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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공개문서. 아카이빙과 큐레이션. 아카이빙은 모으는 것, 큐레이션은 활용하는 것. (자세한 이야기가 한참 나오는데 대충 줄였습니다) 디지털 콘텐츠(그리고 인쇄출판물의 파일) 납본, 선택적/비선택적으로 인터넷 콘텐츠를 크롤링해 구성하는 데이터베이스, 인쇄물이나 필름 형태인 아날로그 자료를 읽어 전자문서화하는 것, 플로피디스켓, CD 등 구식 저장매체에 들어 있는 전자정보를 장기보관하고 관리하기 편한 새 매체에 옮기는 것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원 보존전략 수립 연구2018.12. 국립중앙도서관 [ 2018 연구보고 ]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304쪽) 차례: 제 1 장 서 론 / 17 제 2 장 디지털자원의 특성 및 보존 현황 분석 / 272.1 디지털 보존의 개념 2 92.1.1 디지털 ..
5.7인치 16대 9 비율은 5.2인치 4대 3 비율보다 화면폭이 좁다. 그리고5.7인치 16대 9 비율보다 5.7인치 18.5대 9 비율은 화면폭이 좁다. 어떤 회사 라인업은 신세대는 사양표상 인치는 조금 늘었지만 비율이 길어져 폭은 그대로같거나, 그 회사가 계보를 정리한 결과 후계로 짐작되는 것이 좁아진 것같은 게 보였다. 요즘은 18.5대 9, 19.5대 9 화면인 폰이 늘고 있다. 세로로 기니 스크린키보드가 방해되지 않을 테고, 세로로 기니 광고도 덜 부담가게 붙는다. (중국의 일부 브랜드는 전화기를 좀 싸게 파는 대신 대놓고 제조사가 광고를 띄우는 발상을 한 곳도 있다는 말을 읽은 적 있다) 이것이 추세는 추세인 듯. * 폰아레나의 스마트폰 크기 비교갤럭시 노트 7 Fan Edition (5.7..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4qUX2/btqA2UkZRrN/pABt87zXKxDszMPaPHZZrk/img.jpg)
요즘은 큰 온라인 서점은 요즘 나온 책은 미리보기할 수 있는 게 많다. 전자책과 종이책 둘 다 나왔다면 더. 전자책 미리보기는, 제공할 경우, 종이책버전과 같은 미리보기수준인 것도 있다. 앞뒷표지와 저작권표시와 차례와 머릿말과 도입부 몇 쪽. 서지정보는 책소개 웹페이지에도 나오니, 표지와 제책방식을 보고 가늠하는 의미가 크다. 그리고 머릿말과, 잘 하면 본문 도입부 몇 쪽 넣어준 걸 보고 저자의 문체를 맛보고 살지 말지 정하는 것. 아니면 체험판(라이트판)이라는 이름으로 분량을 약간 늘려 공개한 버전을 따로 올려주기도 한다. 시리즈일 경우에는 1권 본문의 앞 몇십 쪽 정도. 예를 들어, 모 라이트노벨은 1권의 맨 앞부분 30쪽 정도를 체험판으로 올려놨다. 올라온 분량 자체는 여러 온라인 서점이 동일하다...
(2019년 5월) 국립중앙도서관이 일부 책을 스캔해 협약 도서관에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더군요 국립중앙도서관 웹사이트에서 책을 검색하면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http://www.nl.go.kr/ 드물게 일부 책은 집에서 인터넷접속한 컴퓨터라도 화면으로 볼 수 있고대부분은, 저작권때문이겠지만, 협약된 도서관(지방 공공도서관은 대부분 되는 것 같습니다)의 지정 단말기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책도 온라인서비스되지 않는 게 많고 상대적으로 최근출판물인데도 온라인 원문보기가 되는 게 있는 걸 보면, 단순히 연도가 아니라 다른 기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 저렇게 변환된 책이라면, 열람하는 것만이라면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 갈 필요없이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말. 지방에 사는..
