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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설치 본문

모바일, 통신/범용 클라우드, 인터넷 저장공간

다음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설치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이버 N드라이브, KT의 유클라우드와 비슷한 웹하드 서비스입니다.

관련 뉴스 일부

가입하며 운영 원칙항목을 아래에 갈무리합니다. 내용이 짧아 읽어가면서 색칠하고 생각을 달았습니다.

 

■ 다음 클라우드 주소: http://cloud.daum.net/

위 스샷에 보이는 스마트 업로더는 네이버 N드라이브의 업로더 ActiveX와 같은 역할을 하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싱크프로그램이란 게 따로 있는데, 앞서 살펴본 약관 맨 끝에 보이는 기능들을 쓰기 위함이죠. 네이버 N드라이브도 N: 문자를 윈도 탐색기에 띄우려면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시스템 트레이에 다음클라우드 아이콘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동시작 프로그램 목록에 등록됩니다. 그 단축아이콘을 마우스 왼버튼 더블클릭하면 다음클라우드 폴더가 열리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하면 환경설정화면이나 다른 명령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 시작할 때 자동실행하는 게 싫다면 여기를 바꿔줍니다. N드라이브와 달리 로그인 계정은 묻지 않고 자동저장하는 듯.

이렇게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폴더가 뜹니다.

처음 만들어진 싱크용 폴더.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네,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N드라이브처럼 드라이브 문자를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앞서 보여준 설치 과정에서 하드드라이브상에 있는 어떤 폴더를 지정해주면( 위 스크린샷에 기본값이 내 문서 폴더의 Daum 클라우드였죠? ) 그 폴더 안에 들어가는 파일을 다음 서버와 싱크해줍니다. 네, 드롭박스(dropbox)나 과거 싱크폴더였나요? 국내서 운영하다 닫은 그 서비스와 같은 싱크방식입니다. 다중 컴퓨터에서 동시 접속이 되는 지는 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이 방식은 싱크하는 서버에 저장된 용량만큼 자기 로컬 하드디스크 용량을 잡아먹습니다. 관에서 볼 수 있듯 히스토리 기능도 지원하므로 백업용으로 장점이 있지만, 이를테면 이삼십 GB짜리 하드달린 구형 놋북에서 용량 확장 개념으로 쓰기는 안 맞죠. 대신, 거기 저장된 파일을 읽고 쓸 때는 로컬 하드를 읽고 쓰는 것과 같으므로 딜레이가 없고 매우 빠릅니다. 일단 컴퓨터 한 개만 쓴다 생각하면, 국내 포탈서비스라서 속도도 괜찮을 테고 용량도 20G씩이나 준다니 과거 dropbox 를 쓰면서 아쉬웠던 점은 대부분 커버되는 셈입니다. (다중로그인상태에서 lan 연결된 컴퓨터끼리 직접싱크가 되기만 하면 장점 전부일지도)

비교하면, 네이버 N드라이브는 거기 저장하고 읽는 것 자체가 직접 전송이므로 로컬하드에 저장하는 용량이 없습니다(단, 2ndrive같은 종류는 반응성을 좋게 하려고 로컬에 약 2GB정도 캐시파일을 만들므로 그 이점은 어느 정도 상쇄됩니다). 이것은 장점인데, 대신 빠른 반응성이 요구되므로 서버쪽에서도 신경써야 하고 로컬에서도 큰 파일은 딜레이가 생깁니다. (특히 업다운 대역폭 비대칭성이 큰 저렴한 인터넷 환경에서. 이런 환경에서는 다음클라우드가 유리합니다) 싱크방식은 백그라운드에서 느리지만 끊임없이 전송하면서 로컬 파일을 쓰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그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만 앞서 말한 하드디스크 용량확장 이점이 사라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첫인상입니다. 이제 설치했으니 제 생각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써보고 사용기를 쓰겠습니다.

 

ps. 바로 위, 위에 있는 환경설정 스크린샷(트레이 아이콘에서 여는)에 덧붙여 적습니다. 

그 화면에서 싱크 해제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싱크 해제까진 알겠는데, "완전 삭제"란 무시무시한(?) 명령. 이건 뭐냐면, 다음 서버쪽 파일은 그대로 있고, 로컬의 다음 클라우드 폴더에 있는 파일을 전부 지울 거냐는 말입니다. 이것이 DropBox와 완전히 다른데요, dropbox는 싱크개념이 강해서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로컬을 싹 비웠다간 어떻게 됐더라.. 여튼 저런 걸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클라우드는 저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걸 체크하면 서버에는 데이터를 남겨놓은 채 로컬에선 싹 지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크를 해제한 경우, 다시 로그인하면 다음클라우드 폴더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폴더가 있으면 물어봅니다. 서버쪽 항목을 로컬에 가져올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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