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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모(某) 병원에서 MRI결과 시디를 받아왔는데.. 본문

컴퓨터 고장,보안,백신

乙모(某) 병원에서 MRI결과 시디를 받아왔는데..

그걸 컴퓨터에 넣으니 AVira 가 딴죽을 거는군요. Avira가 국내 프로그램을 잘 구별을 못해서 이게 오염된 건지 오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오진같은데..

그래도 이런 게 뜨다니.. 당황스럽네요. 

가끔 코너에 광고가 뜨는 아비라 무료 버전을 잘 쓰고 있지만, 그래도 컴맹에게 추천하진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일 년에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뭔가, 다른 백신은 넘어가는 걸 얘는 잡아내요. 얼마 전에는 모 온라인 서점의 이북 뷰어를 잡기도 했고.. 


이번 건 어디가 문제인 지 모르겠네요. 일단 적어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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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Playing 2016.07.29 21:05 저도 무료 제품을 쓰고 있는데 굉장히 찜찜하죠

    보통 오진이라도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윈도우의 깊숙한 곳을 건드리고 있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윈도우를 설치하면서(XP 입니다만)
    한글로 번역된 기억이 좋았기 때문에 2012버전을 쓰고 있네요(클라우드 도입 전)

    아무튼 오진인지 뭔지 의구심이 들 때
    격리시킨 저장소(검역소=Quarantine)로 그냥 보냅니다(삭제는 하지 않고요. 혹 자동으로 설정했다면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귀찮지만 바이러스토탈(virustotal.com/ko/#search)에서 파일을 올려놓고 살펴봅니다. 신종 바이러스라면 아마 거기서도 검출이 되지 않겠지만 오래된 파일은 제법 데이터가 쌓여서 신뢰도가 높은 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Antivir 고객 센터인지 뭔지 의심되는 파일을 보내는 기능이 있더군요. 격리시킨 공간에서 파일 상세 정보를 눌러보면 send~어쩌구~저쩌구라고 나옵니다. 그거 보내니 메일로 답장이 왔습니다.
    영어로 답장이 왔는데 조금 기계적으로 그냥 바이러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세히 어떤 상황에서 나왔는지 적어놓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은 쉽게 판단내리기 어려울꺼 같습니다(결국 저는 의구심을 내려놓지 못해 그 파일 이름을 바꿔버렸습니다. 압축해서 암호를 걸려다가 귀찮아서 그만 끝자리만-VIR)

    그리고 저도 MRI 시디를 복사해놨을때가 있었는데 뭐 걸리진 않았습니다. 설정에 autorun 은 무조건 잡게하는 게 있었던 거 같고, 시디 자동 실행은 허용하는 게 있던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한번 찾아보셔서 큰 문제 없이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입니다)
    XP 를 쓰다보니 리눅스나 비스타 이상의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권한 제한(사용자 계정 권한 제한)을 유사하게 시도해볼려고 게스트(새로운 아이디) 써보다가 안되는 게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 그래서 요새는 코모도 제품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있네요.(Antivir 와 혼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오진이라고 의심될때 안티버 실시간은 잠시 멈추고 코모도 가상환경에서 구동)
    비슷하게 사전에 가동을 방지하는 게 있고 가상으로 돌리는 기능이 있어서 적응만 잘하면 위험한 파일은 그 공간에서만 쓰면 나름 좋을꺼 같습니다(고맙게도 여전히 XP 도 지원하더군요). 그러나 적응을 하는 게 절대 쉽지 않다고 해외에서도 자자하더라구요 ;;
  • 프로필사진 alberto 2016.07.31 22:14 신고 모범적으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샘플도 보내주시고. ㅎㅎ

    아비라로 C드라이브 검사를 해봤는데, 파수DRM도 잡아내고 보안프로그램이 아니면서 믿을 만 한 회사들의 서비스프로그램과 플러그인을 막 잡아내더군요. 역시 외국산 프로그램..
    예전에 avast였나 뭐였나가 nprotect와 모 증권사 HTS를 걸고 넘어졌다 백신프로그램이 업뎃하며 사라진 적이 있어서 이런 경우 저는 별 신경 안 쓰고 넘깁니다. 지우라 했다가는 다시 깔아야 하니..

    참,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 캐시폴더에서도 엄청 잡아내더군요. 참 위험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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