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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파인더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CU편의점에 접수해 발송하는 택배입니다. 실제로는 화물과 조건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 설명입니다: 최대 20kg까지입니다. 발송금지(취급제한) 요금 취급제한물품의 마지막 분류에, "중고가전제품"이 있습니다. 보통 이 분류에 중고 컴퓨터 본체, 중고 모니터가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파손면책조건으로 보내주었지만 요즘은 거절하는 데가 더 많지 않을까.. 그리고 김치가 해당할 것 같은 항목도 있군요. 김치는 우체국이나 농협택배쪽에 물어보는 게.. 개인이 발송하는 중고가전은 일부 부류를 빼고 안 받는 택배사가 많아(대부분아닐까요. 보낼 수 있기는 하지만), 당근마켓같은 데가 더 인기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는 옥션 고객센터입니다. 편의점택배가 무척 편합니다. 새벽과 밤에 이용할 수 있고, 값도 싸죠. 그리고, 옥션택배는 착불이 아닌 이상 판매자가 보낼 때 편의점이나 기사님에게 배송비를 결제하는데요, 방문수거하는 택배는 기사에 따라서, 옥션에서 협의한 가격이 아닐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예를 들어, 컴퓨터 모니터는 개인은 옥션택배로 발송할 수 없었어요. 전에 중고처분할 때 그걸 나중에 알아서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건을 올리는 카테고리도, 물건을 발송하는 회사 선택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 이런 식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직접전달은 장롱이나 피아노나, 하우스 자재나, 일부 모니터나 TV같은 것. 아래는 FAQ. 때때로 바뀌고, 어디서 봤는지 생각안날 때가 있어서..
감사하기는 ××! 이 문자를 받고 확인해보니, 택배는 오지 않았더군요. 종종 그러기는 하지만 혹시 오배달아닌가싶어서 택배조회링크를 눌러보니, 이 사람들이 감사하댑니다. ㅡ.ㅡ 프로그램을 잘못 짠 거 아닌가 싶은데요. 고객센터로 전화걸어보니 자동음성출력에만 1분 이상 통화요금을 잡아먹더군요. "보이는 ARS"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요금과 15XX 부가통화요금을 이중으로 잡아먹으면서, 둘을 같이 안내하느라 그러는지 눌러도 반응없는 시간이 꽤 길어서, 시간단축에 그리 도움되지도 않는데.
신문보면 연재가 아니지만 연관기사인 걸 번호붙여 보여주는 기사가 있는데 그 중 하나. 쿠팡과 배달의민족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28953144글로벌 주름잡는 'K배달의 기수', 김범석과 김봉진‘한국의 아마존’을 만들겠다며 쿠팡을 설립한 김범석 의장과 ‘음식 전단지를 모바일로 옮겨 오겠다’는 발상을 실현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김봉진 의장. 2010년과 2011년 각각 m.edaily.co.krㅡ 쿠팡은 로켓배송을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ㅡ 배민은 2019년 중반 베트남진출 후 이제 현지 2위. ㅡ 쿠팡은 상장하면 들어올 자금으로 물류에 투자해 로켓배송을 확대하고 3자배송도 키울 계획. 로켓제휴는 쿠팡의 "풀필먼트 서비스"로 직매..
자금은 어떨까요. 노인노동력을 활용하며 여러 가지 바람직한 부수적 효과를 노리는 것과, 결과적으로 착취하는 것은 다른데요. 종이재활용율 90%란 통계의 이면에 있는 kg당 몇십원 노인폐지수집의 다른 버전이 안됐기를. https://m.yna.co.kr/view/AKR20170914171800797
CU편의점택배는 제주는 2월 4일로 접수마감, 그 외 전국은 2월 6일 오늘 정오로 접수마감입니다. 2월 15일 월요일부터 접수재개합니다. www.cupost.co.kr/ https://www.cupost.co.kr/ www.cupost.co.kr "CU택배끼리 정상 운영합니다(설 당일 제외)"는 뭔지 모르겠는데.. 편의점에 접수하고 편의점에서 찾아가는 것 말인가??? GS25 편의점택배도 마찬가지입니다. www.cvsnet.co.kr GS네트웍스 www.cvsnet.co.kr ※ 우체국택배는 이미 2월 1일부터 방문접수를 받지 않았고, 창구접수만 받은 듯. 우체국택배 웹사이트(인터넷우체국)에 택배접수하려고 로그인하려면 아직 EXE형 프로그램을 깔아야 합니다. * 티스토리 새 편집기.. 정말 버그투성이네..
배달문자에 포함돼있는 링크를 누르면 열리는 웹페이지. 어디서 받을지 정한 다음, 벨누를지 여부를 정하면 앞서 고른 게 안 보이게 되네요. 삼성 인터넷 웹브라우저입니다.
