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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전략, 그러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과 폭력을 불사하는 대기업탓, 그리고 공공기관, 공기업탓! 본문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모방전략, 그러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과 폭력을 불사하는 대기업탓, 그리고 공공기관, 공기업탓!

2016.5.1

그런 이야기입니다. 

모방은 어디에나 만연한 것이고, 기다리고 있던 대기업이 선구적인 중소기업을 잡아먹는 사례는 많습니다. 그런데 그냥 모방 정도가 아닌 경우가 문제. 


잘되겠다 싶으면 대기업이 기술만 '쏙'… 벤처 싹 자르는 한국

조선일보 2016-04-23

['made in Korea' 신화가 저문다] 벤처 못 키우는 구조적 문제

美 벤처 90%가 M&A 되는데 한국선 100개 중 3개밖에 안돼

국내 엔젤투자자, 美 33분의 1… 초기 투자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창업해도 3~7년새 투자금 부족… 실패 땐 '전과' 낙인, 재기 어려워

◇벤처 키울 줄 모르는 벤처 투자자들

◇벤처·중소기업 베끼는 대기업

저건 조선일보라서 그냥 겉만 얘기하고 있지만,

속은 살짝 언급된 불공정행위에, 그보다 더한 위법행위가 아닐까요.

대기업만 그러는 것은 아니죠. 정부기관도 그럽니다. 공항공사, 철도공사..

입찰해 중소기업이 납품한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강탈하고도 철면피깔고 되팔이하고 성과급받아먹는 놈들 기사를 보면..


어디서 어떻게 손봐야 할까요..


기사 맨 뒤에 대기업인 될성부른 중소기업을 인수하는 경우는, 인수해도 인터넷에선 말이 많기도 하더군요. 전에 네이버가 어딜 인수했다, 카카오가 어딜 인수했다는 기사가 뜨면 인수합병 자체가 악행인 양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애플과 구글 기사에는 그런 얘기 안 하면서. [각주:1]



그 다음 기사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다르다는 것.

[Weekly BIZ] 대기업內 스타트업은 그냥 대기업… 스타트업이 대기업 성공방식 가져오면 오히려 위험

댄 샤피로(Shapiro·38) 인터뷰

시애틀=박정현 조선비즈 기자

같은 신문 2016.04.23 

①'대기업 내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대기업

②대기업서 직원은 소수점 같은 존재, 스타트업서는 모든 직원이 1인 기업가

③스타트업 규모 커지면 지나치게 수평적 문화는 위험

④스타트업에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은 대기업보다 1000배 힘들다

⑤'스타트업 출신 대기업'이 장악한 시장, 대체하기 어려워 

⑥스타트업 창업자 '할 만큼 했다'고 느끼는 순간 물러날 때

⑦성장 최고점이고 위험 최저점일 때 매각해라


2016.5.16

추가합니다.

법을 수호해야 할 정부가 똑같이 군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나쁜 놈들!

벤처 아이디어 베껴 사업 가로챈 정부부처

조선일보 : 2016.05.11 


금융감독원의 '주소변경 서비스' 등 국내업체 사업 무단으로 복제

경찰청이 사기 방지 앱 따라해도… 벤처는 속수무책


- 사기계좌 조회 첫선 보인 '더치트'

경찰청서 똑같은 서비스 내놔… 

더치트 "어렵게 일군 시장인데", 경찰청 "민간은 신뢰성 떨어져"


- "정부가 창의적 기업가 막는 것"

서울시교육청도 앱 베끼기 논란, 자금력·규제권 쥔 정부 못 이겨

기술 제휴도 특혜 논란에 막혀


앞으로 소프트웨어 특허를 받으면 미국 특허괴물과 합작해 정부를 고소하는 게 좋겠군요. 

ISD도 걸 수 있으면 걸고요! 




  1. 옛날 PC통신에서 본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유망하게 보였던 모 워드프로세서를 만든 개발자가 "우리도 한컴처럼 키우겠다"며 포부는 컸지만, 혹시 뜯어먹을까 생각했는 지 글쓴이와 주변인의 협력을 거절했는데, 그냥 그걸로 끝났다는 이야기를 아쉽다며 적은 글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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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Playing 2016.05.06 11:00 스타트업이 중소기업으로 버티는 사례가 굉장히 적죠
    가까운 지인들 중 사업하면서 10~20년 잘 이끌어온 경우(노사문제 zero)는 나라에서 상 주더군요 ^^;;

    언급하신 대기업에게 잡아먹히지 않았죠. 어쩌면 그만큼 큰 이익을 얻을만큼 유망하지 않은 업종이라서 더 그런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소프트웨어(전자) 관련 기업들이 향후 나라를 이끌어나갈꺼 같습니다. 저런 불공정 행위들을 나라에서 벌주는 올바른 나라로 발전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안착할꺼 같네요. 결국 언론-사법의 수준이 올라갈때까지 노력하면서 버텨야 하는데 제발 그 시기가 앞당겨지길~!
  • 프로필사진 alberto 2016.05.07 08:16 신고 그러게요, 저도 말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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