올재클래식스( https://www.olje.or.kr/ )가 전자책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재클래식스는 교보문고 독점이기 때문에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교보문고로만 구입할/볼 수 있습니다. 이달 이벤트는 4권 세트 할인인데, 2월 6일까지. 교보문고 올재클래식스 전자책 검색 링크 넷이 다 그렇지만 현문과 격언련벽도 중국 격언집입니다. 네 권 다 도입부 일부까지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황태포를 뜯는 맛이네요. ㅎㅎ 올재클래식스가 다 이렇게 딱딱한 책만 나오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십팔사략 1권, 2권을 미리보기해보세요. 이건 재미로 볼 만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 검색해보니 올재클래식스 전자책은 다 나오지는 않았고, 이제 나오는 것 같은데.. 가격은 지금 나온 책은 권당 1900원(대여가 아니라 구..
모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흥미롭게 본 글입니다. 원 출처인 글쓴이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아마존 KDP (개인 출판) 경험기] 누구나 무료로 책을 출판 할 수 있습니다. https://charlychoi.blogspot.com/2020/01/kdp.html 아마존의 저 서비스를 통해 전자책을 출판해 판매할 수 있고, 글쓴이의 얘기로는 아마 영문일 경우에 한하는 것 같지만 전자책을 출력해서 아마존이 책으로 만들어 파는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KDP는 아직 한국어는 공식지원하지 않는다고. 아마존에 책을 올리면 아마존이 사이트를 연 13개국 온라인몰에서 모두 판매됨. 전자책 수수료는 판매가가 2.99~9.99달러 사이일 때 퍼블리셔(개인출판이라면 저자)에게 주는 '로열티'는 70%. 그 외 35%라..
도서관, 논문검색사이트입니다. 몇 년 전에 적은 곳도 있는데 바뀐 곳도 있고 해서.. :) 국립중앙도서관http://www.nl.go.kr/ ※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도서관 네트워크가 있어서 검색 및 안내사이트를 운영하더군요. 자기가 사는 곳 기준으로 검색해보세요. 그런 서비스는 일단 해당 자치단체 거주자(주민등록한 사람)이라야 이용할 수 있어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컬렉션http://nlcollection.nl.go.kr/index.do디지털컬렉션디지털서고ㆍ국립중앙도서관 소장희귀본ㆍ미국 문서로 보는 독립운동ㆍ아동문학상 수상작ㆍ수출진흥과한국경제ㆍ이민정책연구자료ㆍ한글판딱지본소설ㆍ잡지창간호컬렉션ㆍ세계 속의 한국문학ㆍ근대 초기의 출판사들ㆍ1945년이전한국자료ㆍ국가정보화자료ㆍ교과서로보는 ..
5권짜리 잠언집인데, 전자책 90일대여판으로 나왔습니다.종이책은 8820원, 전자책은 2900원, 대여판은 처음 다운로드한 시점부터 90일 카운트되는데 1450원입니다. 여러 온라인서점에서 팔 텐데, 그 중 YES24.COM 것을 갈무리했습니다. 상품 웹페이지에 보이는 30%할인쿠폰을 사용하면 결제할 때 5권에 5천원 남짓, 그 외 매월/주말에 주는 상품권 중 ebook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클릭해 받아 사용하면 조금 더 할인됩니다. 종이책으로 미니북 5권 세트 링크.
요즘 유행인 두 가지. yes24.com 하나는 펭수 굿즈, 또 하나는 여성향 라이트노벨,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성인등급 웹소설. 요즘 온라인서점들보면 짧게 지나가는 이슈나 유행 하나라도 있으면 캐치해서 세일즈포인트로 삼으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양성평등시대에 어울리는 소비계층 타게팅? 끝으로, 잡지, 화보, 영상물이 아닌 일반도서인데 서점에서 성인인증을 요구하는 콘텐츠가 많이 늘어난 게, 이제 양지로 나와서 유통되네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의미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마지막 그림은 그 나름대로 인상적이어서 갈무리해봤습니다. 저희 집에도 사람대접받고 사는 강아지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성녀, 성부인 척 하며 남에게 개를 사람취급하라 요구하는 사람은 저는 질색입니다. 그런 사람도 그런 사람의 개도..