1인 1회. 아파트아이 앱에서 예약할 때만. 11월 한정 이벤트. 관리실 공지사항이 떴다고 알림떠서 보러 들어갔더니, 이 팝업이 있군요. ※ 잡담. 아파트아이 앱에서는 지난 12개월분 공과금내역을 볼 수 있었나 그렇습니다. 적어도 전기, 수도요금은 그래요. 이걸 해주는 것만 해도 안 될 때에 비하면 획기적이죠. 하지만 2020년대 시점에서는 무척 불편한 점도 있는데, 분명 자기들은 1년이 지난 내역도 보관해 사용하거나 적어도 익명화/가명정보화해 사업화할 것 같은데, 저는 제 정보를 볼 수 없고 xls파일로 다운받을 수도 없다는 거죠. 통신사도 모 알뜰폰은 6개월치 청구액만 보여주고 모 통신사는 12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고 다른 알뜰폰은 6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되 사용량은 안 보여주는 식입니다. 아파트..
모두 증발하고 포장만 남아 있는데, 덕분에 아이스팩(얼음팩)은 전혀 녹지 않았다."비닐류 OTHER"로 분리수거하라는 말 맞지? 드라이아이스가 너무 차가워 특히 피부에 달라붙지 말라고 그런 듯, 재질이 부직포느낌이라 인쇄도 작은 글씨는 보기 쉽지 않다. 스마트폰 충전기 글씨, 화장품 표시내용은 옛날부터 그랬지만, 요즘은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찍어 확대해 봐야 제대로 보일 정도로 작게, 인쇄기술을 자랑한 상품이 많다.
일단 광고와는 달리, 앱 사용기에 있는 불만처럼, 배송완료된 다음에도 앱에 뜨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수동입력이 기본이라 생각하면 편함. 앱은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모은다는 느낌. 문화상품권 충전하고 관리하는 앱같이 필수기능을 사용하는 각 단계마다 여기저기 추가한 링크와 꼼꼼하게 붙어있는 제휴배너. 번거롭게 송장입력하면 내부 sns같은 화면 호출을 쓰는 걸 보면 원래는 좀 다른 걸 만들려 한 것 같은데.. ㅡ 발송기준인지 배달완료기준인지 일주일 지나면 송장등록 자체가 안 된다. ㅡ 포인트는 1포인트도 있지만 20이나 40포인트가 보통. 광고같이 100포인트, 500포인트 이런 거는 적어도 온라인 서점이나 쇼핑몰에서 발송하는 건 없음. 100포인트 이상 적립은 아래 스크린샷에 보이듯, 뭔가 정보제공에 동..
여기도 이런 걸 하는군요. 사유는 비대면입니다. 아래 문자에는 없지만 다른 회사 문자를 보면, 요즘 택배사들은 소화전이나 각 가정 현관 옆의 전기, 수도, 가스관리용 함은 쓰지 않는다고 알려줍니다. 이 회사는 수령장소는 한 번만 선택, 저장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만 유효한 듯, 두 번째부터는 중복이라고 알림창. 스크린샷에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택배사들은 발신문자는 배달기사전화기에 설치한 앱으로 하는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회신은 회사에 따라 배달기사 전화번호로 답신문자로 배달장소번호를 받거나, 웹브라우저를 열어 서버에서 받아 기사에게 보내주는 방식. ps. 저 회사 시스템은 아직 개선 중인 듯. 웹화면에서 받을 곳을 정해줬지만 택배기사님에게 확인전화가 왔네요. 다른 회사는 웹에서 입력한 경우 따로 안..
요즘은 업계에서 한손꼽는 5개 회사 중 적어도 2개 회사에서, 중고책거래할 때 편의점택배를 지원한다. 배송비는 2500원이며 판매수수료는 전체 판매가의 10%를 선차감하고 배송비를 빼나? 그랬다. 단, A온라인서점은 보내는 책이 몇 권이든 허용치 안이면 2500원인데, B온라인서점은 2500원이 아니라 더 받기도 하나? 택배발송 후 영수증에 2500원이 아니라 2600원이 찍혀 나온 경우를 본 적 있다. 비용과 중량 둘 다 지금은 어떤지 다시 안 봤지만. 그리고 도서검색 색인범위고 ISBN을 맞추어 올려놓으면 구매자가 그 서점에서 새 책정보를 보면 헌책보기 메뉴를 통해 열어볼 수 있어 서점쪽이 접근성이 좋다. 편의점택배신청한 다음 접수번호를 받아 보내고 나서, 바로 "발송처리"버튼을 누르면 안 되고 한참..
