 않고도 일부 기능을 맛볼 수 있습니다(무료회원에게 기본 1GB저장공간 제공). 자바 런타임(닷넷 프레임워크같은 겁니다)이 필요한데, 실행된 화면을 보면 MS오피스와 거의 같아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6개월이상 미접속인 경우, 파일박스 자체가 초기화됩니다. 휴면상태로 들어간다지만 이건 어차피 로그인해 파일박스를 클릭하면 풀리므로 상관없는 일입니다만 (네이버 N드라이브와 달리 네이트 파일박스는 웹로그인을 꼭 해야 합니다), 6개월간 휴면시 파일박스 내용물이 크기와 무관하게 전부 초기화되는 부분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저처럼 만에 하나 쓸 만한 것들을 저장해두었다가 초기화되면 안 되니까요. 몇 MB이상 큰 파일만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지워집니다. 파일박스가 네이트/엠파스 메일만 반 년에 한 번 들어가면 유지되는 지, 아니면 파일박스도 클릭해야 유지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 네이트 파일박스는 네이트 관련서비스 이용자들이 공유용도로 쓰는 게 아니라면 지금은 메리트가 없습니다. 단순 파일박스 용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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