YES24와 리디북스에 올라온 것입니다. 각각 머리말과 도입부 이십여 쪽 정도는 맛보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눈속임은 하지 않기 때문에 도입부를 보고 재미있으면 대개 끝까지 재미있는 편. 이분 책을 읽으면 논어(論語)를 읽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현대의 공자님, 맹자님같은 사람입니다. YES24 전자책 검색 (이런 책은 출판된 전자책이 북클럽에 다 올라가 있으면 구독할 사람이 더 있을 텐데, 드문드문 이가 빠져 있습니다) 리디북스 피터 드러커 작가소개밑에 보이는 책목록 전자책이 쌀 거란 생각은 버려야 할 편견이 된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영학하고 무관한 일반인이 입문서로 읽을 만한 책도 저기 있습니다. 라든가, 이라든가. 그리고 저기에는 없지만 도 읽을 만합니다. 70년대말쯤에 나온 자서전인데, 당시 세로..
권중달교수님의 자치통감 완역판(서문 + 본문 294권 +부록)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종이책은 1질 A세트 + B세트 또는 각권, 전자책은 1질, 또는 전 294권 + 서문과 부록 각권입니다. 그러니까, 전자책은 원하는 연대의 원하는 내용이 든 권만 골라서 구입 가능합니다. 그 외 같은 저자의 매우 짧은 분량 해설본으로 평설자치통감이 종이책과 전자책 각각 8권짜리로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면 평설자치통감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래 책은 칼럼인데 무료책으로, 몇몇 온라인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입니다. 차 례정년퇴임에 부쳐새 삶 시작하기에 주저 없이 축하를 건넵니다 머리말역사라는 창을 통해 세상 보는 즐거움 제1부 역사와 현실, 그 경계에 서서고별강의 -..
삼성 갤럭시 폴드처럼 화면 하나를 접으려고 기술적인 모험을 걸지도 않았고, LG씽큐처럼 악세사리 개념으로 접근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가장 편한 방법을 시도했네요. 이런 거 좋아합니다. 실용적이쟎아요. ^^ 스마트폰 접었던 MS `듀얼스크린폰`으로 컴백매일경제 2019.10.03. 매경 등 글로벌언론 뉴욕 신제품행사 초청 `서피스듀오` 공개화면 두개 힌지로 이어붙여. 얇은 두께·디지털펜이 강점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탑재내년 11월께 최종출시 예고. 접히는 폰 경쟁에 MS 동참 블로터 기사를 보면, MS가 발표한 제품은 2가지입니다.서피스 네오(Surface Neo).. 윈도우10X 탑재. 몇 년 전 스크린키보드를 채용한 대만업체 노트북같은 느낌을 주는 태블릿입니다. 어쨌든 화면 두 개로 책보듯이 쓸 수 있..
구글 도서는 구글이 스캔한 수많은 책을, 저작권이 있는 책은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맛보기할 수 있고(저작권자가 허용한 온라인 서점 미리보기정도일 수도 있고, 저작권자가 따로 내놓은 라이트판, 체험판 정도 분량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파는 전자책이 있으면 링크합니다. 저작권이 풀린 책은 구글이 스캔한 본문을 다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을 이용하다 보면 종종 구글 도서 데이터베이스에서 공개된 내용이 검색결과로 걸려 올라오기도 합니다. 스캔해 OCR한 내용이 걸리는 것. ※ 저작권이 완전히 풀린 책은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나 전세계 유명 대학의 관련 온라인 공개 데이터베이스,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먼저 국립중앙도서관 웹사이트 등에서도 검색해보세요. https://books.google.co.kr/ 구글..
제품명표시한 것은 해당 회사 웹사이트 표시를 보고 한 것입니다.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각선 세로(가로) 가로(세로) 7인치 16: 9 태블릿 7.00 6.10 3.43 6인치 4:3 전자잉크 6.00 4.80 3.60 7인치 4:3 7.00 5.60 4.20 갤럭시 탭 A (203.1 mm) 8.00 6.78 4.24 7.8인치 4:3 전자잉크 7.80 6.24 4.68 假 (6인치 4:3 2개 붙임) 8.65 7.20 4.80 10인치 16:9 태블릿 10.00 8.72 4.90 갤럭시 탭 S6, S5e (267.2 mm) 10.52 8.92 5.58 9.7인치 4:3 iPad 9.70 7.76 5.82 10인치 4:3 태블릿 10.00 8.00 6.00 10.5인치 4:3 iPad Air ..