3월까지는 CJ대한통운택배는 웹사이트 링크를 SMS에 주어 웹브라우저를 열어 웹페이지에서 배달장소를 지정하게 했고, 한진택배는 문자 회신에 배달장소 번호를 찍는 방식이었죠. 문자비는 들지만 인터넷연결을 안 해도 되는, 장단점이 있는 방식. 하지만 4월 어느 시점에 보니, 한진택배도 대한통운처럼 바뀌었습니다.단축 url이 아니라 한진택배 웹사이트 url주소입니다. 잘 알고 계세요. '스미싱'사기문자는 주로 단축 URL을 사용해서(그 전에는 비슷한 이름으로 가짜(파밍)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어디로 연결되는지 모르게 합니다. 이런 식입니다. 글씨도 크고, 선택지부분도 큼지막하고 확실해서 좋네요. 조금 적으면,- 배달받을 다섯 장소를 누르면 저렇게 색이 바뀌는데, 이 부분을 눌러달라는 어필이 약간 부족한 디자인..
스크린샷과 정리.농협택배는 중량물을 보낼 때 좋습니다. 농산물이 무거운 게 많아서인 듯. 거주지 인근에 발송 취급점(아래 앱 화면에서 "접수처 찾기")이 있으면 거기 가져가서 접수해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날분 수거 전에 접수했다면 아마 당일발송될 테고 조금 싸집니다. 단, 가전제품이나 컴퓨터 주변기기 종류는 원래 박스에 넣어도 절대 안 받아줍니다. 내가 책임진다, 면책서명하겠다해봐야 소용없으니까, 그런 물건을 보낼 때는 다른 택배사를 알아보세요. 방문택배는 업무시간내 접수하면 빠르면 다음날 와서 가져가고, 택배사 사정상 밀리면 하루이틀은 더 걸릴 수 있다, 그러니까 날짜와 시간을 딱 정하지는 못한다고 보면 될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 택배사 개인예약과 비슷합니다. 이용방법 안내 기본운임은 접수 4..
관행이 정말 빠르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배달기사가 택배화물을 문앞에 놔두고 가는 행동이 몇 년 전에는 불평과 민원대상이었는데, 어느새 그저 그러려니하는 게 됐다가, 이제는 그냥 문앞에 두고 벨누르거나 노크하고 가거나, 놔두고 간 다음 얼마 뒤나 몇 시간 뒤에 문자오는 것이 디폴트값이 됐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비대면이란 점이 편할 때도 많고, 한편 그래도 될 만큼 남의 집앞에 있는 짐을 건드리지 않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뜻도 되고. 그리고 이 아래에는 위탁장소를 선택하라는 웹페이지 URL링크가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그냥 답문자로 1~4번 중에 찍어달라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1번이 직접 받기, 2번이 경비실, 4번이 문앞 이런 식이지만 1번해도 보통 4번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문자가 오..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택배는 접수마감/재개 일정을 공지합니다. 올해 CUPost 는 발송접수기준 제주도마감은 1월 20일(월) 오전 10시, 전국마감은 1월 21일(화) 오후 5시라고 합니다. 일부 점포는 마감시간이 몇 시간 더 빠를 수있다고 하는데, 바쁜 시기라서 마감일 당일은 배송기사가 편의점에 방문해 수거하는 시간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보낼 물건이 있으면 마감일 전날에 발송마치는 게 안전할 겁니다. CU 편의점택배 공지문 (2020.1.13) 접수를 다시 받는 날은 1월 28일.저 공지문에는 "택배 중단기간 내 접수 상품은 1월 28일(화) 수거"라고 적혀 있지만, 편의점내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보통 접수 자체를 안 받습니다. * CU운임안내를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포스트..
이런 단계를 거친다는 이야기. 마지막 배송완료될 때는 스크린샷을 찍지 못했고, 저것은 통관을 마치고 국내에 들어올 때까지. 요즘 배송은 참 빠르다. 하긴 뉴스를 보면 그 넓은 미국에서도 당일배송 열풍이라고 하니.
배달드론 자체의 기술적 완성도는 빼고 이야기입니다. 차도와 인도, 자전거길을 오갈 배달드론을 기준으로, 1. 치안. 당연하죠? 배달드론을 부당하게 건드리는 일이 없어야죠. 2. 도로포장상태. 서울만 해도 변두리로 가면 도로사정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일단 2차선 차도에서 배달드론이 다니도록 하면 민원을 부를 테고요, 인도 보도블럭으로 다니도록 하면 그 인도의 노면상태와 기울기와 턱이, 바퀴가 그리 크지 않을 드론이 다니기 좋지 않은 데가 많아요. 골목길은 포장상태, 주차된 차량, 자동차 교행문제 등. 3. 자치단체가 가장 최근에 손본 데는 아마도 자전거길일 텐데요. 자전거길로 배달드론이 다닌다면? 저는 자전거를 거의 안 타니 상관없습니다만. 4. 경사로 문제. 우리나라 도시에서 일본이나 서유럽과 달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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