하이센스A6 2018년 가을에 공개되었거 2019년초에는 이미 시판 중이었던 모양인데 60만원이하 중가폰 https://www.youtube.com/watch?v=CiXvscdD7gY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ech-plus&logNo=221352507709 6인치 AMOLED화면이 주화면. 1080*2160 뒷면에는 5.6인치 HD+ E-ink 720*1440, 16계조, 정전식 터치, 조명. 스냅660, 6GB, 64GB라는데 128GB짜리도 나온 듯 카메라는 12MP, 16MP (컬러인 주화면쪽에 붙어있는 게 해상도가 더 높음) 무게는 185그램. * 전자잉크화면이 5.6인치지만 18:9 비율이다. 보통 6인치 4:3 800*600짜리 보급형보다..
꽤 괜찮으니까 마음에 둔 전자책이 있으면 구입하는 데 사용하세요.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72570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95784&start=pbanner 두 서점 모두 90일대여판 중에 선별된 전자책(전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에 적용되는 30%할인쿠폰도 따로 있습니다. PC뷰어든 스마트폰 뷰어든 첫 다운로드한 다음부터 90일 카운트입니다. 10년대여에서 90일대여가 됐을 때 처음에는 다운받고 나서 빨리 읽으려고 조바심냈는데, 그럭저럭 적응되더군요. 대신 화면넓은 태블릿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 잡담인데요, 이 두 서점 모두, 구비한 책은 많아서 좋습니..
기본적으로 온라인 뷰어로 볼 수 있고, 다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PDF파일을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http://ebook.seoul.go.kr/html/main
알라딘은 장바구니는 잘 돼 있지만, 깜빡하고 구매한 전자책을 또 구매하기하면 결제단계에서 알려주며 장바구니로 돌아가라 합니다. 장바구니에서 제거하고 구매를 진행하는 버튼이 추가되면 더 좋겠죠. * 전자책은 종이책과는 달리 권리를 양도할 수 없고 권리가 그 계정에 종속되기 때문에, 중복결제는 의미없습니다. 모든 온라인서점에서 기본적으로 같은 상품을 재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YES24는 구매한 책을 재구매시도할 때는 처리를 잘 하는 편이지만, 대여한 책을 재대여시도할 때는 그대로 중복 대여됩니다. 원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어요. 대여한 책은 대여기간이 경과되면 못 보게 되니까 나중에 필요하면 또 대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맞죠. 다만, 대여결제한 다음 아직 있는 책도 새로 대여결제될 수..
30%할인 90일대여 전자책이나 그냥 전자책을 사볼 때 잘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온라인서점들도 비슷한 것을 하거나 아예 상시 이벤트로 좋은 조건을 내거는 것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저는 라이트노벨 과 두고 두고 볼 게 아니지만 종이책값이 부담되는 책 위주로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YES24와 알라딘 기준으로 전자책구매전용으로 예치금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에 따라 보너스포인트를 주는데, 보통 월초 며칠동안은 더 많이 줍니다(대개 5~10만원정도 충전할 때 가장 좋은 듯). 이건 거의 상시이벤트, 그리고 금주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전자책구매에 한해 쓸 수 있는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이건 비정기적이라서 안 하기도 해요. 할 때 쓰면 좋은 것. 적용방식은 물론, 회사마다 다릅니다. http://www.y..
"위키독스는 온라인 책을 제작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라고 합니다. https://wikidocs.net/ 주로 프로그래밍 관계지만, 주식, 취업 등 그 외 분야도 많습니다.한 번 둘러보는 데만도 오래 걸리니, 시간있을 때 둘러보고 볼 책 URL 주소를 체크하면 될 것 같네요.
전자책도 그렇지만, 종이책도 마찬가지인데,온라인 서점에 계정을 만든 후 지금까지 구입한 책 목록을, 그 서점 웹사이트에서 CVS파일이나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없어 불편하다.이 기능은 언제쯤 되면 지원해 줄까? 예를 들어 아래 책에서, 줄친 내용에다가- 판매가 필드- 그 서점의 그 도서 웹페이지 URL 필드를 덧붙인 정도? 사실은 "제목-저자" 목록만이라도 좋으니 해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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